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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ノ노래자랑방 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
모등대 추천 4 조회 732 23.12.31 18:2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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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2.31 18:31

    첫댓글 노자방 고우신 님들과 2023년 함께하며
    즐거워던 시간들 오늘로 마감되내요.

    울님들 모든 가정에 보람 가득한
    마무리 잘~`되시고

    2024년 청룡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23.12.31 20:25

    안녕하세요
    모등대 형님

    그대 그리고 나
    오랜만에 듣습니다
    부드러운 음색으로
    불러주시니 마음이
    평온함을 느낌니다

    올 한해 좋은 말씀과
    편안한 노래 많이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운과 행복이 함께하세요

  • 23.12.31 23:00

    모등대형님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계묘년 마지막곡을 그대 그리고나
    울림이 큰 멋진노래 즐감하면서 한해를
    마무리합니다 언제나 멋진 노래로 감동을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을 주셔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1.04 16:27

    안녕하세요~ 그동안 개인 사정으로
    감사 글 못드려 죄송합니다.

    오늘 풀려서 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1.04 16:28

    안녕하세요~ 그동안 개인 사정으로
    감사 글 못드려 죄송합니다.

    오늘 풀려서 감사드립니다.

  • 24.01.01 06:57

    모등대님 넘 방갑네요.
    멋진 열창 즐감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1.04 16:29

    안녕하세요~ 그동안 개인 사정으로
    감사 글 못드려 죄송합니다.

    오늘 풀려서 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1.04 16:32

    안녕하세요~ 그동안 개인 사정으로
    감사 글 못드려 죄송합니다.

    오늘 풀려서 감사드립니다

    울~`총무님께는 더욱이 요즘
    사정을 못드려 더욱 죄송합니다.
    청포도님 댓글에 사정일~ 고우신 맘으로
    봐주시길요!

  • 24.01.01 10:34

    모등대님 안녕하세요

    소리새님 노래를
    차분하게 잘불러주셨네요
    멋지게 부르신노래

    박수박수박수드려요
    새해 복많이 바등세요

  • 작성자 24.01.04 16:32

    안녕하세요~ 그동안 개인 사정으로
    감사 글 못드려 죄송합니다.

    오늘 풀려서 감사드립니다

  • 24.01.01 16:03

    안녕하세요
    등대형님

    저는 새해 첫날 듣고 있네요
    아다지오쯤 되는 느린템포의 노래가
    아주 편안한 마음을 가져다 주네요

    이 노래는 이상하계도 노래를 부르면
    힘이 되는것 같이 부듯해지는 것 같아요

    삼중창으로도 찬번 해보고 싶은 노래지요

    역시 파워풀한 성량에 가슴도 시원해 지네요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1.04 16:33

    안녕하세요~ 그동안 개인 사정으로
    감사 글 못드려 죄송합니다.

    오늘 풀려서 감사드립니다

  • 24.01.01 17:48

    모등대님
    반갑 습니다

    소리새 좋은곡을
    올려 주셨네요

    멋진 음색으로
    부르시는 노래

    감상 잘하고
    박수 보내 드립니다

    🖐🖐🖐🖐🖐🖐🖐

    갑진년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새해 福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1.04 16:33

    안녕하세요~ 그동안 개인 사정으로
    감사 글 못드려 죄송합니다.

    오늘 풀려서 감사드립니다

  • 24.01.02 13:10

    그대 그리고 나 !
    모등대님 방갑습니다.
    멋쟁이 모등대님 잘 지내시죠?
    오늘도 역시나 아름다운 모습으로 공연 해 주시니
    즐감합니다.
    참 좋게 보입니다.
    아주 멋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1.04 16:34

    안녕하세요~ 그동안 개인 사정으로
    감사 글 못드려 죄송합니다.

    오늘 풀려서 감사드립니다

  • 24.01.04 12:48

    소리새가 부르는
    그대 그리고 나
    제가 참 좋아하는
    노래인데
    잘 들었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1.04 16:39

    늘행복님 안녕하세요!

    좋은 곳 노자방 방문
    입성하심 지지들며 환영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며
    좋은 일만 그득 담겨지시길
    바랍니다.

  • 24.01.04 21:01

    아~!
    진짜 반가운 노래네요.

    그나 저나
    많이 늦었습니다만
    새해의 좋은 꿈은 꾸셨는지요?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항상 아름다운 일들만 함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이 노래...
    저 역시 너무나 좋아하는 노래네요.
    몇 해 전에 동생들과
    KBS의 '노래가 좋아'라는 프로에
    참여한 적이 있는데
    당시 2승 도전곡으로 이 노래를 불렀더랬습니다.
    잘 부르신 노래 즐청하고 갑니다.

    당시 영상입니다.
    영상 속의 김진규가 바로 저 이옵니다 ㅎ.

    https://youtu.be/Y9aJWw89iu4?si=-iHDw0sRK54j5R1C

  • 작성자 24.01.05 15:18

    아림골님&김진규님 오늘따라 더욱이
    반갑읍니다.

    새해 들어 만복이 주변에 가득 담겨지시길
    바랍니다.

    KBS 노래가 좋아 ~`출연하신 영상 에
    가족의 힘이라는 타이틀 로 만인들에게
    피는 역시 물보다 짙하다는걸~세식구 단합되어
    선곡 잘하신 좋은 곡 ~~`
    수많은 사람에게 좋은 감성 자아네신
    울님 ~~`내자신 일 처럼 감상내내~~ 찡했읍니다.

    박수요~`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감사합니다. 여유 생기시면 좋은 노래 부르시어
    함께하시길 고대하게읍니다.

  • 24.01.06 14:54

    모등대님, 안녕하세요
    오후가 되니 좀 춥네요
    제가 듣기를 좋아하는노래라서
    반가운 마음으로 즐감했답니다

    잘 불러주신노래 즐감하고
    큰박수 올리고 갑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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