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 안하면 안찍어도 되는 줄 알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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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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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 안해도 무조건 내릴때 단말기에 카드를 찍고 나가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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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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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릴때 단말기에 카드 안찍으면 종점까지 가는걸로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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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이 더 부과된다는 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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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선불제 교통카드를 쓰거든요. (충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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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적용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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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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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하신경우에는 마지막에 내릴때도 꼭 찍으셔야 해요. 그래야 환승한 것으로 처리가 되거든요. 시스템이 원래 탈때마다 800원씩 부가가 되구요, 마지막에 내리실 때 찍으면 다시 카드로 800원이 들어오는 식이래요. 그러니까 환승하고나서 마지막에 내릴때 찍으셔야하는거죠.^^
버스는 환승을 하지 않을 경우 몇 킬로를 가든 기본요금 800원입니다. 버스 내릴때 카드를 찍는 것은 환승할때 기본요금 800원이 아닌 더 싼 요금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죠.. 그러니까 환승을 않할땐 않찍어도 되는데 시스템의 문제인지 저도 어제내릴때 않찍었더니 오늘 아침에 두배의 요금 1600원이 찍히더군요..ㅡ.ㅡ
첫댓글 버스 탈때 800원의 기본요금을 찍고 나서 만약 10킬로가 지난 거리에서 내린다면 추가로 백원씩 올라가거든요. 그니까 내릴때 찍으면 몇백원이 더 빠지는 거죠. 카드에서.. 그래서 꼭찍으라고 하죠.ㅋ
환승하신경우에는 마지막에 내릴때도 꼭 찍으셔야 해요. 그래야 환승한 것으로 처리가 되거든요. 시스템이 원래 탈때마다 800원씩 부가가 되구요, 마지막에 내리실 때 찍으면 다시 카드로 800원이 들어오는 식이래요. 그러니까 환승하고나서 마지막에 내릴때 찍으셔야하는거죠.^^
아하하.. 그런거였군요. 환승했을때 아니면 내릴대 단말기에 안찍어도 되겠네요 ..( ") 감사합니다~ ^^*
버스는 환승을 하지 않을 경우 몇 킬로를 가든 기본요금 800원입니다. 버스 내릴때 카드를 찍는 것은 환승할때 기본요금 800원이 아닌 더 싼 요금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죠.. 그러니까 환승을 않할땐 않찍어도 되는데 시스템의 문제인지 저도 어제내릴때 않찍었더니 오늘 아침에 두배의 요금 1600원이 찍히더군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