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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 예산'…무용과 출신 공대 교수에 150억 원 지원"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02939
/ 곳곳에 '마음관리' 플랫카드 걸려져 있던데 그 사업인가봐요.
이런 기사가 있네요.
국민 누구에게나 필요할 때 심리상담 서비스를 하는 전국민 마음건강 투자사업을 내년부터 시작하는데 539억원의 예산을 새롭게 편성했다. 내년에는 우울 중고위험군 8만명을 대상으로 시작으로 하고 2026년 전국민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마음건강 9700만원
'金여사 참석' 2-3시간짜리 자살예방행사에 9700만원 사용 -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50823?cds=news_edit
지난해 9월 15일 열린 '괜찮아, 걱정 마 마음건강을 위한 대화'라는 행사에 총 9700만 원이 사용됐다. 김 여사가 참석한 이 행사는 2~3시간 진행됐다.
/ 마음건강예산
자살률 낮추겠다”…정부, 정신질환 대책안에 3866억원 편성
이번 대책에 정부는 3866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아직 국회 승인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힘을 싣는 등 추진 속도를 높이는 모양새다.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429
원글님이 보신 건 8월까지의 예산이고
이게 4000억 가까이 늘어났죠
이게 일명 김여사 예산이란 거죠
마포대교 막고 주접을 떤 건 다 이 예산 슈킹 때문이에요
/ 저널리스트
https://youtu.be/wkP3yc6RF9c?si=pfWVOaFrutSSp53k
대통령 친구와 이권 카르텔 한양대 R&D예산 취재한 장인수 기자의 저널리스트 방송에 자세히 나옵니다
이 과정에서 한양대 학보사 학생기자의 취재를 막는데 그것도 학생 기자가 용감하게 밝히는 일들도 나와요
/ 헉 3866억이요?
정작 R&D는 수조 삭감하고
의료개혁엔 수십조 지원한다면서 무슨 마음건강 사업에 3866억을 따로 책정을 하죠?
그리고 학보사 취재까지 막는건 너무 하네요.
/ 마음건강지원사업
마음건강지원사업은 1조 예산이래요. 늘 이런 식이죠.
처음엔 몇백억원이랬다가 몇천억원으로 뛰고 점차 억단위까지.
정작 필요한 건 삭감하고 발표도 없이 불쑥 사업에 손대는 정권.
/ 김형숙
https://hyungsook.netlify.app/
김창경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2864
/ 내년에
벌금 과태료를 어마어마하게 늘려서 걷어요
이는 올해보다 1조6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금액이라고 해요
여기서 치고 저기서 치고 여기서 메꾸고 저기서 메꿔서 어떻게든 김여사 예산은 채우려는 거죠
정작 김건희 친오빠는 장애인 주차 스티커 붙이고 밥 먹듯 불법주차하는 인간인데도 그런 건 이슈도 안되죠 그들만의 나라니까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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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단체 압박 뒤 폐기한 '줄리의 그림자'는 조선일보 작품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02900
/ 이 책 내용엔
선정적인 부분이 없다하고 동아일보, 경향신문, 한겨레신문의 추천 도서라는데 왜 폐기한건가요?
/ 조선일보자회사
줄리의 그림자 출판사가 조선일보 자회사
/ 간행물 윤리회도
지난 4월 5일 해당 책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판정했다.
우익단체가 신청한 68권의 책 가운데 1권을 뺀 67권에 대해서도 '유해간행물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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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우익 단체들의 유해간행물 지정의 기준이 뭡니까?
