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전이...저도 3번의 수술을 경험한지라 ㅜㅜ 맘이아프네요 ㅜㅜ 동위원소치료라 혼자계실듯한데 맘약해지니 이런거말고 좋은기사 잼난기사보세요
아..3번...진짜속상하셨겠어요.. ㅠㅠ.. 그기사보고는 급 우울해지네요.. 창문밖은 장례식장보이고ㅠㅠ
좋은생각하세요 티비잼난거 보시고 우린 잘이겨낼수있어요 아자아자 화이팅^^
네 노력해볼게요 선영공주님도 홧팅요~^^
임재범씨 아내는 한꺼번에 갑산암 위암 대장암 자궁암이 초기에 다 발견됬네요 이렇게 암이생기는건 확회에서도 첨있는일이라고 놀랏다네요 한번에4가지암이 다발성으로그만큼 임재범씨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앗다는소리겠죠? 티비에 나와서 인정 하드라구요 생활비에 쪼들려 많이어렵게 살아 고생만 시켰다고요 그래서 전 항상 임재범씨 노래가 가슴이 저려요~ 낙인 추노 등등 너무 많이 부정적으로 생각마세요 임재범씨 와이프는 특별한 케이스에요
한번에요? 그럴수도있구나..나여니언니땡쓰~갑상선에서 다전이된건줄 알고 가슴이 철렁~~잼난기사보고 분위기전환해야게따요~~
네~ 저 그때 방송을 봐서 알게되엇어요 힐링켐프인가 무릎팍 도사인가 거기 나와서 말햇요
전이란 말 정말 무서운 단어...좋은 생각만 하세요~~동위 잘 끝내시길 바랄께요^^홧~~팅
네 넘넘 무서운단어ㅎ 고마워용 저녁일반식 보니 이래 감동ㅎㅎ
저두 기사보구 무섭더라구요...재발...전이...정말 무섭네요...스트레스 받지말아야하는데 요즘 넘 스트레스받네염...ㅠㅠ
그쵸 저두 충격!!! 완치되는 조은 사례들도 많으니 좋은생각해야죠.. 스트레스 정말 내뜻데로 안되죵안받을순없으니 나만의 푸는 방법을 터득해야될것같아용..
우리들에겐 전이 그것만큼 두려운것도 없죠!긍정적인 마인드로 생활하여 암이 멀리 도망같으면 좋겟어요 전이 없는 세상에 살고 싶어~~~
맞아요ㅠ 완치됐다면 그뒤로 딱 잊고살면 얼마나 좋을까요죽을때까지 마음한켠엔 불안감을 갖고 살아야한다는게 참...걱정한다고 될일도아니고 되도록이면 긍정적으로 살아야겠지요..^^
얼마전 저 동위할대 여자하나가 제수없게 3박4일 걸렷는대 구말엿어요 30살인대 꼭 모양세가 나 어디나가요~ 출신처럼.. 갑상선암을 너무 고이 모셔두엇다 폐로 전의되어서 동위받으로 왔는대 ㅋㅋ 이 미친여자가 3박4일을 못참고 간호사실에 콜을쳐서 차페실서 나와 격리병동으로 않가고 일반 병동으로짐싸서 올라온거에요 ㅋㅋ그런대 더웃긴거 병실에서 담배를 엄청 펴대서 저 격리병동서 일반병실 올라왔는대 일인실 하필 그여자 쓰던방.. ㅎㅎㅎ 난리함번 쳤엇네요 ㅎ그여자 퇴원후 검진 한번 왔는대 길거리서 담배피고 서잇드라고요 ㅎㅎ 어이가없엇네요 측은하기도하고 머릿속에 머가든가? 싶기도 했엇네요
헐 어이상실ㅡㅡ 치료받기시름 병원가질 말든가..남들한테 피해주는건 먼심뽀래요 ㅡㅡ..별의별 사람이 다있네 에효..
그지같은 심뽀죠 ㅎㅎㅎ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에구구..
