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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KBL속의 슈퍼스타...양동근 이정현
프랑켄슈타인™ 추천 1 조회 2,315 19.08.30 22:58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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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30 23:12

    첫댓글 kt팬이시라면 조성민도 경기흐름을 바꾸는 능력이 충분했다는거 아실테고요. 양동근은 국가대표에서 충분히 잘했습니다. 적어도 아시아 레벨에서는 밀리지 않는 가드인데요??. 그리고 2014 아겜 결승전 흐름을 가져온 결정적 3점을 쏜것도 양동근입니다. 양동근 역시 주전 가드로 2014 아시안게임 금메달 따왔구요.

  • 작성자 19.08.30 23:31

    네 경기흐름을 바꾸는것이 그 선수를 레전드화하는 것에 일부라면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조성민선수. 제가 정말 좋아하는 선수이자 응원하는 선수이며 국대에서 묵묵히 자기 역할을 했지만 그 한계를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아시아레벨로 만족한다면 저도 로이님처럼 2014 결승 때의 환희를 즐길 것이고 양동근 선수의 그 순간 결정적인 역할을 폄하할 생각이 없습니다. 하지만 시스템에 맞는 선수의 한계가 이번 국가 대항전에서 느껴져서 주저리주저리 해봤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19.08.30 23:23

    김승현을 양동근보다 높게 본다면
    그게 고평가가 아닐까 싶네요
    화려한 플레이가 돋보이긴 했지만
    두 선수의 맞대결에선
    김승현이 많이 밀렸죠
    꾸준함에서도 양동근에게 비교가 안된다고 보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현재 김선형도
    보여주는 화려함은 더 클지 모르지만
    이정현보다 더 낮다고 평가하고 싶네요
    함지훈 역시 현재 빅맨중에서도
    오세근말고는 그 위에 놓을 선수가 없는 것만은 분명하다고 보구요
    리그내의 영향력을 빼놓고 세선수를
    평가절하하는 것은 지극히 개인의 생각이 아닐까 합니다

  • 작성자 19.08.30 23:36

    네 맞습니다. 제가 더 높은 이상을 보고 왜곡된 상황에서 판단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다만 저는 국제대회에서의 경쟁력을 요구하는 이 상황에서 아쉬움을 찾다보니 두 선수 아니 세선수가 떠올랐습니다. 국내에선 언터쳐블이니까요. 말씀하신대로 국내에선 그 국내에선 없죠. 그 국내에서 비할 수 없는 경쟁력이 왜 국제대회에서 안먹힐까 고민하다보니 나온 판단입니다. 전 아직 바스켓님만큼 구력이 쌓이지 못했을지 모릅니다. 다만 그 경쟁력이 귀화선수가 아닌 우리선수에 의해 발휘됐으면하는 마음에서 쓴 글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19.08.30 23:24

    양동근의 판단능력이 결점이었군요...? 처음 알았네요. 양동근의 국가대표 이력도 결국 국내용이라고 폄하하고 계시구요. 국제대회에서 뭐 아무것도 못 보여준 선수 취급 받을 선수 아닌데요.

  • 작성자 19.08.30 23:40

    제가 말씀드린 판단 능력은 양동근 선수가 늘 논란에 있던 상황에 따른 판단을 결정지어서 때로는 심판에게 그 결정을 요하는 모습 때문입니다. 그 것은 크블에서나 가능한 것이니까요. 양동근 선수의 역량 위상 그 하에서요.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쟁력이 떨어지는 가운데 제가 생각하는 핵심적인 선수들에 대해서 아쉬움을 표한 것입니다. 양동근 선수가 제가 우러러보는 선수가 아니었다면 언급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제 글로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충분히 그렇게 보일 글이었구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19.08.30 23:30

    '결점이 분명한 선수를 그 선수가 정말 대단한 것처럼 레전드 취급하는 것에 거부감이 심하게 든다'는 예시로 양동근을 드시는 것, 김승현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면서 양동근과 다르게 분명히 족적을 남겼다고 하시는 것으로 보아 그냥 양동근 싫어하시는걸로...

