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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사 / 수다방 그거 알아요?? 삼숙이탕이라고 아시나여?
별찌 추천 0 조회 336 10.08.13 22:07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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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3 22:10

    첫댓글 물이 깨끗....다시 휴가 가고 싶군요

  • 작성자 10.08.16 13:18

    정말 생각보다 깨끗하더라구요. 휴가 막바지에 가면 바닷물도 지저분하거든요. 올 여름같으면 휴가 다시 가고 싶지 않은데 슬러거님은 재미있는 휴가보내셨나봐요?!! 부럽네요.

  • 10.08.13 23:48

    삼숙이탕 안먹어봤어요..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즐건 휴가 보내셨구낭~~ㅎ

  • 작성자 10.08.16 13:19

    강릉 날씨가 너무 너무 더워서 어디 나갈 생각을 못할 정도였어요. 저날도 동생이 차로 데리고 다니니 다녔지 그게 아님 방콕하고 있었을거에요. 서울은 습한 더위고, 강릉은 뙤약볕! 삼숙이탕 저희 남동생도 아직 못먹어봤다고 해서 제가 강추한거랍니다. 더위 싹 가실정도로 시원하더라구요.ㅎㅎ

  • 10.08.14 07:23

    삼숙이가 아니라 삼식이 아닌가요? 대가리가 몸통보다 크고 생긴것은 못생겨도 매운탕맛은 굳.....

  • 작성자 10.08.16 13:21

    저도 생긴건 이번에 처음봤어요. TV에서 나오는거 슬쩍 본터라 제대로 몰랐거든요. 주인아주머니께서 집에서 끓여먹으라고 따로 싸주셔서 삼숙(?)이 구경 이번에 제대로 했지요.

  • 10.08.17 08:04

    안목항에서 유람선을 안타보셨나요? 정동진까지 1시간 30분 걸리고 요금은 1만5천원 한답니다~~큰배 인데요,정원이 370명이나 된대요.안에 노래방도 카페도 있어요...

  • 작성자 10.08.16 13:23

    강릉 유람선 선착장이라고 되어있더군요. 저 사진 찍은곳 바로 옆이 유람선 선착장이었어요. 말씀하신것처럼 한시간 반정도 걸려서 한바퀴 돈다는데 일인당 만오천원이라고 하니 부모님 안봐도 된다고......ㅋ, 담엔 부모님 몰래 가서 유람선 타고 올까봐요.^^;;

  • 10.08.14 09:29

    삼숙이탕,삼식이탕,이름 만으로도 재미있슴^^

  • 작성자 10.08.16 13:24

    이름 재미있지요. 저도 처음에 이름 들었을땐 장난하는줄 알았었어요. 근데 이름만큼이나 맛도 시원하더라구요.

  • 10.08.14 09:40

    이름이 삼숙이예요 ㅋㅋ 재밌네요

  • 작성자 10.08.16 13:24

    넵, 텔레비에도 몇번 소개가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8.16 13:25

    열무김치 정말 맛나더라구요. 역시 우리께 젤 좋은거 맞나봐요. 직접 농사지은거가지고 저렇게 김치를 담그시니 더 맛나기도 했구요. 얼른 열무김치 맛나게 담그는법 배워야겠네요. 라벤다님 서울 오심 한번 해드리게요.

  • 10.08.14 10:49

    민물해물탕 진짜 맛있어요. 저도 아빠 따라서 가서 한번 먹어 봤답니다. 삼숙이는 아니였구요. ㅎㅎ 저기 꼭 가보고 싶어요. ^^

  • 작성자 10.08.16 13:26

    넵, 강릉 가시면 한번 드셔보세요.

  • 10.08.14 13:21

    강화나 김포대명포구에서 많이나지요...디게 못생겼는데
    매운탕은 맜있구...

  • 작성자 10.08.16 13:27

    강화랑 김포대명포구에서도 나나요? 몰랐어요. 강릉에서나 유명한건줄 알았네요.

  • 10.08.14 18:57

    해외파들은 역시 삼숙이탕도 삼숙이탕이지만 시원한 열무김치에 더 눈이 가는것 같습니다.....^^::
    침 넘어가면 지는건데.......^^::

  • 작성자 10.08.16 13:28

    정말 열무김치 담는 비법을 전수 받아왔어야하는건데......정말 아쉽네요. 울 원장샘께 휴가 한번 더 달라고 해야겠네요. 열무김치 비법 배우러 가게요.

  • 10.08.15 00:38

    삼숙이탕... 첨 들어봤어요... 얼큰하게 맛있을 것 같아요~ 언제 먹어 볼 기회가 있겠죠? ^^

  • 작성자 10.08.16 13:30

    그죠, 맛있을것 같죠? 부산에서 강릉오시기가 서울오시는거 만큼 시간이 걸리더군요. 한번에 오시려면 아무래도 차 가지고 오시는게 편하다고 하시더라구요. 부산 해운대근처에 사시는 삼촌 가끔씩 올라오시는데 넘 힘드시다고 하더라구요. 5~6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 10.08.16 10:59

    부럽습니다. 바다에 발도 담그시고...전 바다에 발 담근지가 언젠지 가물가물~ 이름이 재밌네요. 삼숙이탕! 보기에도 맛나보여요. 매콤허니 시원하게 ....침넘어간다. 급 배고픔이 쓰나미로 몰려오네요. 아아~

  • 작성자 10.08.16 13:31

    올 여름 휴가 아직 안다녀오셨어요? 아버지 계신곳에만 가셔도 저절로 휴양은 되시니 따로 휴가 안받으셔도.....ㅎㅎ, 이거 염장이 되나요? 올여름 휴가에 강릉가서는 정말 부모님 용평으로 이사가시라고 권유하고 싶었어요. 정말 덥더라구요. 그저 시원한곳에서 수박이며 맥주한잔 마시며 쉬는게 최고인듯.....

  • 10.08.16 16:05

    바닷가 안가본지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네요.. 그래도 이렇게 사진 올려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바다 보고 싶어요.^^

  • 작성자 10.08.17 10:42

    사진 보고 좋아라 해주시니 넘 감사드려요. 좀 더 사진 잘찍으면 좋은 동해사진 찍어왔을텐데 아쉽기도 하구요.

  • 10.08.17 20:05

    삼숙인지 삼순인지 매운탕 참 맛있어보입니다~~ 물보구, 고기보고, 하늘보고 , 무엇이 부럽겠습니까? ^ 0 ^
    게다가 엄마까지 보고오셨으니~~최고의 휴가여행이셨군요~ ㅎㅎㅎ

  • 작성자 10.08.18 09:48

    맞아요. 부모님 모시고 같이 다니니 정말 좋더라구요. 울 엄니의 가장 큰 애물단지가 저인지라 부모님은 안 편하실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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