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주소는 투애니원(2NE1) 'Falling in Love' 뮤직비디오 주소입니다.
홍보용 화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화보 자체가 태양을 연상시킵니다. 태양은 일루미나티가 숭배하는 광명의 천사 루시퍼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상징물입니다.
2NE1의 N이 숫자 2를 반시계 방향으로 90도로 회전시킨 꼴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N 앞의 2와 함께 두 자리 단위로 끊으면 2N은 22을 의미하게 됩니다.
22는 일루미나티 카발라 의식의 주체가 되는 생명나무의 10개의 세피로트들을 연결해주는 22개의 통로를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런던 올림픽 개막식 때에도 이러한 생명나무가 등장했었습니다.
2NE1의 E는 맨왼쪽 막대를 떼어내어서 석 삼(三)자 처럼 표현하였습니다.
그러므로 E 뒤의 1과 함께 두 자리 단위로 끊으면 E1은 31을 의미하게 됩니다.
'온 우주(Om)에 충만하여 있는 지혜(mani)와 자비(padme)가 지상의 모든 존재(hum)에게 그대로 실현된다'라는 뜻이 있는 말인 '옴마니반메훔'의 '옴(Om)'에 해당하는 산스크리트어가 31과 유사하게 생겼습니다.
종합해보면, 화보에 사용된 '2NE1'은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 구원될 수 있다는 사상을 주입하여 하나님의 존재를 무시하게 만들고, 생명나무의 본질의 의미를 타락시킨다는 의미가 있는 단어입니다.
화보 맨 밑에 있는 마크는 일루미나티의 가장 대표적인 상징물인 전시안을 180도로 회전시킨 후 응용하여 만든 문양입니다.
또다른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에 보이는 상징물들이 우주만물의 원리를 깨달은 72명의 현자 중, 11번째 현자인 '구시온(Gusion)'의 상징문양을 응용하여 만든 듯한 모습입니다.
11은 파괴 및 마귀를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그러므로 이 화보는 11번째 현자인 구시온의 힘을 빌어서 파괴적인 행위를 할 것이라는 암시가 되는 셈입니다.
런던 올림픽 홍보 동영상에서도 'Falling in Love' 해변가 촬영지와 비슷한 장면이 등장합니다.
공교롭게도, 투애니원 그룹원들의 생년월일인 박봄(1984.3.24), 박산다라(1984.11.12), 공민지(1994.1.18), 씨엘(1991.2.26)을 모두 떼어서 더한 수는 121(=1+9+8+4+3+2+4+1+9+8+4+1+1+1+2+1+9+9+4+1+1+8+1+9+9+1+2+2+6) 즉, 11의 제곱이므로 투애니원 그룹원들도 파괴적인 행위에 힘을 보탠다는 의미가 됩니다.
다음은, 뮤비의 게시일 및 상영시간을 살펴보겠습니다.
2013.7.7에 게시하였습니다.
2013.7.7은 런던 지하철 테러(2005.7.7) 발생 8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런던 지하철 테러는 런던이 제30회 하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된 날인 2005.7.6의 바로 다음 날에 발생한 사건이며, G8 정상회담 중에 발생한 사건입니다.(G8과 8주기가 묘한 궁합을 이룹니다.)
런던 지하철 테러가 발생한 년도인 2005는 떼어서 더하면 7(=2+0+0+5)이므로, 런던 지하철 테러는 7의 의미가 아주 강합니다.
2013.7.7은 우리 시간 기준으로 한국인 77명이 탑승한 아시아나 항공 보잉 777기가 샌프란시스코 공항 활주로에 부딪쳐서 사고가 발생한 날이기도 합니다. 아시아나 항공 보잉 777기 사고 역시도 런던 지하철 테러와 마찬가지로 7의 의미가 아주 강합니다.
7은 원래 신을 상징하는 숫자이지만, 프리메이슨의 신념이 담긴 상징문자가 G이며, G는 로마자 7번째 문자이므로 7은 프리메이슨의 신념을 상징하는 숫자로 사용됩니다.
뮤비의 상영시간은 3분 47초 즉, 227초입니다.
227은 49번째 소수이며, 49는 7의 제곱이므로 또다시 7의 의미가 겹칩니다. 이 정도면 아주 의도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아시아나 항공 보잉 777기 사고 및 'Falling in Love' 뮤비는 제2의 런던 지하철 테러의 발생을 기원하는 의도로 발생시킨 사건 및 제작된 뮤비로 추정됩니다.