/ ㅋㅋㅋ
줄리가 얼마나 쫄렸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3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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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게이트/ 퍼즐이 맞춰지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02860
문재인 정권에서
김건희 수사할거 같자
수사 막겠다고 윤석열은 검찰개혁하겠다며
검찰총장 나서고
국힘의원들이 김건희 최은순 주가조작 떠드는데도
싹다 무시하고 문재인은 윤석열 검찰총장에 임명
윤석열은 검찰총장되자
김건희 수사는 중앙지검이 아니라 대전지검으로 배당
중앙지검장 이성윤이 수사할까봐
절친들이 포진한 대전지검으로 김건희사건 배당해 무마할 계획
그런데 중앙지검에서 김건희 수사하려고 하자
검찰총장 윤석열이 수사에 개입해 덮으려 했고
이걸 눈치챈 법무부장관 추미애가
김건희 남편이라 이해관계자니
수사지휘권발동해 검찰총장 개입못한다고
배제시키자 윤석열 격노
국회 출석해 징계거부하며
검찰총장이 법무장관 부하아니라고 지랄
언론들은 윤석열편
이유는 박근혜 최순실 특검법에
매일 언론브리핑을 하도록 해서
수사하던 윤석열 한동훈과 검찰출입기자들이 찐친됨
문재인은 추미애 장관 사퇴하라 지시하고
윤석열 검찰총장직은 유지
돌아가는 추세가
검찰총장 임기끝나면
김건희 수사가 다시 진행될테니
대선 나가기로 결정
국힘입당전 김건희가 한말
저를 지켜주실수 있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김건희가 말했다고... "저를 보호해 주실 수 있나요"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9...
/ 저 기사났을때 다들 이상해했죠
쥴리과거 지켜달라는거냐?
왜 김건희가 지켜달라며 나대냐? 등등
수사무마해달라는거..ㅋ
/ 검찰이 이 나라.망친 주범이네
언론은 충실한 조력자.
/ 5년간이나 윤석열이
검찰개혁은 안하면서 나대기만 했으면
문재인은 짤랐어야 하지 않아요?
윤석열이 검찰총장할동안
징글징글한 격노기사 얼마나 많이 나왔어요?
고발사주 검언유착에도
끝내 추미애만 내쳐서
바로잡지도 못하게 만든사람이
문재인...
/ 김건희 주가조작 수사기간이 4년반이 되었어요.
2년 반동안 윤정권이었고 그 이전 2년은 문재인정권 시절.
2년동안 문통이 건희의 주가조작 소식을 몰랐을까요?
문통은 왜 눈돌리고 수사하라는 말 안했을까요?
나중에 조국이 윤뚱에게 그렇게 혹독하게 당했을 때에도 문통은 왜.
그리고 주가조작 수사지휘하는 추미애 법무장관에게 직접 사퇴를 종용했지요.
/ 아무리
다른일을 잘 했어도 윤가 임명으로 모든 걸 망쳤습니다. 5년만 망친 게 아니라 수십년을...
많은 정보가 있었을 텐데 어떻게 윤가를 임명했는지 도대체 납득이 안가네요...
/ 한동훈검언유착에도
윤석열이 개입하려했는데
수시지휘권발동해
윤석열 개입 못하게한것도 추미애
추미매 놔뒀으면
한동훈 기도 못피고
휴대폰 털렸을텐데
문재인이
추미애만 사퇴시켜서
윤석열 한동훈의 언론조작으로
추미애가 대단한 잘못이라도 한듯한
이상한 프레임이 형성됨
결국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세상이 탄생...
이 정도면
약점이라도 잡힌게 아닌가 싶어요
/ 이정도면
문정부의 수장과 김건희는 같은 목적인가?
서로 구해주는!
/ 구영식기자가 말하길
윤석열 중앙지검장 시킬때는 가만있었지만
검찰총장 지명할때는 절대안된다며
청와대에 자료도 보냈는데
그런데도 임명했다 하더라구요
조국에 이어
검언유착 고발사주까지 터졌는데도
추미애만 사퇴시키고
윤석열 놔뒀다는건
속은거 아니고 고의예요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90133
첫댓글
저는 너무 이해가 안되는게...
윤석열 국힘당 입당 사유가 저런 내막이라면
저런 윤석열한테 본인은 물론 가족들까지
처참히 도륙을 당했고, 지금도 당하고 있는 조국이
저런 윤석열을 지키고, 조국 본인과 추미애는
팽을 시킨 문재인과 지금도 어떻게 저렇게
밀착하며 친하게? 지낼 수 있는지가
더 의문입니다.🙄
윤석열에 대한 임명,통제 실패? 문제에
조국은 문재인과 공동책임으로 생각하는 걸까요?🙄
추미애는 스탠스가 약간 다른 것 같던데...
