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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목적지는 매사이랑 치앙마이 서쪽에 있는 작은 도시 어딘지 알수 없다. 온천인것에는 틀림없다. 미스터촉 계란을 삶아 먹을 수 있다. 가는 길은 구불구불하다. 1864커브중의 한부분.. 우리가 렌터한 바이크는 CRF250과 PCX, 혼다 포르자 나이는 55세부터 62세... 우리는 달린다... 주유소도 이제 판자집이다. 드디어 매사이랑 도착 작은 마을임에도 라이브공연과 맥주를 즐길 수 있다. 매사이랑의 밤 건기라서 강에 물이 별로 없다 리버하우스호텔과 리조트가 따로 있어니 예약시에는 주의 요망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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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성태의 바이크로하는 세계여행/허브투어 원문보기 글쓴이: 폴(이성태)
첫댓글 리버하우스맘에 듭니다.
오늘 아침 영하 18도까지 내려 갔다는데 여름을 즐기시니... 부럽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