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회원님들의 소장품들을 눈으로 즐겁게 감상만 하다가, 미안한 마음에 저의 소장품 사진을 올려 봅니다.
스웨덴 스토브의 역사는 엄청오래되었으며, 또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회사들이 많습니다. 여기 소개하는 lux 회사의
스토브 역사도 꽤 오래되었습니다. primus 기업이 창건된것은 1890년 말경이었다면,lux 사의 수명은 아주 짧습니다.
1904년에 회사가 만들어져 1914년에 optimus 사에 흡수되고 맙니다. 11년 이라는 극히 짧은 시간이지만,
lux사가 스토브 역사에는 강한 임팩트를 주고 사라졌습니다. lux사에서는 독특한 자동 침 소재 의 특허등 (랜턴에서도사용)
타 스토브와는 확실히 독특한 매력을 줍니다. 11년간 생산된 스토브 모델들은 약 10종류가 넘지만, 현재 세계적으로 알려진
모델들은 몇종류가 채 되지 않습니다. 그만큼 희소성도 많이 가지고 있는 스토브 입니다.
소개하는 모델은 lux 1모델이며, 이모델은 약 1906년에서 1910년 에 생산된 제품입니다.. 초기의 넘버 1 모델은 탱크에 양각형태로 글자와 문양이 새겨져 있습니다. 1906년 부터 지금의 형태로 탱크에 글자가 새겨 집니다.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힘찬 불꽃을 보여주니, 랜턴불빛처럼 스토브의 불꽃도 사람을 끌어당기게하는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연료캡은 나비모양을 하고 있으며, 펌핑기는 아름답게 주름이 잡혀 있습니다.

탱크 옆구리에 달린 체크밸브 입니다.

lux 마크는 스토브인데도, 자신들의 행잉랜턴 그림을 새겨놓았습니다.

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타 브랜드 1번 모델들의 로러 보다, 훨씬 불꽃의 세기는 강한것 같습니다.
첫댓글 아름다움속에 '테크날러지'가 함께 하는 멋진 수집품이군요. 머깨비님 컬렉션은 항상 근사합니다.
저도 컬렉션대상 리스트에 바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좋은 자료 항상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시선으로 보아 주시는 케빈황님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케빈황님의 글을 아주 좋아합니다. ^^
특히 맛에 관한 글은 저의 시선을 고정시킵니다. ㅎㅎ 케빈황님의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리며, 멋진 컬렉션
업데이트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접하는 브랜드가 스웨덴버너에 또 있었군요 대형버너같은데 보기도 좋고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감상이 되셨다니, 저도 기쁘군요. ^^ 감사합니다.
지나번 정모 지원은 너무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잘 치뤄진것 같구요.. 오랬만에 귀한 버너 소개해 주셨내요 이름만 들어온 버너 잘 감상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항상 버너에 대한 열정으로 넘치시 는 지기님을 보면 저도 열정이 쏟아 나는것같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그냥 스토브라고하기에는 부족 예술 그 자체인 듯 합니다. 100년의 세월이 흘렀는데도 너무나 당당한 모습입니다. 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
버너가 아니더라도 오래된 물건들을 보면 항상 경외감 같은 것이 들더군요. 더군다나 미적 디자인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난번 오똑이님이 소개한 Lux 랜턴의 노즐 청소침이 정말 독특하더군요.
즐감했습니다. ^^*
제 블로그의 동영상에 있듯이, 정말 독특합니다. ^^ 줄을 당기면 정확히 니들침이 노즐을 청소하니, 보고있자면,
멍한 기분이 듭니다. ㅎ
고색창연(古色蒼然)합니다. 균형감도 좋구요..언제나 귀한 버너와 랜턴 소개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참으로 특이한 디자인이군요.
체크벨브가 연료통 밖으로 나온것이 신기합니다.
다른 모델들도 초기형에 옆구리에 체크밸브가 붙은게 있습니다. 모든게 그시대의 또 그때의 유행이었든듯 합니다.
유즘버너의 체크밸브 교체보다는 참 쉽습니다. ^^
배꼽달린 버너를 한점 구할려고 하는데 도통 기회가 오질 않는군요.세월가다보면 언젠가는 실물을 만질날이 오겠지요.클래식버너의 진수를 보여주는 lux 1,덕분에 사진으로나마 즐감합니다.
항상 멋진 버너와 랜턴들을 소개해주시는 스티브강님께 저도 감사드려야 겠네요. ^^ 꼭 좋은인연으로 원하시는
버너를 만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