민주당의 <노인폄훼>발언으로 폭염정국이 폭발했다.
그렇지 않아도 이재명의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좀살가운 <사법리스크>로 치욕의 행보를 거듭 중인 민주당이 절체절명의 깡통순간에 선 것이다. 2일 민주당사와 대한노인회가 국민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민주당혁파하라>는 1인시위에 민주당요원들의 대한노인회<사과방문>이 중첩된 것.
그게 어찌 민주당만의 일일까만, 하루이틀도 아닌 수수개월을 국민스트레스의 정국을 불볕도가니로 내 몬 작금행태는 참으로 개탄할 지경에 도달했다. 대한노인회는 자성의 강을 건너는 중이다. 서투른 대로 소 회의를 열면서 백세시대의 새 방략을 모색하려든다. 김호일회장의 향후 발길이 주목되는 대목이다,
민주당은 무엇인가?
그야말로 자유민주의 선봉을 자처해 온 천하공당이다.
그 화려한 전통위에 비록 좌빨을 벗지 못한 굴레 속에서도 자유민주 수호를 위한 혁파개혁의 진땀을 검색 하던 차다. 청천날 벼락으로 덮친 치욕의 시간을 청청 돌쇄바람으로 장식할 책무를 지닌 정당이다. 좌고우면할 틈이 없다.
민심의 바다에서 새롭게 돛 달아라
주인된 빛 소금을 폭염 속 구워먹어
당찬 길 자유민주로 재기하라 빛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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