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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북경오리를 때려잡으러 갔다가 북경짜장을 흡입하다.
낮에는 이과장 밤에는 이대리 추천 0 조회 436 18.06.05 03:0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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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05 03:07

    첫댓글 오 싸내요. 월요일 기억해야겠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 18.06.05 03:08

    요고요고 메모해놔야겠네요

  • 18.06.05 03:43

    분당 배달 되나요.

  • 18.06.05 03:44

    입구에보면 하루종일은 아니구요 시간이 정해져 있어요 1900원하는 시간요 ㅎ
    암튼 먹을만 합니다 북경짜장

  • 18.06.05 04:18

    갠적으로 짜장 안먹어요
    맛잇게 드세요

  • 18.06.05 05:29

    박촌역에서 ~~~> 임학역방면
    .걷다가 왼쪽에 있는 북경짜장
    본적있습니다..
    엄청싸게 파네요..놀래라..
    사먹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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