이제 뮤비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처음 시작부터 물 및 금을 강조하였습니다.
즉, 화려했던 문명을 자랑했으나 물 속으로 가라앉은 아틀란티스 문명을 연상시킵니다.
아틀란티스 문명은 하나님의 '물의 심판'을 받아 멸망한 문명입니다. 일루미나티는 이러한 아틀란티스 문명을 재건하여 하나님께 재도전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XXI Make it happen]이라는 말이 적힌 패를 보이고 있습니다.
'21 사건을 터트리겠다'라는 뜻입니다.
21은 런던 지하철 테러 발생일인 2005.7.7을 떼어서 더한 값입니다.(2+0+0+5+7+7=21)
런던 지하철 테러 발생 8주기가 되는 날에 올린 뮤비에 이러한 장면을 삽입함으로써 제2의 런던 지하철 테러를 기원한다는 점을 더욱 노골적으로 표출한 셈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패는 언데드 마법사의 모습과 닮았습니다.
금박을 입힌 콜라컵을 들고 있는 모습이 요한계시록 13장 4절에서 묘사되는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에 올라타서 자줏빛과 붉은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는 금잔을 든 음녀'를 연상시킵니다.
왜 하필 어울리지 않게 금박을 입힌 콜라컵을 들고 있을까요? 잘 생각해보면,
금(Gold)의 이니셜인 G는 프리메이슨의 상징문자이며, 콜라컵(Cola Cup)의 이니셜은 CC인데, C는 로마자 3번째 문자이므로 CC는 프리메이슨의 계급체계인 33을 의미합니다.
즉, 교묘하게 프리메이슨이 이 뮤비의 제작에 손을 댔다는 점을 암시합니다.
이마의 검은색 장식이 사탄의 꽃(Fleur-de-lis)을 닮았으며, 그 주위는 일루미나티의 지혜를 상징하는 보석인 다이아몬드로 장식하였습니다.
목줄 및 쇠사슬을 착용함으로써 일루미나티에게 속박되어 있음을 암시합니다.
프리메이슨의 석고 바르기용 삽처럼 생긴 목 장식을 하고 있습니다.
석고 바르기용 삽은 프리메이슨의 신세계건설 정신을 상징하는 도구 중 하나입니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 대통령도 석고 바르기용 삽을 들고 프리메이슨의 신세계건설 정신을 표출하였습니다.
벽에 오목 요(凹)자처럼 생긴 구조물이 보입니다.
테트리스를 떠올리게 합니다.
여기에 볼록 철(凸)자의 돌을 끼워 넣으면 결과물이 완성되는 셈입니다.
즉, 오목 요(凹)자에 해당하는 이집트 최고의 여신인 '이시스'는 준비되어 있으니, 볼록 철(凸)자에 해당하는 죽음의 신 '오시리스'만 와준다면, 태양의 신 '호루스'를 낳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일루미나티는 오시리스, 이시스, 호루스 이 세 명의 신이 삼위일체 되면 사탄이 깨어난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탁자 위에 있는 로봇이 2001년도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아틀란티스 - 잃어버린 제국'에 등장하는 로봇처럼 생겼습니다.
다시한번 아틀란티스 제국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일루미나티의 속셈을 드러낸 셈입니다.
탁자 아래에는 연꽃 모양의 사발이 보입니다.
연꽃은 하나님의 '불의 비' 심판을 받아 멸망한 제국인 '레뮤리아 제국'의 국화입니다.
레뮤리아 제국의 영광도 되찾겠다는 일루미나티의 속셈을 드러낸 셈입니다.
의자 손잡이가 사자의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사자는 베드로전서 5장 8절 내용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에서 알 수 있듯이 대적 마귀를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즉, 일루미나티는 지옥으로 인도할 대상을 부지런히 찾아 다니고 있다는 점을 이 뮤비를 통하여 드러낸 셈입니다.
귀걸이의 모양이 호루스의 눈(전시안)에서 나온 루시퍼의 빛을 연상시킵니다.
의자의 등받이에 성경에서 사악한 뱀으로 묘사되는 종족인 지구 토박이 렙탈리안(파충류형 지적 생명체)을 형상화한 모형물이 보입니다.
