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암 쉽죠잉...
사용된 기타들이 다양하지요 소리를 비교하면서 듣는 재미도 있습니다. 특히 <먼지가 되어>에 사용된 마틴D45는 국내 판매가(價) 천이백만원 이상인걸로 압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소리 또한 후덜덜 합니다. 그외 다른 기타들 가격대도 만만찮은지라 눈요기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고가(高價)의 기타가 꼭 좋은 건 아닙니다. 저가(低價) 기타라도 애정을 가지고 자주 만져주고 관리만 잘하면 얼마든지 훌륭한 소리를 낸답니다. 더 많은 동영상을 보시려면 인터넷으로 혜민쌤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즐감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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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익조(比翼鳥) 원문보기 글쓴이: 그 사람
첫댓글 기타가 없으니 눈요기나 할랍니다.
어릴적 칠 줄모르니 통만쳤는대~~
오래전엔 삐꾸 살돈이없어 책받침 오려사용 했는대~~
네~마자요 화투짝 오려서도 만들었지요
근데 삐꾸도 아시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