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를 18.2만원으로 상향, 시대가 요구하는 바이오시밀러 산업을 매수하는 전략 필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182,000원으로 26%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CMO 사업가치는 기존 2016년 기준 DCF로 산정한 사업가치에서 2017년 기준으로 변경하였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셀트리온 대비 3년의 격차가 나는 점을 고려해 출시 단계 진행에 따라 2014년 셀트리온의 PER 44.0배(기존 39.4배)를 적용하였음
CMO는 예상보다 빠른 밸리데이션으로 2016년의 매출액이 당사 예상을 상회했고 이에 따라 2017년 매출액의 고성장이 예상됨. 또한 바이오시밀러는 2017년 우호적인 시장환경 내에서 기업 가치 상승이 예상되는 이벤트가 집중되어 있음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젠 실적 발표를 통해 4Q16 호실적 발표, 2017년 여러 성과가 기대
1월 26일 동사의 엔브렐, 레미케이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럽 판매사인 바이오젠은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4분기 바이오시밀러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70% 증가한 5,300만$를 기록했다고 발표하였음. 2017년 베네팔리®(엔브렐 바이오시밀러)를 중심으로 마케팅을 집중할 것이라고 발표하여 빠른 매출액 성장이 예상됨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7년 여러 성과가 기대됨. 2017년 1월 유럽에서 란투스 바이오시밀러(SB9) 시판 허가 승인을 받았으며, 2017년 중 란투스 미국 허가(2016.05 신청), 레미케미드 미국 허가 (2016.05 신청), 휴미라 유럽 허가(2016.07 신청/ 2018년 특허만료), 허셉틴 유럽 허가(2016.10 신청)가 예상됨
트럼프의 오바마케어 수정으로 인한 미국 의료정책 변화에서의 핵심이 약가인 만큼 2017년은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개화가 본격화되는 해가 될 것. 여러 이벤트가 집중되고, 바이오젠과 머크를 통한 마케팅으로 실적 가시화가 예상되어 동사의 기업가치 상승이 예상됨. 이러한 성장성이 일부 주가에 반영되어 있으나 우호적 시장 환경이 예상되고, 동사가 그 시장을 주도하고 있어 긍정적 관점을 유지함
삼성바이오로직스: 예상보다 빠른 CMO 매출액 성장
2016년 매출액은 2,946억원(+223%yoy)을 기록해 당사 예상치 대비 27% 상회하였음. 영업이익은 30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여 당사 예상치 455억원 영업손실 대비 양호한 개선 흐름 보임. 동사는 현재 3만리터 1공장을 풀가동하고 있으며, 15만리터 2공장은 2016년부터 가동을 시작해 밸리데이션과 함께 가동률을 높이고 있는 단계임. 당초 2017년 연간 30%의 가동률을 예상했으나 가동률 40%로 예상되어 예상보다 빠른 top line 성장이 예상됨
동사는 2공장까지의 수주가 100% 완료되었고, 2016년말부터 3공장에 대한 수주 공시를 계속해오고 있음. 2017년 중 CMO 추가 수주가 예상되고, 동사가 향후 목표하고 있는 알츠하이머 항체 치료제 CMO 수주시 대규모의 물량 확보가 예상됨
2017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50% 증가한 4,407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375억원으로 예상함. 상반기보다는 하반기로 가면서의 실적 개선이 기대됨. 2017년 2분기는 2016년 12월 진행한 보수 이후로 ramp-up에 따른 요인이 반영되며 연중 가장 바닥의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함. CMO/API 군의 업체는 shipment의 계절성을 따지기 어려워 분기별 실적 보다 연간 실적이 유의미한 것으로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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