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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12 신>

1. 제우스
하늘과 땅을 지배하는 최고의 신으로 인간 세계, 신 세계의 일을 맡음
공격은 벼락 날릴 수 있음 벼락 맞으면 say good bye..☆
잘생기고 몸도 b
근데 바람둥이 ㅡㅡ 헤라랑 결혼했는데 ㅡㅡ 보통 인간이든 요정이든 다 꼬셔서 자식 만듬
걸리면 항상 말하는 변명
曰 우리의 자손을 많이 퍼뜨려 신들의 힘을 크게 하는것이 나의 의무야

2. 헤라
제우스의 누나이자 아내임.. 이땐 가족하고도 결혼 가능함!!
최고의 신 제우스랑 결혼했으니 당연히 헤라도 최고의 여신임 뿌잉뿌잉
헤라는 질투가 매우 심해서 제우스가 바람나는 여자를 엄청 괴롭힘.. (ex. 이오ㅠㅠ)
그럴만한 이유가 헤라는 결혼과 가정을 수호하는 여신이였음.
제우스가 바람둥이인거 결혼하기 전 부터 알아서 헤라가 제우스는 껒ㅃㅃ 이였는데
결국 제우스 꼬임에 넘어가 결혼 골인.

3. 포세이돈
바다의 신 포세이돈. 제우스 다음으로 가장 강함
포세이돈은 삼지창 들고 흰 말들이 끄는 황금 전차를 타고
바다 위를 질주함.
근데 육지에선 말들이 못달림.. 바다위에서만 잘 달림.
포세이돈이 바다에서 삼지창을 내리 꽂으면 파도가 하늘로 치솟음 굿

4. 데메테르
곡식과 땅의 여신 데메테르!! (분량이 적음..ㅋ..)
데메테르 옆에 있는 딸은 페르세포네 라는 아이임. 제우스와 데메테르 사이에 태어난 여자아이
근데 하이데스(지하세계의 신)가 데메테르 몰래 페르세포네를 지하 세계로 납치해감..
반해서 신부 삼을라고ㅋㅋㅋㅋㅋㅋ ㅠㅠ
물론 꼬마아이인 페르세포네 말고 다 큰 처녀인 페르세포네를 ㅇㅇ..
데메테르는 딸을 무척이나 사랑하는데 딸이 없어져서 매우 슬퍼함.. 물론 딸도
지하 세계에서 슬픈 나날을 보내게 됨

5. 헤스티아
화로, 불씨의 여신 헤스티아
헤스티아도 데메테르 못지않게.....분량이 적음..
얼굴도 여신 마음도 여신임.
올림포스에는 12명의 신들이 앉는 황금의자가 있음. 근데 어느날 디오니소스라는 술 신이
올림포스로 오는데 얘가 앉을 황금의자가 없는거임
근데 헤스티아가 자기 황금의자를 주며 자기는 화로 옆에 앉으면 된다며 황금의자를 기꺼이
디오니소스에게 건네줌.

6. 아프로디테
아름다움과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 존예..
아프로디테가 태어난 계기는...!!!!!! 태어난 곳은...!!!!!!!!
요약하자면 우라노스라는 남자가 자신의 아들에 의해..GO..GO자가 되어...
피를 흘리며 도망치는데 우라노스의 생식기가 지중해에 떨어짐
그 후에 그 곳에서 하얀 거품이 일어나면서 아프로디테가 태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프로디테가 너무나도 아름다워 올림포스 남신들은 서로 아프로디테를 아내로 삼으려 함.
근데 제우스와 헤라가 이러다간 싸움이 나겠다며 우리가 남편을 정해주자 ㅇㅇ하는 오지랖을..!
그래서 결정난 남편이 최고 못난이지만 최고의 대장장이인 헤파이스토스!!

7. 아폴론
태양의 신 아폴론
아폴론은 제우스와 레토라는 여신 사이에서 태어난 태양,예언,궁술,의료,음악 등의 신
쌍둥이 동생으론 아르테미스가 있음
아프로디테가 최고의 여신이라면 최고의 남신은 아폴론이였음
음악이라면 음악, 의료라면 의료 빠지는게 없었음. 인기 굿

8. 아르테미스
달과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
아폴론의 쌍둥이 여동생임.
아르테미스는 달빛이 환하게 비치는 숲에서 요정들과 사냥개를 데리고 사냥하는 아름답고
순결한 처녀신임
한편으론 잔인하고 복수심도 강함. 그래서 아르테미스의 은화살에 죽은 사람도 있었음.

