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서 친구들 9명 모여 회식했다
그들의 90%가 기독교신자요
100%가 ,윤 어게인, 지지자들이다
다 이승만 대통령각하 덕분이다
보꼴들의 현주소다
나는 얻어터지지 않으려고 되도록 여자얘기만
했다
여자얘기는 화해의 대화술이요
평화의 처세술이다
트럼프여, 당신에겐 여자얘기 많지 않았는가?
도올 김용옥은 이승만에 상극이다 치를 떤다
그는 일제 때 이승만의 미국행적을 추적했다
비참한 조선의 남자가 미국에 가서 뭘 했을까?
없다
이게 도올의 결론이다
배고파서 교회 전도사생활하며 근근이 먹고 살았다는 것 뿐이다
그러다보니 교계 인사와 인맥이 생겨
해방 후 외교전략 도움이 좀 있었다는 그것 뿐,
중국서 실제적 독립활동을 한 김구와는 전혀
해석을 달리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하나 있다
1943년 이승만은 조선인에 대한 방송으로 미국이 만드는 초유의 강력한 무기로 일본은 곧 망할
것이라는 메시지로 일말의 희망을 주었다는 것!
도대체 이승만은 미국에서 뭘 배웠을까?
선진문명을 배웠나?
합리와 지혜를 배웠나?
조지 워싱턴 초대대통령의 겸손을 배웠을까?
없다 미국의 좋다는 것은 하나도 배운 게 없다
독선과 옹고집만 뭉쳐있다
영화 ,건국전쟁,은 예수신자인 영화감독의 기독적시각으로 본 이승만을 얘기했을 뿐이다
건국과정에서 이승만이 첫단추만 잘 끼웠다면
오늘 날 우리의 정치환경이 어땠을까?
통탄스럽다
추악했다
발췌개헌 사사오입개헌은 슬프다못해 코미디다
웃음을 절제하던 그 시절의 코미디는 비극이다
미국서 그런 걸 가르치던가?
조지워싱턴은 대통령 더하라고 해도 안했다
이승만은 그만하라고하는 데도 악착같이 더했다
국회의장 이기붕은 초대대통령이 아예 영구집권 하도록 헌법을 고쳤다
이승만은 흰이빨을 드러냈다
고마워서 이기붕의 아들을 양아들 삼았다
그는 황제가 되어있었다
우상을 섬기지말라는 성서의 가르침을 무색케하고 거대한 동상을 남산에 세웠다
파고다공원에도 세웠다
지폐에 그의 얼굴을 새겨놓아 성군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그의 생일잔치는 황제의 잔치였다
일반 국민은 잘 모르겠지만,
전국의 각 정부기관들은 어마어마한 생일상을 차려 그에 대한 충성심을 발휘했다
생일 기념하는데 스트레스 받을 정도였다
그뿐인가 어린학생들은 이승만 생일노래 부르며 고무줄 놀이하던 것, 당신들은 기억하는가?
이루 헤아릴 수가 없다
이범석장군은 통탄하면서 어쩔 수 없다 했다
ㅡ장군은 우리집에 방문해서 본 기억이 있다
이런 것들을 다 미국에서 배웠는가?
6.25가 터졌다
이젠 미군들이 조선민족의 생사여탈권을 갖는
세상이 됐다
미군들 덕분에 크리스마스는 더욱 찬란한 황홀감을 주는 날이 됐다
달콤한 모든 것들이 조선인의 눈을 뒤집어 놓았다
여세를 몰아 이승만은 1951년 군대 안에 군목을 두어 기독교 전파에 맹진한다
수많은 한국의 청년들이 폭발적으로 주님의 품에 안긴다
30만 신자가 1백만 2백만 기하급수로 늘어난다
코리아가 기독교국가 된 것은 이승만의 위대한 업적이다!
선교사 1만명도 해낼 수 없는 것을 이승만은 단박에 해냈다
그래서 윤석열 탄핵반대 데모 때,
이스라엘 국기가 대한민국 중심지 광화문에서
펄럭이는 것이다
아시겠는가? 그대들이여
ㅡ사진설명ㅡ
이기붕은 대한민국 초대 간신이다
간신은 역사를 위해 태어난다
딱딱한 역사에 조미료처럼 나타난다
그래야 역사를 읽지 않는가?
간신은 필연이다
아들까지 바치는 이기붕,
그는 간신이라는 명제를 우리에게 통쾌하게
설명했다
이기붕 뒤에서 엷은 미소를 짓는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미소는 어떤 의미였을까?
ㅡ다음에 계속
여러분들이 잘 몰랐던 음모는 계속 이어진다
첫댓글
권력의 단맛은 부자간에도 양보가 안된다고 하네요
그들은 노욕으로 한 세상 풍미 했으니
후배인 우리들이 좀 씹어 재껴도 괜찮지 않겠습니까?
질겅질겅 씹으면서 카타르시스를 해소하자고요
글 감사합니다
즐독했습니다~^^
[기독교와 극우]
내친구들도 90% 예수신자, 100% 극우랍니다. 예수를 믿던 부처를 믿던, 너그덜 자유를 존중하는만큼, "나의 믿지않는 자유도 존중해달라"고 하지요.
해방과
새로운 정부수립
이기붕의
자멸
우리네 짧은 역사속
정치 는
어찌 이리
많은 굴곡 들이 있는건지...
안타까웁습니다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사진에서 선생님의 아버님을 찾았습니다.
젊은 아버님의 모습에서
현재 선생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사형시킨
이스라엘은
유태교로서
한때 기독교와는
등져 있었는데
이스라엘국기까지 흔드는
모습을 보면
대형교회가
악의 축이
되지않나하는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