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갓 잡소음. 일주일동안 찍짖 찍지..거리면서 요상한 소음 쥐새끼 한마리 태우고 다녀서 할코 정비에 4번 같다왔는데..
결국은 못잡더군요.. 여기저기 손 보았는데.. 결국은 허당. 할코에만 가면 소음 없으니 환장 ..
오늘 두 또 용인가서 정비 받아보았는데.. 쥐새끼는 여전히 찍찍 거리면서 신경 쓰이게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작정하고 바이크 주차장 에 세워두도 귀기울여 찾아보았습니다..
근데, 항상 나는 소리가 아니구 가끔 나는 소음이라 정말 어렵두군요.
소리 날때 마다 왼쪽 헤드 파이프 올려 보니 소음이 더 하더군요.
그래서 이눔이다 해서 맘묵고 ..머플러, 헤드파이프및 발판등.. 다 탈거 분해 작업 착수 ..
2시간동한 씨름...
결국엔 헤드파이프 잡아주는 부라켓 볼트가 진동에 풀려있더군요...
그눔이 풀리면서 진동에 찍찍~소리나면서 쥐 새끼키웠더군요..
별것 두아닌데..ㅎㅎㅎㅎㅎ
그래서 2시간동안 다시 조립 작업 ..완결.
알고보면 별것두 아닌데.. 별것이 사람 잡두만요.
넛트 2개만 조이면 되는것을 .. 다 분해 해서 찾았으니..
.. 다 분해 안하면 찾을수 없더군요. 머플러 & 파이프등 무게에 눌려서 그냥은소리가 전혀안나고 진동이 있어야 그것두 가끔 나니 정말 찾기힘들더군요,
아므튼, 큰 공부 했습니;다.. 투어링 왠만한 잡소리는 제가 앞으로 해결 할것 같습니다.ㅎㅎㅎ
할리 타면서 이번 느낀거지만, 엔진외 왠만한 문제 (잡소리)등 은 라이더가 직접 파악해야 문제해결이 빨리 되는것 같더군요.
투어링 잡소음 연락 주세요..ㅎㅎㅎ 80%는 잡을수있습니다 ㅋㅋㅋㅋ
첫댓글 다행 입니다....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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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본인도 소리에 민감한 부분이 있어 할코나 일반 정비소에 가면 이 년식에 이 소리는 정상이다..라고 말씀 하시는데 환장합니다. 미션에서 쇠소리 비슷한 소리가 섞여서 나는데 정상 맞습니까?...후~~~
기계적인 소음은 년식이 되면 아무래두 많이 납니다.. 자연 스런 현상이죠. 비아크 운행하는데 지장이 없는한 크게 문제 없습니다. 저두 기끔 밋숀 에서 요상한 소음들리는데.. 신경 안쓰고 탑니다.
그런데...본인은 엔진을 함 내렸다가 피스톤링,헤드가스킷,벨브교체,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 소리가 나기 시작했는데 90,100키로 달리면 '다다다' 하는 치는듯한 소리가 나는데,,,답답합니다.(저속에서 고단 기어 넣을 때...소리.비슷)
그럼 정비받으로 가셔야죠^^ 혹시 기어비을 너무낮게 하시는거 아닌지...
저도 쇠소리 가끔 듣는데 신경 않썹니다,
저도 똑같은증상... 헤드 파이프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