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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롭게 글쓰기 진주강씨 후손분들이 드라마 연개소문 때문에 화가 많이 났나 봅니다.
★明治好太王★ 추천 0 조회 261 06.07.29 22:0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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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29 22:17

    첫댓글 연태조는 또하나의 제갈공명이 될듯 합니다. 동남풍이 또다시 불어닥치는군요. 건무장군, 을지문덕장군모두 엑스트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강이식장군은 그나마 일기토라도 했지요. 이늙은이야 받아라~하면서 청룡언월도를 휘둘럿더랬죠. 그러자 상대편 늙은이가 너나받아라~하면서 장팔사모를 들어서 막더군요. 여포의 장팔사모는 누가 갖고있을까요?

  • 06.07.29 22:14

    아무래도 정사(正史)에 기록되지 않은점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이미 환단고기적 픽션을 많이 가미하고 연개소문이 신라에 내려가는 상황까지 연출된 마당에, 강이식의 활동은 정사에 나오지 않는다 하여 축소시킨다면 필히 문제가 되겠군요.

  • 06.07.29 22:20

    그리고 온군은 온달의 아들이라고 나오는데 온달의 아들이라고 표현하면서 사람기대하게 만들더니 엑스트라 하나 추가해도 되는걸까요? 온씨집안에서도 화 많이 날거 같습니다. 하는일도 없고 비중도 없는데 온달의 아들이라고 왜나오는건지 원. 그리고 을지문덕은 거란인이다 아니다 이야기가 있을정도로 하급귀족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이식장군이 얼만큼의 귀족인지는 잘 모릅니다만 이대에 걸친 대대로집안인 연태조, 강이식장군과 친구먹듯이 지낼수는 없는게 아닐까요? 전 고-수전쟁에서 을지문덕장군이 총대장이 된것도 아주 파격적인 인사가 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 작성자 06.07.29 22:30

    아마도 온군은 고, 당 전쟁때 온달장군의 손자로 추정되는 온군해를 부각시키지 위한 인물일듯...ㅋ 또 하나! 을지문덕 엄청 늙게 보인다는 점! 1차전쟁후 14년 뒤에 살수대첩인데, 그 때는 어떻게 싸우려고 저리도 나이먹은 설정으로 했을지...ㅠㅠ

  • 06.07.29 23:00

    그 온달의 손자는 안시성전투에서 보았듯이 화면한번 제대로 못받던데요. 을지문덕이야 어차피 엑스트라이니 늙어도 죽지만 않으면 되겠지요. 을지문덕이 우문술(맞나?)에게 시한편지어주지 않습니까? 그래서 을지문덕을 문관으로 만들어버리는건 아닌가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히 갑옷은 입혀주는군요.

  • 작성자 06.07.29 23:11

    아마 50부 이후에애 제대로 나올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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