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layer who receives two (2) cautions (yellow cards) during a stage of
the Competition shall automatically be suspended from the match
following the match in which he received the second caution. If the
player receives the second caution during the Team’s last match in the
stage, the suspension will be carried forward as indicated in the AFC
Disciplinary Code.
이래 나와있는데..
대충보면 조별예선에서 받은 두번째 경고는 두번째경고 받은 다음매치에까지 이어지는데
이 규칙이 Qualifiers 에서 받은걸로 봐서는
이정수 못나오는거같은데..
밑에는
Single (1) yellow cards received in a single (1) stage of the Competition
will not be carried forward to the next stage of the Competition.
이러케 써져있음..
옐로 한장은 소멸된다고..ㅠㅠ
맞긴함..? 영어를 잘못해서..ㅠㅠ
첫댓글 소멸된단거에요. 스테이지가 다르잖아요. 조별리그스테이지 에서 토너먼트스테이지로 넘어오니까 그순간에 소멸된거에요.
조별예선에서 받은 두번째경고 맞긴한가.. Qualifiers라는게 조별예선 통과자인지.. 아님 본선진출자인지 모르겟음.
남아공때부터 그랬는데 잘못이해하는분이 많네요. 준결승부터 리셋된다는건 한장 받은 선수에게만 적용되는겁니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id=201101080100062240003846&ServiceDate=20110107 예전기사 참고하시길.
요점만 정리하면.. 두장 받은경우 담경기 자동 결장, 막경기에 받은건 다음afc주관경기에 유효하다는거같고, 조별예선에서 받은 한장은 다음 스테이지에서 소멸된다.. 라는데 그럼 이정수 조별예선 옐로가 이미 소멸된상태가 되는건데.. 흠.. 어찌되는건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