  • 작성자 19.08.30 23:47

    참고로 전 김승현 선수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다보니 대척점에 있는 양동근선수와 늘 대조되는 선수를 찾다보니 김승현선수가 나왔네요. 양동근선수는 저에게 애증의 선수라 그저 싫어하는 선수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다만 크블에서 미치는 영향 그리고 남긴 족적에 비해 그 선수들이 국대에 가서 남긴 결과물이 초라하고 귀화선수마저 참가한 대회에서 얻은 결과물이 너무 제 생각과는 상이하여 그 근원을 찾다보니 스나이퍼님께서 민감하실 수도 있는 글을 썼다고 봅니다. 제 글을 읽고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양동근선수를 맹목적으로 비난할 의도로 쓴 글은 아닙니다.

  • 19.08.31 00:00

    논지의 방향은 공감가는 면이 꽤 있고 생각해보지 못한 날카로운 지적도 분명 있는데, 너무 단정적으로 쓰신 것이 조금은 아쉬워요^^

  • 작성자 19.08.31 00:13

    술기운에 쓴 글이라 아쉬움에 중립적이지 못하고 단정지은 점 인지했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 언제부터 한국이 세계대회 4강을 가고 그랬나요? 여농 이야기는 아니신지..?? 허재가 있던 시절에도 올림픽 나가면 전패하던게 한국이였는데요? 그리고 양동근이 캐리하던 아시아권 내 국제대회는 찾아보면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국제대회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적이 없다고 폄하당할 선수가 아니에요

  • 작성자 19.08.31 00:11

    제가 술기운에 적다보니 여농과 헷갈렸나봅니다. 이승현님 댓글이 이상해질까 본문 수정하지 않겠습니다. 사실 확인 제대로하지 못한채 감정에 쓴글이라 정확히지 못한 점 양해바랍니다.

  • 19.08.31 00:05

    "양동근선수가 국가대표에서 눈에띄는 역할로
    팀을 이끄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제가
    모든 국가대표 경기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겠죠."

    님말씀대로 모든국대경기를 못찾아보셨기에 한말씀드리자면 그냥 14년 인천아시아 경기 금메달 땃던 그해 6 7경기만보셔도 왜 양동근이 대부분인정하는 kbl최고선수라는지 아시게 될겁니다 모든경기를 못 찾아보셔서 이런 판단 내리신거같은데 제가 친절하게 찾아드렸습니다
    꼭 보시고 판단하시길

  • 19.08.31 00:11

    "하지만 적어도 우리나라 선수들이 국가대항전에서
    귀화선수 없이 비등비등히 대적하던 시절이
    그리워서 글을 써봅니다. 우물안 개구리?
    그 때도 세계대회 4강을 가고 그랬죠."

    그리고 우리나라가 국가대항전에서 언제 4강을 간적이 있나요??좀 선수를 씹을려면 정확한 팩트를 가지고 예기하셔야죠
    댓글보니 양비론이 쩌시던데 저는 양동근팬이아니지만 양동근이 얼마나 위대하고 살아있는 레전드인지 너무 잘알고있습니다
    궁금하심 제가 친절히 국가대항전 양동근 활약상 메일로 혹은 링크 보내드릴게요
    마지막으로 2000년이후 아시아에서 제일유명한선수는 김승현도 서장훈도아닌 양동근입니다
    서정환기자님 팟캐에도 다른농구기자님 방송에도

  • 19.08.31 00:11

    @KIDD JJANG 수차례언급되었던 얘기입니다

  • 작성자 19.08.31 00:21

    네 제가 4강부분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채 언급하였습니다. 그부분은 정정하겠습니다. 저도 2014년 경기를 몇 번 봤고 그 역할을 봐왔습니다.그 그러나 키드짱님께서 말씀하신 양비론 그 의미를 알고 제게 하신건지요? 위의 어느 답글이 제가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한채 제 주장만을 관철한지 모르겠네요. 키드짱님이야말로 저에게 님의 의견을 주입시키려는 의도가 분명하게 보이는데 저는 누가 옳고 그르다고 글을 쓰지 않습니다. 제가 느낀점에 대해서 글을 쓰는데 양비론이란 맞지 않는 잣대를 들이미시니 당황스럽지만 누구 누구 전문가 의견을 따르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이 커뮤니티 자체는 다양한 의견을 게재할 수 있고