조국과 추미애는
서로 정치적 계산?수법이 달라서 일지...
우리가 모르는 또 뭔가가 있을지 ㅎ
있다면, 한국의 모든 정치인들의 성역이자
꿀먹은 벙어리일 수 밖에 없는 영역인
미국(?)의 의도나 이런 것일 수 있을테지만...
그렇다면 도대체 미국은
한국의 어느 분야에 어느 정도 깊숙히 영향력을
끼치길래 저러는지...도통 ...ㅠ
이런 정도면 풍자적 비판이 아니라
진짜 이게 나라냐?란 말이 되는데...ㅠ
아니면, 정치인들 머리 속에 든
중심이 무엇이고
우선 순위가 무엇인지도 모를 지경...
정치는 왜 할까?
자기 욕망에 따르는 권력의 불나방들일 뿐?
@인향만리
사람도 생명체이니
위험한 상황은 피하고 보고 싶고,
자기보호가 우선은 당연하겠지만...
이것이 지지자들의 기대와 어긋나는
이유가 되기도 하겠죠.
늘 국민은 어떤 정치를 바랄까를 생각하며,
그 책임은 잊지 않았으면 하네.
한국대선을 불과 몇달 앞두고
미국의 FBI 국장이란 자가 돌연 한국에 와서
윤을 독대하여 만나고 갔었지요
이것은
로골적으로 윤을 락점하고 있음을 내외에 보여준것.
문통도, 국케우원들도, 장차관, 판검사, 사법부는
물론 모든 얼론도 다 알고있었고
미국의 의중이 윤에게 있다는것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던 것입니다
대선판은 기울어진 게임이였고
미국의 입장에서 본다면 약속대련을 한거나 마찬가지였지요
후보로 오르락 내리락,
추ㅡ윤갈등, 조ㅡ윤 갈등, 본.부.장비리건이 터졌을 때에 교통정리를 해야 할 문통이 우유부단하고
어리석어서
오히려 추장관을 경질하고 조장관이 사퇴하는
상황을 만들어서 윤만 기세등등 지지율이 오르게
만들었지요
본부장비리가 터졌을 때에 결단을 내려
윤을 쳐내버렸다면 미국 에프비아이 국장도
한국에 오지도 않았을거고 윤이 승승장구하여
대통이 될일은 원천적으로 없었겠지요
미국 국장이 온 다음에는 윤이 승승장구 했지만
그 전에 본부장비리때에 윤을 내치지 못한것은
전적으로 문통의 어영부영, 어리버리, 우유부단,
어리석음, 무능력, 무맥,무기력, 청맹과니식
관점과 함량미달의 그사람의 본태에서 비롯된것입니다
자격미달자가 초불항쟁덕에 어물쩍 대통이 된것...
그는 대통초기부터 어영부영 무대책 무능력이
곳곳에서 나타났었지요
하여
당시 우리카페에서도 그에 대한, 그의 국정수행,
국가정책과 그 추진에 대한 비판과 지지가 심각했지요
까는 부류는 까돌이로,
빠는 부류는 빠돌이로,
나뉘여서 심각하게 갑론을박하였지요
티임시기까지 무맥, 우유부단하였지요
빠들이 예상하던 투트랙도, 쓰리트랙도 아무것도
없었지요
그러니 윤에게 고스란히 넘어갌 밖에 없었지요
윤거니정권탄생의 1등공신이였지요
초불항쟁의 최고의 화두였던 적페청산은
당선된후에 그는 적페청산이란 말은 입도 뻥긋하지
않았습니다
민중의 분노는 결국 심판으로 나타났을 뿐입니다
드디어 운영진으로 등업되었군요. 축하합니다.
운영진 명단에 kbsns 님의 과거 아이디가 2개나 더 있던데....과거의 무용지물의 아이디는 이제
운영진 명단에서 삭제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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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대한 이재명의 문제점=
한국군이 세계적 강군이 되어 이제 "주한미군"이 없어도 된다고 말했던 이재명을
미국은 결단코 선택할 수가 없었지요.
바로 그런 이유로.....지난 대선 때 후보들에 대한 여론조사 지지율 변화와
실제 민심의 동향을 면밀히 관찰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정론직필은 침묵을 지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면......그것이 바로 이 나라의 엄혹한 현실이기 때문에....
