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부터 이륜차 손해율 핑계로 가입거부 하고 있습니다. 이륜차 보험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이 자신들 밥줄이니 힘을 모으면 좋은 데 해결 될 때는 기다리고만 있네요.... 사실 보험사들 손해율은 평소 공개적이지도 않고, 특히 이륜차는 배기량별, 용도별, 기종별 자료화가 되어야 하는데 보험사들이 신경을 쓰질 않아요...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두두려봐야 반응도 없구요... 아무튼 지난 번, 쪽지 보내드린 내용과 같이 기존에 가입해 놓은 종합보험은 계속 유지 바라옵고, 대책으로는 다음 국회 세미나에서 다뤄볼 예정입니다. 문제는 이륜차 문화권에서 특히 라이더 분들의 참여가 많아야 하는데 걱정이 되는군요...
첫댓글 자기들 손해라고 고객들 목숨가지고 장난치는 우리나라 보험사들 입니다.
자동차 보험도 외국기업들이 들어와야 정신번쩍 들겁니다!
맞는말씀이십니다..대책을세워야됩니다..소형도 똑같은 이륜차이고 대형도 같은이륜차인데 차별화를두고 종합보험을 받는다는것은 한참 잘못된거고 앞뒤가안맞는거같아요..이런식으로된다면 이륜차시장은 쫍아질겁니다.
@BestRider 소형이 사고률이 더 높은데 왜 대형 바이크가지고 지랄들 하는지 모르겠네요!저기 높으신분들이 대형 바이크 종합보험 해주지말라고 했을겁니다!^^
@해피1 따지고보면 대형보다 소형이많지않을가싶어요 전국에 배달집들과 퀵서비스 종사하시는분들도 계시고..대형이여봤자 취미로 레저활동할려고 타는건데말이죠..
피터님께 자문을 구해보니 외국계열 보험사는 대단하더군요
저도 외국계열 들어오면 거기로 갈겁니다
이젠 애국심도 없습니다
국내는 자국민을 수준이하로 보는데 이젠 생각이 없어요
@켈로스 맞습니다.이제 국민들한테 정부나 기업들 애국심 바래면 안된다고 봅니다!
자국민을 호갱님으로 취급한지 오래입니다!자기들 배채우기 바쁜 우리나라 기업.높으신분들 밖에 없습니다.
작년 가을부터 이륜차 손해율 핑계로 가입거부 하고 있습니다.
이륜차 보험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이 자신들 밥줄이니 힘을 모으면 좋은 데 해결 될 때는 기다리고만 있네요....
사실 보험사들 손해율은 평소 공개적이지도 않고, 특히 이륜차는 배기량별, 용도별, 기종별 자료화가 되어야 하는데 보험사들이 신경을 쓰질 않아요...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두두려봐야 반응도 없구요...
아무튼 지난 번, 쪽지 보내드린 내용과 같이 기존에 가입해 놓은 종합보험은 계속 유지 바라옵고,
대책으로는 다음 국회 세미나에서 다뤄볼 예정입니다. 문제는 이륜차 문화권에서 특히 라이더 분들의 참여가 많아야 하는데 걱정이 되는군요...
이건 바뀌어야 한다고봅니다..
작년 처럼 국회세미나 열리면 연치쓰고 또 갑니다 꼭 공지 해주십시오!
이런불합리때문이라도 이번 출범한 사단법인이륜자동차협회 에 모든 라이더들이 함께해서 단합된힘으로 무언가 이루어야합니다
꼭 이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