  • 작성자 19.08.31 00:24

    @프랑켄슈타인™ 토론할 수 있는 곳 아닌가요? 적어고 전 그렇게 여기고 이 곳을 드나들었는데 아닌가요? 키드짱님께서 언급하신 그 분들의 판단이 님에겐 절대적인지 모르겠지만 저에겐 적어도 여기에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싶습니다. 제 글에 답글 달아주시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 19.08.31 00:24

    @프랑켄슈타인™ 댓글부분 양비론은 사과드립니다
    말씀하신데로 다양한의견을 제시할수있는거 맞는말씀입니다
    제가 조금 욱했네요 이부분 역시 사과드립니다
    다만...선수평가를하실때나 선수와선수비교를할때는 조금더 정확한 팩트와 데이타를가지고 말씀하시는게 옳다고봅니다

  • 작성자 19.08.31 00:26

    @KIDD JJANG 네 제가 술기운에 쓰다보니 사실 판단에 있어 부족했습니다. 글을 쓴다는데 있어 그 중요함을 간과했습니다. 혹여 이로인해 불쾌하셨다면 늦은 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 19.08.31 00:28

    @KIDD JJANG 참고로 국가대표얘기는아니지만
    kbl용병들 인터뷰중 존경하는ㅍ그리고 가장 같이 뛰고싶은 선수 1위는 항상 양동근이었습니다
    출장시간1위 플옵출장시간1위도 양동근 수상경력은 말할것도없고요
    국가전을 놓고 얘기하면 2002년 부산아시아게임금메달이후 국가전 성적은 처참했습니다 그나마 14아시아게임우승 정말오랫만에 농구월드컵진출 그중심에 양동근이있었고 2000년들어 국가전 출장시간1위도 양동근으로알고있습니다

  • 작성자 19.08.31 00:38

    @KIDD JJANG 네 키드짱님 덕분에 몰랐던 사실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제가 응원하는 팀의 우승에 대한 도전을 막아내던 양동근 선수의 활약 누구보다 기억합니다. 다만 그런 선수들의 활약 속에 있던 크블의 경쟁력이 만천하에 드러난 현실에서 제 화살이 가장 얄미웠던 선수로 향해서 본의 아니게 불편을 드렸네요. 양동근 이정현 선수 화이팅입니다. 더불어 우리 훈 홍석이도 그 반만 됐으면....

  • 19.08.31 00:59

    양동근은 국농 Goat 일수도 있을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편으론 대한민국 농구의 클래스가 너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9.08.31 00:53

    네 저도 공감합니다. 6번의 파이널 우승 씨엠 4회 파엠 3회 이외에 베스트5 및 디포이까지... 양동근 선수는 경력 및 팀에 대한 공헌도는 KBL에선 GOAT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 19.08.31 00:56

    죄송한데 김승현의 02부산 임팩트가 워낙 강렬했던건 맞는데 국대 커리어 전체적으로 놓고 봤을때 양동근이 더 꾸준하고 좋은 퍼포먼스도 많이 보여줬습니다. 10광저우, 11abc 4강 중국전 발 질질 끌면서 노답이었던 공격 이끌던 모습, 13abc때 필태풍들한테 털린건 맞지만 대회 전체적으로는 무난했고, 14인천 결승때는 부진하다가 막판 클러치서 이름값 해줬고, 15 abc서는 35세 나이로 아시아 가드진 박살내고 다녔습니다. 이란 전성기 이끈 트리오중 한명인 가드 캄라니도 양동근이 아시아 탑수준 가드라고 인정하는 인터뷰 한적도 있구요.

  • 19.08.31 01:02

    이정현의 플라핑 양동근의 판단이나 경기중 드물게 잠깐 보였던 약간 꼰대?같은 모습으로 인해 좋아하는데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는건 이해하지만 선수로서의 평가는 객관적으로 해주셨으면 하네요. 모든 국대경기 못봤으니 팀을 이끌거나 눈에 띄는 활약을 하는걸 본적이 없다?? 이 부분에서 토론이 될수가 없다고 보네요

  • 작성자 19.08.31 01:03

    죄송하다뇨?!!! ㅠㅠ 제가 느끼지 못한 부분에 대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몽키님의 답글에서 언급한 대회에서 전 크블에서의 도미넌트함을 원했는지도 모르겠네요. 14 때도 어? 아닌데 하다가 마지막 플레이들로 우승에 지대한 공헌을 했으니까요. 제 글재주가 없어 두 선수의 활약에 대한 폄하 또는 비난으로만 비춰지는게 조심스러울 따름입니다.