첫댓글 전이...저도 3번의 수술을 경험한지라 ㅜㅜ 맘이아프네요 ㅜㅜ 동위원소치료라 혼자계실듯한데 맘약해지니 이런거말고 좋은기사 잼난기사보세요
아..3번...진짜속상하셨겠어요.. ㅠㅠ..
그기사보고는 급 우울해지네요.. 창문밖은 장례식장보이고ㅠㅠ
좋은생각하세요 티비잼난거 보시고 우린 잘이겨낼수있어요 아자아자 화이팅^^
네 노력해볼게요 선영공주님도 홧팅요~^^
임재범씨 아내는 한꺼번에 갑산암 위암 대장암 자궁암이 초기에 다 발견됬네요 이렇게 암이생기는건 확회에서도 첨있는일이라고 놀랏다네요 한번에4가지암이 다발성으로
그만큼 임재범씨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앗다는소리겠죠? 티비에 나와서 인정 하드라구요 생활비에 쪼들려 많이어렵게 살아 고생만 시켰다고요 그래서
전 항상 임재범씨 노래가 가슴이 저려요~ 낙인 추노 등등 너무 많이 부정적으로 생각마세요 임재범씨 와이프는 특별한 케이스에요
한번에요? 그럴수도있구나..나여니언니땡쓰~
갑상선에서 다전이된건줄 알고 가슴이 철렁~~
잼난기사보고 분위기전환해야게따요~~
네~ 저 그때 방송을 봐서 알게되엇어요 힐링켐프인가 무릎팍 도사인가 거기 나와서 말햇요
전이란 말 정말 무서운 단어...좋은 생각만 하세요~~
동위 잘 끝내시길 바랄께요^^
홧~~팅
네 넘넘 무서운단어ㅎ 고마워용 저녁일반식 보니 이래 감동ㅎㅎ
저두 기사보구 무섭더라구요...재발...전이...정말 무섭네요...스트레스 받지말아야하는데 요즘 넘 스트레스받네염...ㅠㅠ
그쵸 저두 충격!!! 완치되는 조은 사례들도 많으니 좋은생각해야죠.. 스트레스 정말 내뜻데로 안되죵
안받을순없으니 나만의 푸는 방법을 터득해야될것같아용..
우리들에겐 전이 그것만큼 두려운것도 없죠!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활하여 암이 멀리 도망같으면 좋겟어요
전이 없는 세상에 살고 싶어~~~
맞아요ㅠ 완치됐다면 그뒤로 딱 잊고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죽을때까지 마음한켠엔 불안감을 갖고 살아야한다는게 참...
걱정한다고 될일도아니고 되도록이면 긍정적으로 살아야겠지요..^^
얼마전 저 동위할대 여자하나가 제수없게 3박4일 걸렷는대 구말엿어요 30살인대 꼭 모양세가 나 어디나가요~ 출신처럼.. 갑상선암을 너무 고이 모셔두엇다 폐로 전의되어서 동위받으로 왔는대 ㅋㅋ 이 미친여자가 3박4일을 못참고 간호사실에 콜을쳐서 차페실서 나와 격리병동으로 않가고 일반 병동으로짐싸서 올라온거에요 ㅋㅋ
그런대 더웃긴거 병실에서 담배를 엄청 펴대서 저 격리병동서 일반병실 올라왔는대 일인실 하필 그여자 쓰던방.. ㅎㅎㅎ 난리함번 쳤엇네요 ㅎ그여자 퇴원후 검진 한번 왔는대 길거리서 담배피고 서잇드라고요 ㅎㅎ 어이가없엇네요 측은하기도하고 머릿속에 머가든가? 싶기도 했엇네요
헐 어이상실ㅡㅡ 치료받기시름 병원가질 말든가..
남들한테 피해주는건 먼심뽀래요 ㅡㅡ..
별의별 사람이 다있네 에효..
그지같은 심뽀죠 ㅎㅎㅎ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에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