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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래임으로 수목원가는길.. 2008/8/21일 날씨는 전형적인 초가을 날씨로 하늘색이 파랗고 가시거리가 평소때보다 3~4배 길었다고합니다.
*여기시계를넣는 이유는 개인적으로 시간에쫒기는님들께선 사진이 많아서 보시느라 시간을 많이 빼앗기실때 참고하시라는 뜻입니다만 잘못비춰진다면 댓글주시길바랍니다...*^^ 사진이 많아 지루하시지않게 음악을 함께 덧붙여봅니다...
지금의 이름은 국립수목원 국립수목원은 미리예약을 해야하며 관람인원이 많지않은 평일에는 전화예약시 당일관람도 가능합니다.
초입에 들어서면...
멋드러진 걷고싶은길
깔끔하고 상큼함으로...
곧게뻗은 전나무숲
백두산호랑이 국립수목원에는 작은 동물원이있습니다. 백두산호랑이. 곰. 늑대.고란이.등등 소규모 인데 동물원내에는 단체관람이며 관람시간은 약 1시간정도 걸립니다.
동물원쪽에서 화려한 이꽃은 배롱나무꽃 입니다...
작은동물원의 곰
다수종의 나무들
계수나무 계수나무(桂樹-)는 계수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로 동아시아의 중국과 일본이 원산지이다. 계수나무과에 유일한 속으로 계수나무속이 있으며 두 종의 나무가 있다. 한국에서 계수나무라 부르는 나무의 학명은 Cercidiphyllum japonicum이다. 계수나무는 키가 45m에 이르러 아시아에서 가장 큰 나무 중의 하나이다. 다른 종인 Cercidiphyllum magnificum은 키가 상당히 작은데, 10m 넘기가 힘들다. 속명 Cercidiphyllum은 박태기나무(속명 Cercis)와 잎 모양이 아주 비슷해서 붙인 것이다. 박태기나무의 잎은 어긋 나고, 계수나무의 잎은 마주 나서 쉽게 구별할 수 있다. 한국에는 달에 계수나무가 자란다는 전설이 있다.
산림생물표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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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부족한 사진 보시다가 약속시간 늦지마시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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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꾸며진 정원
담쟁이 덩굴과의 어울림 공기맑고 상큼하게...
*^^* 이렇게 공기좋은곳에서 근무하시는 울님들 부럽습니다. 우리님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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