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작년 2022년 11월 1일부터 오늘인 2023년 5월 19일까지
연합뉴스방송국에 무사히 잘다녀왔습니다.
일단 휴대전화에 카렌타를 따져보면 먼저 2023년 4월달빼곤
그달은 당연히 특급카드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고
그 4월달에만 논산역전대합실에 아주 중요한 신곡이나 가장 누락된 노래나
불량음악때문에 15번만 정도 갔었고
나머지달은 정상적으로 잘다녀왔습니다.
일단은 제가 연합뉴스방송국에 초창기때는
이때는 2022년 10월 29일 서울 이태원참사가 일어난 이틀째이지만
그때부터 다녀왔고
이제는 서울로 처음갈때는 버스나 택시를 탔는데
이때 길을 잘몰라서 처음에 택시를 타고갔고
이후로는 광화문사거리앞에서 서울역까지가는
401 번 서울시내버스를 탔는데 소속을 서울버스이고
이때 서울에 또다녀올때 401 번 시내버스를 또탔고
지금은 401 번을 안타고
현재는 151 번이나 162 번을 탑니다.
제가 2022년 11월 초부터 오늘까지
여기에서 이해하기쉽도록 자세하게 설명드립니다.
먼저 교통정보는 대전역에서 서울역까지
반대로 서울역에서 대전역까지
특히 케이티엑스를 가장 많이 탔고
에스알티는 당연히 서울역을 안가기때문에 그 고속열차는 수서역으로 가고
언젠가 수서역에 한번 간적있었고
그리고 가끔은 서울역에나 대전역에서
아니면 대전역에서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가끔 많이는 무궁화호만타고
새마을호는 아예 타본적이 없고
그리고 시내버스중에 서울시내버스는 151 번이나 162 반을 몇번을 많이 탔고
대전시내버스는 대전서남부터미널에서 대전역까지
반대로 대전역에서 대전서남부까지가는
201,202,613,2002 번을 버스를 타고
다만 급행 1번과 119번 시내버스는 당연히 대전역까지는 아예 안갑니다.
그리고 오늘까지 제가 마지막으로 연합뉴스에 다녀오는게
분명히 마지막인데 갑자기 슬퍼서 눈물이 나온것같습니다.
맨 처음에 연합뉴스에 다녀올때
초창기때는 강다은 아나운서와 강지수 기상캐스터만 자주만나지만
지금은 또다른 아나운서만 여러명 만나고
그리고 강지수 기상캐스터뿐만 아니라 다른 기상캐스터도 몆번을 만났고
뉴스캐스터인 한분인 이민재 뉴스캐스터만 만났습니다.
그리고 제가 연합뉴스에 다녀올적에
가장 많이 가본 맛집은
먼저 연합뉴스지하상가에 초창기때 베이징코야를 몇번을 갔었고
그런데 짜장면이 훨씬 비싸는데 지금은 아예 안가고 씨유편의점으로 가고
그리고 나주곰탕은 세번갔었고
그리고 김가네김밥분식은 한 스무번정도 갔었고
그리고 이마빌딩지하상가에 있는 비비돈가스는 두번갔습니다.
현재 연합뉴스1층휴게실에 있는 스타벅스를 많이 이용하고
현재 연합뉴스지하에서 베이징코야옆에 무언가 새로 생긴 카페가 있는데
그런데 간판 이름을 잘몰라서 생략합니다.
그리고 오늘이 마지막까지 연합뉴스에 다녀오니 분위기가 아쉽고
오늘이 마지막이나 거기서 셀카찍고
즐겁게 음악을 많이 들었고
이제는 지금은 비상금이 몇개 부족해서 못가지만
내년 문화누리카드가 자동충전되면 그때는 가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본격적을 연합뉴스에 못갑니다.
이제 비상금도 아껴야하고
내일은 토요일이라 볼일때문에 안되고
일요일은 기본적으로 교회에 가야하고 본래 무교가 기본이고
월요일은 세무서에 다녀오고
화요일은 논산백제병원후문사거리 초밥나라앞이나
논산여중고앞에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타고
이제부터 저는 올해 연합뉴스에 가기는 당연히 끝났습니다.
내년에 다시 꼭 갈려고 합니다.
추가로 말하자면 이번주는 갈때도 없어서
논산역전대합실은 역시 다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여자아나운서중에 조서연 아나운서를
실물로 처음으로 만났고 제눈을 서로 마주쳤고
키는 생각보다 작고
머리생김새는 박선영 아나운서와 비슷하니 역시나 단발머리이고
거기서 조금전 집에갈때 그때 그시간때
이영택 아나운서와 만났을때 그때 그시간에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