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기록에 구르카족은 최전방에서 후퇴를 시키면 죽어도 후퇴를 않해서 애를 먹었다고 하네요...총을 주면 소리난다고 잘 않쓰고요...바지 옆에 자루가 있어서 영국군장교가 뭐냐고 하니까 좀전에 독일군 막사 습격해서 머리를 따놓고는 무거워서 코만 잘라서 가기고 왔다고 하더랍니다...그래서 왜 보고를 않하느냐...하니까 당신들은 어차피 우리를 살인마로 볼 거 아니냐 하더랍니다...자기들을 전사로 취급해 달라는 의미겠지요...그 부족에 그 칼 입니다..하기는 80년 초반만 해도 홍콩에 가면 가슴에 우지 매달고 있는 영국군소속 네팔인들을 볼 수 있었는데...참 한국전에도 구르카 부대가 영국군으로 참전했다고 하던데...
첫댓글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보고 싶어요.. 칼 사진 한장 보이네요..
배꼽만 보여요!!!!!!!!!!!!!1
배꼽 잘봤습니다 ㅎㅎ
x 만 보임 .. 칼 죽이네..
맨 끝 한장만 보입니다. 상당히 살벌한 녀석이네요. ㅎㅎㅎ
다큐멘터리를 보니 아직도 영국의 외인부대 네팔 구르카 용병을 뽑는데.. 네팔인으로선 엄청난 부를 갖을수 있어 경쟁률이 엄청나더군요.. 기준이 엄청난 체력을 요구하더군요..
2차대전 기록에 구르카족은 최전방에서 후퇴를 시키면 죽어도 후퇴를 않해서 애를 먹었다고 하네요...총을 주면 소리난다고 잘 않쓰고요...바지 옆에 자루가 있어서 영국군장교가 뭐냐고 하니까 좀전에 독일군 막사 습격해서 머리를 따놓고는 무거워서 코만 잘라서 가기고 왔다고 하더랍니다...그래서 왜 보고를 않하느냐...하니까 당신들은 어차피 우리를 살인마로 볼 거 아니냐 하더랍니다...자기들을 전사로 취급해 달라는 의미겠지요...그 부족에 그 칼 입니다..하기는 80년 초반만 해도 홍콩에 가면 가슴에 우지 매달고 있는 영국군소속 네팔인들을 볼 수 있었는데...참 한국전에도 구르카 부대가 영국군으로 참전했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