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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방 유머 흔한 가정집 cctv.txt
PB잉뽁탐 추천 1 조회 29,958 12.08.22 22:09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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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2 22:11

    첫댓글 헐.

  • 12.08.22 22:11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도 아들이지만 부모님도 당황스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씨티비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헐 씨씨티비.....쩐당......

  • 12.08.22 22:16

    저런게 있으면 얘기를 해주고 가시지... 나빴다ㄷㄷ

  • 12.08.22 22:17

    헐..

  • 12.08.22 22:21

    불쌍해.............

  • 12.08.22 22:27

    부모님 너무하시다..

  • 12.08.22 22:29

    내가 상상하는게 실제로 존재하네... 집에 cctv 숨겨져있을까봐 행동 하나하나를 조심하게되던..

  • 12.08.22 22:43

    22 미친짓 해놓고 cctv있을까봐 막 찾고댕기고;

  • 4444혹시나 생각하지만 우리집은 그런거살돈없기때문에....그냥 상상하고말았던....ㅋㅋㅋㅋㅋㅋㅋㅋ

  • 12.08.23 00:13

    55헐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다...

  • 666666666666666666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8.24 19:32

    777777 나만생각하는게아니엇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8.22 22:41

    헐;;; 부모 진짜 생각없다;;;

  • 12.08.22 22:42

    헐...부모님..ㅠ 애초에 글쓴이갘ㅋㅋ 못믿을 짓을 해서 노파심에 설치했겠지만ㅋㅋㅋㅋ 그래도 문자 마지막 말이 너무 쌔셔ㅠ

  • 12.08.22 22:51

    웃긴데 불쌍ㅋㅋ;;

  • 12.08.22 22:53

    cctv 설치할 여유가 없는 우리집에 잠시 안도를 합니다.... 근데 너무 지나치긴했네요 ㅠㅠ

  • 12.08.22 22:57

    집에 무슨 일 있을까봐 했다잖아요. 아들을 못 믿은게 아니라 ㅎㅎ 강도나 도둑 뭐 그런거 겠죠. 근데 망한건 아들....설치했다고 말을 해주었어야지!

  • 12.08.22 23: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마 여자애를 안데리고와서 부모님은 안심하셨을수도..ㅋㅋㅋ

  • 12.08.22 23:06

    불쌍..

  • 12.08.22 23: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8.22 23:17

    너 이자식, 힘내라 ㅠㅠ

  • 12.08.22 23:20

    아 ...평생 불편하겠다..

  • 12.08.22 23:46

    ;;;;;;;;;아 상상만 해도 끔찍해...ㅋㅋㅋㅋㅋ 미리 말을 해주지;;;;;;;;;;;;; 자식은 사생활도 없나

  • 12.08.22 23:51

    헐 진짜 너무하네 기분나빠...

  • 12.08.22 23:52

    거실에 하나있었다는게 그나마 다행;;ㅎ;ㅓ럴 ㅠㅠㅠㅠ

  • 12.08.23 00:41

    컹......

  • 12.08.23 00:48

    헐..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말도 없이 cctv를 설치한다는게 말이 되나... 백퍼 감시용이라는건데 참.. 자식 피말리는 부모네;;

  • 12.08.23 00:53

    헐...강도들까봐 설치해놓은거면 아들한테도 말을 했겠죠ㅠㅠㅜ너무해....앞으로 어떻게 살앜ㅋㅋㅋㅋㅋㅋㅋㅋ

  • 12.08.23 00:55

    손주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8.23 01:02

    헐....

  • 12.08.23 02:00

    내 집에 최첨단 마이크로 감시카메라가 몰래 설치되어 있진 않을까하는 과대망상에 빠질 정도의 철두철미함이 있어야지!  아 철두철미한게 아닌가...?

  • 12.08.23 02:06

    혹시라도 안찍혔을 수도 있지... 않나? 흠

  • 12.08.23 02:41

    헐... 사전에 아들한테 말을해줘야되는거아닌가

  • 12.08.23 02: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8.23 03:06

    진짜 걱정되서 그런거면 미리 말 좀 해주지..ㅠㅠㅠㅠ.. 솔직히 정말 집에 뭔 일이 있을까봐 그런 의도로만 설치하신걸까.. 그럼 미리 말을 했을텐데..

  • ㅋㅋ이건 부모님이 감시용으로 달아논거 잖아ㅋㅋ
    아들걱정으로 달았으면 미리말을 해줘야지
    그래야 아들도 씨씨티비 안잡히는 곳에서 뭘 하지
    ㅋ애초에 그럴까봐 말 안해준것 같음ㅡ아들 사생활은 무시한거임

  • 12.08.23 07:32

    불쌍하다...아무리그래도 저건좀;; 저사람은 이제 평생 누군가에게 어디선가 감시당하고 있다고 불안에 떨면서 살듯..

  • 12.08.23 11:37

    CCTV 가있다고 아들한테 미리 말해줬어야지 부모가 너무했네

  • 12.08.23 12:25

    으잉? 밖에 나갈때 연결하라고 하신거보면 아직 연결안된거 아니에요?아닌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결돼있었음.......ㅂㅂ...............

  • 저걸 발견하고 선을 빼버렸더니 그때부터 문자가오기시작한거...
    어떻게요ㅠ 저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8.23 12:37

    전 반대로 저 아들에 행실이 평소에 얼마나 형편 없었으면 저렇게 해 놨을까 싶은데....

  • 22222222

  • 12.08.25 23:04

    아들 감시하려고 설치한게 아니면 왜 아들한테 말 안하고 간거임? 부모도 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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