@정론직필 녜, 감사합니다
@kbsns. 어....지금 다시보니....운영진이 아니라....정론직필과 같은
"특별회원"으로 등업이 되어 있네요.
@정론직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아마 그림은 상전이 그린대로 굴러갓을듯 .
이게 나라 ? ,,, 민중이 아는 나라는 아닐 것입니다,
국회는 그냥 고~급 연예인 ,,
내일당장 전쟁이 나도 서로 숫가락 싸움만 하고 있을것입니다
그것이 그들이 개돼지라 보는 민중들에 대한 쇼, 축복이니
그러한 쇼는 궁민을 조롱 우롱 불구덩이에 던지는 행위 인
정론직필의 관점과 거의 비슷하군요.
참담한 현실.....도대체 그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해결할 수 있겠는지???
그에 대한 "답"은 여기 게시판에 하지 마십시요.
(여전히 엄혹한 공안정국 상황이니....)
대답을 안하셔도.....정론직필은 이미 정확히 알고 있을 테니까 말입니다.
저도 그당시 문빠는 아니나,
비판적 지지자였습죠 ㅋㅎ
문빠라고 욕도 많이 먹었지요.ㅋㅎㅎ
투트렉,쓰리트렉도 상상해 보고요...^^
386세대의 정치에 대한 믿음과 기대도 ㅎ
지나고 보니 민주당 정치의 한계?가
좀 더 뚜렷이 보이네요
그러나, 우리가 그 내막을 다 어찌 알겠습니까?
그저 답답할 뿐... 경험하며, 알아가는 거겠지요.
그래도 남북의 한쪽 주체는 분명 우리입니다.
권력과 정치인이 아니라 깨어있는, 깨어날,
깨어나게 될 시민들이 감당할 몫이겠지요~
영광된 통일KOREA,
우리민족의 무궁한 만세를 위해서...
각지의 자리에서,
일상과 주변에서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며
낙관으로 이시대를 지납시다.
미스터션샤인 클로징 자막이 생각납니다~
영광된 통일 코레아,!
모두가 바라는, 민중이,겨레가 바라는 염원이 맞지요
그러나
그 실현은 너무나 멀고 힘들고 현상황을 보면
거의나 실현불가능에 가깝게 보입습니다
주한 미군이 건재해있고 남북이 대결극한으로
가고 있는데서는 언제가도 통일코리아가
실현되기가 너무너무 보입겠지요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힘으로 맞장을 뜨는겁니다
누가 이고 누가 질것인지는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누가 이기고 누가 질것인지는 이미 오래전부터
정해져있습니다
입으로 어떤 수사를 던지는가는 별로 중요치도 않고
그런다고 없던 힘이 생겨나는것도 아닌데
정치사상정신적, 경제군사적, 힘의 대결이고
그 결과로 판가름이 나겠지요
어느쪽이 사상정신적으로 강하냐
어느쪽이 군사기술적으로 강하게 준비됐냐
그런 준비상태를 따져보면 승자와 패자는
이미 진즉에 정해져 있지요
핵무력과 재래식무기의 대결의 승자패자는
겨로 보지 않아도 답은 불보듯 뻔한거지요
수소탄을 선택하면 방사능 피해도 없고 폭팔력만
어마어마하게 크지요
전술핵 한방이면 전투가 끝나고
전략핵 한방이면 전쟁이 끝나는 시대입니다
평화적인 방법으론 언제가도 통일은 없다고 봅니다
80년동안 숱한 통일방안이 나오고 합의문을 발표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도루
도루묵이 되였고 오히려 극한대결의 상황이 만들어
집니다
외세와 그와 결탁한 매국세력들이 기득권을 차지하고있는 현실은 통일은 언제가도 불가능하다는것을
보여줍니다
통일을 의도치 않더라도 외세가 틀고있고
매국세력들이 반북대결, 대북적대정책에 매달리는 한 언제든지 전쟁은 일어나게 됩니다
전쟁은 양측 모두 피해가 발생하겠지만
가장 빠른 통일의 기회가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