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무한도전 pd 특집 편에서 면접 볼 때 유재석한테 한 질문인데 잘 생각은 안나지만 시청률과 프로그램 기획 의도에
관한 질문인 거 같았는데 그때 유재석 왈
"물론 시청률과 떼놓을 수 없지만, 그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에 맞게 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라는 식의 답변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지켜보던 하하도 또 유재석 선생님 강의 하신다고 지나가면서 말 했는데
유재석은 평소에 프로그램에 대하는 태도나 임하는 자세가 정말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피디는 아니지만
프로그램에서 갖는 자신의 위상이나 위치에서 갖춰야 할 근본적인 자세로 임하는 것 같습니다. 소명의식이라고나 할까요;ㅎ
이번 일박이일 사건을 보고 씁슬한 것은 강호동이 그렇게도 찾아대는 국민 여러분과 시청자 여러분께 도대체 뭘
주고 싶은 건지 잘 모르겠군요....
첫댓글 강호동이 유재석을 나이가 어린데도 불구하고 본인이 제일 의지하고 존경하는 이유죠..강호동 분명 재미있는 사람인데 ,,겸손을 무기화 하지 않았으면 하네여.
강호동을 보면 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아직도 망기짐과 나름의 겸손에도 불구하고 보이는 위압감이 있죠..카메라 안돌때는 좀 더 심하죠..물론 제가 본건 캠퍼스 영상가요시절의 옛날 일이지만..
최고..
강호동 보면....참.. 괜찮은 사람이다 생각하면서도...어느새 보면 이미지를 참 만들어간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왠지 본래 성격은 그렇지 않은데 방송에서는 겸손을 너무 지나치게 밖으로 내비추려 한다는 느낌??? 글쎄요 강호동 실제성격이야 제가 모르니 어쩔수 없지만은 조금 그런 느낌이 많이 듭니다. 지나치게 억지로 겸손해보이려한다........... 유재석과 비교해서 미안하지만 유재석은 주변사람들이 나와서 하는 얘기보면 이미지 관리를 위해 겸손해 보이려는게 아니라 실제로도 사람이 여리고 예의바르다 라고 하더군요..... 결론 유재석은 국민엠씨
방송상으로보면 그럴수도있겠군여..그치만 이미지를 만들어가는건 아닙니다.동향이라 강호동을 좀아는데..그를아는지인들과 여러사람들이 한결같이말하기를 정말 겸손하고 예의바릅니다.천하장사로써 예능프로에나와서 자기를버리고 타연예인에굴욕당하는모습들..괴롭히는역활을하다가 결국은 자기가당하는모습들 그게강호동입니다.
동향인이시라구요...음....글쎄요.....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강호동을 잘 몰라서요 하지만 대외적으로 비춰지는 이미지는 그런가 잘 모르겠군요.... 물론 강호동도 훌륭한 엠씨이고 그걸 부정하는건 아닙니다.
겸손한 사람이라면 천하장사못하지 않았을까요
운동을 그만둔지가 좀 됐으니까여,,사람이 그때와 다르기는 합니다,그때의 강호동의 눈빛과 지금은 굉장히 달라여,,지금 눈은 굉장히 온순해져 있습니다,예전에는 누구도 함부로 쳐다보기 힘든 눈빛이었죠,,
이말은 좀 이해가 안가는데요... 그럼 더 거만한 사람이 금메달 따고 그러나요??
거만한 사람이 금메달 딴다고 안했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하신 저의가 무엇인지 정확히 말씀해주시죠.
겸손하지 않으면 거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따지는게 아니고 순수히 여쪄보는 것이에요 ^^)
헛소리지만..예전에 이경규가 명랑히어로였던가요? 프로그램에서 유재석에 대해 '너무 착하고 진짜로 겸손한 사람이어서, 오히려 주변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삶이 힘들어진다고..'말한것이 기억납니다. 유재석과 비교하는 것은 어쩌면 너무 가혹한 일일지도 ^^;
가혹하죠..천성이 워낙 착한사람인지라...
강호동.. 항상 유쾌해서 너무 좋아하지만.. 너무 행동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려해서 좀 거부감이 들때가 잇더군요. 예를들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10여녀만에 처음 샅바를" 는식으로 몇번이나 씨름을 선보여줬던것.. 그냥 씨름만해도 재미있을것을 괜히 더 포장해서 퇴색시켜버리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