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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국대 전력강화를 위해 알론조 트리어 귀화를 노려봐도 되지 않나요?
드디어국대4번이승현 추천 0 조회 2,683 19.08.29 09:1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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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29 09:24

    첫댓글 무슨 대표인지 모르겠지만 미국 대표로 뛴적이 있어서 한국대표로는 못뛴다고 들었습니다

  • 19.08.29 09:38

    본래 오코기도 안되는건데 본인이 강한 의지로 직접 소명해서 특별히 예외로 해준 걸겁니다. 트리어의 경우에도 협회의 의지는 별 영향없고 트리어 본인이 얼마나 우리 국대 참여에 의사가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죠. 그냥 친근한 할머니의 나라 정도면 어림없을겁니다. 오코기는 나이지아에서 태어나 나이지리아가 고국이 맞지만, 트리어는 글쎄요, 쿼터 코리언인데 스스로를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정체성이 얼마나 있을런지... 할머니에 대한 정으로 한국은 좋게 보는 것 같지만요.

  • 19.08.29 09:59

    그러게요 한국인의 자식들로 태어나도 2세대들은 한국인에 대한 정체성이 많이 약하던데 심지어 할머니가 한국인인 경우면..

  • 19.08.29 09:49

    트리어 청대인가 이미 미국 국대 경험있어서 불가능합니다

  • 19.08.29 10:01

    당장은 아니지만 라틀리프 후임으로 아이라 리라도 사전에 작업을 해놓는게 낫지않을까요?

  • 19.08.29 10:05

    불가능합니다 청대경력시절때문에.

  • 19.08.29 11:16

    청대 경력 있어도 귀화한 경우가 있다는데 댓글들이...........

  • 19.08.29 17:42

    222

  • 19.08.29 12:13

    게시글 내용이 오코기가 미국 U19 대표 경력이 있음에도 이번에 나이지리아 대표로 뛸 수 있게 됐다는 내용인데, 댓글이..ㅎㅎ

  • 19.08.29 17:42

    22

  • 19.08.29 12:17

    저도 글 썼는데 먼저 쓰셨구나
    몰랐어요ㅜ

  • 19.08.29 18:52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시도는 해봐야 하지 않나요?

  • 19.08.31 01:07

    동문서답의 댓글들은 뭔가요.. 청대로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국적 바꿔 국대 가능하다는 기사가 떠서 트리어 얘기가 나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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