의자의 맨 위에 있는 장식이 막대한 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가문인 로스차일드(Rothschild) 가(家)의 상징문양을 본뜬 형태입니다.
하얀 옷의 양쪽 가슴 부분 및 복부에 갈라진 부분이 웃고 있는 그레이 외계인(주로 회색 피부를 가진 양서류형 지적 생명체)을 떠올리게 합니다.
대외원조(Foreign Aid)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레이 외계인은 일루미나티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탁자 위에 있는 왕관이 45번째 현자인 바인(Vine)의 상징문양과 흡사하게 생겼습니다.
발에 타우의 십자가를 본뜬 장식물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타우의 십자가는 성 프란체스코의 십자가로 알려져 있기도 한 십자가로서 고대 이집트 지역에서 영생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로 사용했던 십자가입니다.
손에 착용한 장식물이 2번째 현자인 아가레스(Agares)의 상징문양과 흡사하게 생겼습니다.
창살 끝의 문양이 64번째 현자인 하우레스(Haures)의 상징문양과 흡사하게 생겼습니다.
투애니원 그룹원들이 주유소로 갔는데, 주인이 없고, 투애니원에 의해 주유소가 점령당한 듯한 퍼포먼스를 합니다.
에너지 위기(Energy Crisis)로 인해 많은 주유소들이 문을 닫게 되고, 그것을 일루미나티가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암시로 풀이됩니다.
67번째 현자인 암두시아스(Amdusias)에게로 가는 길을 인도하는 듯한 표지판이 보입니다.
나비 및 백합이 그려져 있는 옷을 입고 있습니다.
나비는 정신조종을 당하고 있는 사람을 상징하는 곤충입니다.
흰색 백합은 순수 및 순결을 상징하는 꽃인데, 여기서는 시퍼렇게 오염된 듯한 색상을 띄고 있습니다.
여자끼리의 동성애를 다룬 자료를 '백합물'이라고 합니다.
즉, 더럽혀진 백합을 보여줌으로써 뮤비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무의식적으로 여자끼리의 동성애를 조장하는 수작으로 풀이됩니다.
원뿔로 이루어진 목걸이를 하고 있습니다.
원뿔 기하학은 '아르키메데스'의 '위대한 절단'이라고 불리는 기하학 실험으로 인하여 인공위성의 운동에 관한 연구를 비롯한 많은 곳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일루미나티 카드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인공위성은 일루미나티의 뜻을 이루는 데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인공위성의 개발의 원동력이 된 원뿔 기하학을 찬양한다는 의미에서 원뿔들로 이루어진 목걸이를 뮤비에 등장시킨 듯합니다.
외눈박이 괴물을 닮은 듯한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외눈박이 괴물은 말 그대로 눈이 하나 뿐이므로 '전시안' 대신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4개의 칸막이로 이루어진 곳에서 바람이 부는 듯한 설정을 했습니다.
4개의 바람이라 하면 하나님의 '바람의 심판'을 받아 멸망한 '두번째 태양의 시대'가 떠오릅니다.
아즈텍 및 마야 문명의 전설에 의하면 4개의 거대한 바람이 모든 것을 휩쓸어버렸고, 가까스로 살아남은 사람도 원숭이가 되어버리는 저주를 받았다고 합니다.
현 시대(다섯번째 태양의 시대)도 심판을 받을 날이 머지않았다는 것을 경고하는 장면입니다.
목과 사지가 없는 빨간색 마네킹이 등장합니다.
목과 사지가 절단되어 피로 범벅이된 사람을 떠올리게 합니다.
훗날에 세계단일정부가 수립되면 일루미나티는 조세 개혁(Tax Reform) 등등을 하는 과정에서 갖가지 빌미로 죄를 뒤집어 씌워서 사람들을 학살할 계획을 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장면입니다.
물고기 그림이 보입니다.
물고기는 교회 및 크리스찬을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물고기가 피로 물든 듯하게 빨간색으로 그려져 있으므로, 크리스찬에 대한 박해 및 학살이 이루어질 것임을 암시합니다.
스마트폰 중독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베리칩 바로 직전의 단계에 해당하는 기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중독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으므로 일루미나티의 뜻대로 되어가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악마의 뿔을 연상시키는 귀걸이를 하고 있습니다.
[Publica de la boom]이라고 추정되는 글자가 적혀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해석해보면 '엄청난 반향의 출판'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급변사태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풀이됩니다.
깨어 있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