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신가요....?
혹 제가 불청객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두 한번 끼어보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저는 이강율님의 여보랍니다.....(호호호)
오늘은 용기내서 강우씨에게...
-대단하네요...!!!!!
-이런 방을 개설(?)함으로써 친구들간의 자주 만날수 있겠다 싶어요.
---그런점에서 정말 잘 만든것 같아요.
-강우씨에게 그런점이 있다는거 첨 알았어요
(특히 동영상모음집....)
-내가 가지고 있던 강우씨의 이미지의 변화가 좀 생긴것 같은데....
-- 좋은쪽이 약간 더 많나????.....
-도대체 그 자료들은 어디서 수집하는 건가요????
강율씨하고 용기씨하고 이곳에 방문할때 저도 옆에 있답니다.(몰랐죠?)
우리 창재 자장가 음악으로 왓따예요.
"아름다운글"도 종종 보고 있어요.(잔잔해서 너무 좋아요)
다른거는 얘기 안해도 알겠죠?
혹 남자들일에 여자가 간섭한다고 생각하신다면......(흑흑흑---지금이 어느 세상인데...떽!)
강우씨 앞으로도 수고 마니 해주구요.
건강하고 좋은 소식도 마니 들려줘요.....잉~~~~~~
48기린회 회원여러분!~~~~~
2003년 좋은일 마~~~~~~니 만드시구, 부~~~~~~~~~자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