9. 아테나
전쟁의 여신 아테나!
아테나는 지혜롭고 정의로운 전쟁의 여신이라 제우스가 가장 사랑하는 자식임.
아테나는 제우스와 메티스 사이에 태어남
(메티스는 제우스의 첫 아내! 헤라가 첫 아내 ㄴㄴ)
또 아테나는 제우스의 머리에서 완전 무장한 모습으로 태어났음
제우스의 첫 아내이자 아테나의 어머니 메티스도 굉장히 지혜로웠는데
아테나가 그걸 본받음

10. 아레스
전쟁의 신 아레스
제우스와 헤라 사이에서 태어난 신임. 키가 크고 잘생겼지만 성격이....
거칠다 못해 사납고 잔인해서 다른 신들이 모두 아레스를 싫어함. 또 엄살도 심하고
피 튀기는 전쟁을 매우 사랑하는 전쟁의 신이였음.
근데 그걸 깨고 아레스를 사랑하는 신이 있었음.
그건 바로
세.륜.아.프.로.디.테.. 바.람.피.지.마.세.요..
아프로디테는 남편인 헤파이스토스를 냅두고 아레스의 외모에 반해 그와 사랑을 나눔
그러다가 나중에 걸림

11. 헤르메스
제우스의 비서이자 목동과 나그네의 신 헤르메스!!
헤르메스는 제우스와 마이아 사이에서 태어난 신임
죽은 사람의 영혼을 저승으로 인도하는 신이기도 함 .
헤르메스한테는 날개가 달린 신발이 있어서 쉽게 이동이 가능하고 그 외에도
날개 모자, 두 마리 뱀이 막대기를 감고 있는 지팡이가 있었는데
이게 인간 세계에서 인기가 많았음
지팡이는 아폴론에게 받음 선물임. 헤르메스가 어렸을때 장난꾸러기였는데 아폴론을
빡치게 한 일이 있었음 근데 헤르메스가 리라를 연주해주니까 마음이 풀린 아폴론이 악기를 받는 대신
지팡이를 선물해줌.
또 제우스 이외에 다른 신들에게도 귀여움을 많이 받음

12. 헤파이스토스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
헤파이스토스는 헤라가 낳은 자식인데.. 너무 못생긴거임..
그래서 헤라가 창피하다며 아기인 헤파이스토스를 올림포스 궁전 밖으로
던져버림.
또 한 번은 제우스의 바람끼 때문에 헤라랑 싸우는데 헤파이스토스가
제우스한테
曰 아버지, 어머니를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어머니의 마음을 아흐게 하신 분은 언제나 아버지잖아요.
했다가......!
제우스가 빡쳐서 발로 참-> 올림포스에서 또 떨어짐-> 그래서 다리를 다침-> 평생 절름발이....
그치만 헤파이스토스는 못 만드는게 없는 최고의 대장장이임
※출처 : 쭉빵카페
근데 헤르메스... 네이버 닮았다?
제우스 개잘생김 ㅠㅠㅠㅠ
아 갑자기 그리스로마신화 보고싶네...짱 재밌었는데...ㅠㅠ
헤라가 헤파이스토스 던진 이유가ㅋㅋㅋㅋㅋㅋㅋ제우스가 바람기 짱많고 애도 바깥에서 계속 만들어오잖아요 그래서 빡친 헤라가 나도 애 혼자 만들 수 있거든ㅡㅡ하면서 혼자 임신하고 낳은게 헤파이스토스ㅋㅋㅋ근데 너무 못생겨서 헐 이건 내 수치야 하면서 떨궈버림..ㅠㅠ...
노래 싱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저 책 전권 집에 있어요 ㅎㅎㅎㅎ
이거 그림체 바뀌고 충공깽에 빠져서 손도안갰던...!!!!!
19권 이제 오디세우스가 통쾌한 복수를 해야하는데 거기에서 그림체가 바뀌다니 !
아 노래 아 노래 모냐고 왤케 좋아요 ㅡㅡ 진짜 노래 너무 좋아요 정말 좋아요 진짜 저 노래 진짜 좋아함
초딩때 미친듯이 읽었는데 ㅠㅠ 그림체 바뀌고선 안봄...근데 이 작가님 다시 활동하고 계시던데!
브금 추억돋는다!!ㅋㅋㅋㅋ
헤파이스토스 불쌍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다 그림체 바뀌었던데 ㅠㅠ옛날그림체로 1권부터완결까지 보유하고있었지만..기증함 ㅠㅠ흑
북유럽신화도 재밌는데 집에 전권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헐 님 제가 기대할거에요 진짜에요 정말이에요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BGM 지오디가 부른거예요? 와 짱 좋당ㅎ
아르테미스ㅠㅠㅠ.....여신
제우스! 당신의 아들이 돌아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