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 열매 잡으려다
칼까지 잡았어요
이것을 어쩜좋아요
코코넛 자르는 방법
아시는분 공유 해 주세요 ㅋㅋ
이렇게 힘센 어른이 잘라는데
절데 안잘라지더니
결국 이렇게 야자 열매 잡다가
사람 잡겠어요
너무 힘들게 작업했답니다 ㅋㅋ
위에 박힌 줄무니들이 야자코코넛
사이사이에 쇠칼이 다 박혀 먹지도 못하고
결국은 땀만 빼고 열매는 다 버렸어요 ㅠ
카친님들 더운 날씨에
야자코코넛 우리처럼
열매 힘들게
자르지 마세요
사람 잡겠어요
좋은방법 있다면
댓글주세요
첫댓글 그냥갔다버리세요~ㅎ
네 버렸지요 ㅎ
필리핀에 살때 보니까
코코넛 자르는 칼이 따로 있더라구요 ㅎ ㅎ
ㅎㅎ 코코넛 칼이
따로 있군요
세상에나 ~ㅎ
쇠가루 먹으면 큰일 남요.
ㅎㅎ 맞아요
쇠가루가 많이 박혀서
다 버렸어요
엔진 톱으로 다르면
어떻까요~
그렇군요
엔진톱으로
이제는 잘라봐야
겠네요
ㅎㅎ
맙소사
맙소사~
엔진톱은
기름냄새나서 못먹음 ㅎㅎ
그렇게 잘 안 잘라지네요. 그래서
코코넛가루 전 사서 먹는답니다.ㅎ
칼이 정말 비참하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