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랄한 열우당 놈들이 쓰는 전법은 이번에도 여지 없습니다.
인생사에서 무서운 것은 직접 공격이 아닙니다. 간접 공격이지요..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다른 이들을 이용해 상대를 폄하하고 무너뜨리는 것
이것이야말로 무서운 것입니다.
독도는 우리 땅 맞습니다. 일본인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알면서도 밑져야 본 전 식으로 건드려 보는 것이지요.
잘되면 독도 해저의 지하자원이 일본 것이 되니까요.
안되도 계속 주장하는 것이지요..언젠가는 전 세계가 손을 들어주리라는 믿음에요.
온갖 뉴스와 인터넷 포탈이 독도와 반일로 뒤덮여 있습니다.
단지(斷指)와 방화, 반일감정들로 온 통 가득합니다.
어제 행정도시법이 공포되었습니다. 아무도 이 문제에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누가 히죽히죽 웃고 있을까요?
대표님의 방미외교는 누가 가장 싫어할까요?
국익외교라면서 환영 논평을 낸 열우당과 놈현 아니겠습니까?
대통령과 여당 보다도 더 많은 일을 해내는, 북핵외교와 경제외교의 달성, 해외동포들의 마음까지 모두 가져가 버리는 박근혜 대표님이 증오스럽지 않겠습니까?
잘만 되면 독도 문제로 과거사법까지 통과 시킬 수 있습니다.
이쯤되면 꿩먹고 알먹고 아니겠습니까?
시네마현을 내세워 독도의 소유를 주장하되 중앙정부는 책임이 없다고 발뺌하는 일본을 간파하신 대표님이 우리도 같은 방법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것을 이용해 국민을 선동하는 열우당놈들....
대표님을 대통령으로 만드는 그 날까지 좀 더 많은 공부, 힘, 자금을 지원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박사모 화이팅!
첫댓글 짝짝짝 꾹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