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백 (獨 白) 날밤을 깟다 피가 머리위로 솟구첫나보다 논객한분이 글에썻다 55대 45로 이긴다고~~~ 내가 그랬다 거꾸로 쓰셨네요 혼자 생각으로... 애초부터 예정된 수순에 예고된 결과 아니던가? 그런데 뭘 어쩌라고???? 우씨! 열 받아!!! 빙신! 지더라도 아깝게는 져야지 아픈손 참아가며 어루만저준 손길 부끄럽게는 안해줬어야지 며칠밤은 허공에 뜬 달구경을 해야겠구먼 ㅠㅠ
첫댓글 결과는 당연지사^^ 표 차이가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