  • 작성자 19.08.31 01:07

    @7monkey 네 제가 항상 조심스러운 부분 중 하나입니다. 그 선수의 모든 경기를 보지 못한채 내리는 평가에 대한 객관성. 하지만 저도 나름 KBL을 원년부터 봐온 팬으로서 기록이나 결과가 아닌 선수에 대한 판단을 객관적으로만 하라는 요구는 죄송하지만 무리하게 느껴지네요. 왜냐면 어떤 잣대를 들이대더라도 주관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 작성자 19.08.31 01:12

    @7monkey 모든 국대경기를 못봤으니 토론이 될 수 없다. 이 부분도 저와는 상충됩니다. 한 경기를 보더라도 토론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 선수를 비난하거나 판단하려면 그 선수의 모든 경기를 보고오라? 이런 주장이라면 가능한 토론이 과연 있을까요? 그 선수의 몇 경기 주요 경기들을 몇년간 보아왔더라도 충분히 의견이 생기죠.

  • 작성자 19.08.31 01:15

    @7monkey 전 그들의 능력을 폄하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은 국내농구에서 아이콘이자 슈퍼스타이었고 그로인해 미치는 영향이 결코 적지 않음에 대해 생각해본 것입니다. 꼰대짓 플라핑 팔꿈치 등 이런 것들이 결코 국제대회에서 경쟁력을 가져다주지 못하기에 적어도 그들은 자제했으면하는 바람으로 쓴 글입니다.

  • 19.08.31 01:30

    @프랑켄슈타인™ 모든경기를 보고 오라는게 아닙니다. 김승현은 국대서 족적을 남겼는데 양동근은 뭐 있냐? 이런 뉘앙스가 느껴지는데 국대서 활동기간만 10년이고 그기간동안의 활약은 굳이 경기만이 아니더라도 선수의 기록, 취재, 더 나아가 하이라이트 영상 등을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02 부산에서 김승현 임팩트보단 덜하겠지만 양동근도 아시아 강국 상대로 충분히 임팩트 보여준 경기도 여럿있구요. 국대서 김승현보다 더 좋으면 좋았지, 처질게 없는 선수입니다. 평가에 있어서 당연히 많던, 적던 주관적인 부분이 들어갈수밖에 없지만 "난 못봤으니 걘 국대서 보여준게 없더라." 라고 하기에는 양동근이 남긴 활약상이나 발자취가 많다고 보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8.31 01:21

    활약을 폄하하거나 까는글이 아닌데 제 글이 그렇게 보였으니 사과드립니다. 그런 영상 기록 위상 많은 것들이 있고 그로 인해 양동근 선수는 훌륭하고 많은 족적을 남겼지만 그 이후의 국가대표 선수들의 모습들이 너무나 경쟁력이 떨어지게 느껴져 시대의 아이콘인 선수들의 아쉬운 부분에 대해 언급해봤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19.08.31 06:34

    비단 저 세 선수 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의 선수들이 국내 밖을 나가면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는게 아쉽네요

  • 19.08.31 11:02

    세계대회 4강?!! 축구랑 헷갈리시는거 아니에요?

  • 19.08.31 11:09

    일부는 동감합니다만...김승현이 2002아시안게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하고 금메달을 획득함으로써 족적을 남겼다는거...그건 양동근도 마찬가진데요?? 김승현이 게임종료 3분 남기고 나와서 허를 찌르는 스틸, 문경은이나 전희철한테 킬패스, 갑작스런 압박수비로 하프라인 바이얼레이션 유도..인상적인 활약맞죠. 근데 양동근도 만만치 않아요. 1분 남짓 남겨놓고 미친 활동량으로 실책 유발한 다음에 2점차로 쫓아가는 클러치3점, 그 이후 김종규 바스켓카운트로 1점차 역전에 성공하는 킬패스, 경기 내내 이어진 끈질긴 수비. 둘다 국내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결승이었고 둘다 금메달 땄는데요. 그 외의 국제대회 활약상만 놓고 보면

  • 19.08.31 11:15

    김승현보다는 양동근입니다. 결점이 분명한 선수가 레전드화되는게 거부감 든다고 하셨는데..양동근이 결점이 많다면 김승현도 결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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