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그래도, 안 보면 이상하게 답답하단 말예요.
그런데...
배드엔딩일듯.
크허어어어~엉;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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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입니다.
항상 볼 때마다 무언가 가슴에 응어리지게 하는 만화
치세짱이 사고 치는거 보면서 책 던질 뻔했습니다.
후...... 어쨌건 나름대로 설정도 독특하고 그림도 마치
순정만화 풍의 옅은 선 터치로.... 꽤 좋은 만화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잘 손이 가지 않는건 역시 내용 때문일까요?
최종 병기 그녀 어떻게 내용이 계속 진행 될지 기다려 집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빌며
2002. 10. 2. 달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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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이건 정말이지 보고 싶지가 않다. 보다보면 왠지무리하게 가슴이 답답해
지는 것이 있어서 정말이지 보고 싶지가 않다. 그런데 또 안 보자니 다른
면으로 가슴이 답답해지는 바람에... 크흐흑.
이번 5권에서는 위험할 듯 한 장면이 몇개 있긴 했지만... 솔직히 그렇게
그런 쪽으로 다가오지는 않았다. 떨어진 두 연인이 각자의 사람을 잃어가
는 과정 속에서 나오는 부분이라 그런 걸 신경쓸 여력은 없었다. 크흑.
치세쨩. 결국 미쳤다.-_-; 확 돌아버리더니 결국은 사고쳤다.
궁금하다면, 아직 못 본 사람이 있을 것 같아 말은 못 하고.
아무튼, 이놈의 최종병기 그녀는 보자하면 가슴이 답답해서 죽을 지경이
다.
카페 게시글
토론 및 감상
Re:Re:최종병기 그녀 5권
푸른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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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0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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