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square/3073568853
원래 죽는건 갑자기 죽는거다(!)웬만해선..에서도 엄마 박정수가 마지막화에 암으로 사망하는 결말로원성 산적있음..
결국 지훈의 찐사는 세경..인데 표현이 잘 안되어서 유감이라고..
첫댓글 지훈-정음-세경 러브라인보다 난 극 중 세경이의 인생이 너무 불쌍해서 저 결말이 화났음
희망이 비현실적인건 알겠는데 그 대신 표현한 비극도 너무 너 한번 좃돼봐라식의 의도적인 비극이라 별로였음
ㄹㅇ... 굳이 즐겁자고 보는 시트콤에서 그러니까 더 별로였어
별의별 말도 안되는 에피소드 다 나오는 시트콤에서 왜 갑자기 현실성 찾냐고..ㅠ...
개연성 있게 납득시키는 것도 본인 역량인데
뭔말인진 알겠는데 가족이 다같이 보는 시트콤에서 나올만한 메세지, 결말은 아닌 것같음
첫댓글 지훈-정음-세경 러브라인보다
난 극 중 세경이의 인생이 너무 불쌍해서 저 결말이 화났음
희망이 비현실적인건 알겠는데 그 대신 표현한 비극도 너무 너 한번 좃돼봐라식의 의도적인 비극이라 별로였음
ㄹㅇ... 굳이 즐겁자고 보는 시트콤에서 그러니까 더 별로였어
별의별 말도 안되는 에피소드 다 나오는 시트콤에서 왜 갑자기 현실성 찾냐고..ㅠ...
개연성 있게 납득시키는 것도 본인 역량인데
뭔말인진 알겠는데 가족이 다같이 보는 시트콤에서 나올만한 메세지, 결말은 아닌 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