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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는 국회의원 사무소의 약팍한 꼼수 정치?
지역 국회의원 사무소,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을 수 없다
이강문 대기자, lkm4477@naver.com
군사기지 보호구역 지정에 관련된 범구민 결사반대 결의대회에 정확한 사실확인이나 근거없는 허위사실 유포는 "이제 그만" 하길 강력히 촉구한다.
대구지역 한나라당 당원들과 지난달 31일 앞산 등산대회와, 남구 유력인사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하는 자리에서 대구 중남구에 지역구를 둔 배영식 국회의원은 미군부대 군사기지 보호구역 지정 걱정과 우려에서 행한 말이 남구청 직원들은 구민들의 항의와 질타에 사기가 떨어지고 의욕을 상실해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로는 지난달 31일 대명 배수지에서 남구의회(의장 박판년). 미군부대 대책위원장(우청택 도시복지위원장)이 주최하고, 남구청(청장 임병헌) 등 기관단체가 후원한 미군부대 군사기지 보호구역 지정을 반대하는 결의대회 진의가 잘못되었다는 뉘앙스를 풍긴 국회의원의 말이 남구민을 네편 내편으로 가르고 문제가 되고 있다.
지역 국회의원은 앞산 등산대회에 참가한 당원들과 배수지 결의대회를 마치고 로즈가든에서 한나라당 남구 자문위원 20여명과 저녁 식사를 함께하면서 오늘 배수지에서 행한 결의 대회는 사실상 늦었고 늦은 것에 대한 잘못은 전적으로 임병헌 남구청장에게 있다고 말했다는 것이 참가자들의 전언이다.
배 의원은 임병헌 남구청장이 지난 4월 6일부터 합참이나 50사단 즉 국방부 산하에서 미군기지 군사보호구역 설치에 관련된 서류를 받고 대책없이 혼자서 쥐고 덮어 두었다가 모든 시기를 놓처 남구민과 결의대회에 참가한 구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는 것이 등산대회나 자문위에 참가한 사람들의 구전으로 전해지는 것이 본질이다.
이에 남구청 관련 담당자는 본 칼럼니스트의 취재 질문에 너무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다. 관련 상급부서에서 정보나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 잘못 왜곡된 사실을 정확한 보도를 희망했다. 이에 본지는 사실 확인차 취재에 나섰다.
결의 대회가 시기를 놓치고 남구청장이 전적으로 잘못이 있다는 이 말의 진원지와 결의대회 행사의 취지와 배경을 사실에 입각 본지가 정밀 취재에서 지역 국회의원이 말한 내용에 관해 국방부 50사단 대구시청 남구청 남구의회 미군기지 관련 언론보도 등을 면밀한 확인 절차에 일주일 간 심혈을 기울였다.
취재결과는 한마디로 허왕하고 어이없는 당혹감이었다. 왜 지역 국회의원과 사무소가 등산대회와, 당 자문위에서 행한 말은 처음부터 임병헌 남구청장과 남구의회 결의대회에 참가한 많은 남구민을 고의적으로 물먹이려는 계획된 숨은 의도가 있었다는 것을 느낀 취재 후의 솔직한 느낌이고, 우리 사회가 윗물이 맑지못해 서민들이 고통받고 있다 할 것이다.
이날 결의대회 행사장에서는 한창 행사가 진행 중일때 배 의원의 내자가 남구청 관련담당 실장을 불러 결의대회 행사가 너무 늦었다고 행사에 참가한 구민들 앞에서 말을 했고, 또한 영대로타리부근에서 가두시위 행진을 마치고 의회로 돌아가는 미군부대 대책위원장인 우청택 의원에게 이 모든 책임은 우 의원의 책임이다 라고 말했다는 것이 가두시위 행진에 참가한 사람들은 말이다.
똑바로 말하면 국방부나 합동참모본부 상대는 중앙 정치권 지역 국회의원의 책무이자 임무다. 남구청 남구의회 남구구민의 반대 결의대회는 지역 국회의원이 일 할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역활의 변죽만 울리고 결의대회로 해결될 사안이 아니므로 지역 국회의원은 힘없는 유권자 남구 구민이 살아남기위해 몸부림치는 모습을 지켜 볼 것이 아니라 잘못되어가는 모든 일은 유권자를위해 지역 의원인 배 의원이 육탄전으로 합동참모본부와 단판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를 구민과 유권자 의회와 구청에 책임 전가성 발언은 잘못이라 할 것이다.
지역 국회의원은 오전에 열린 한나라당 등산대회 참가해 결의대회 잘못을 지적하고 결의대회에 생색내는 격려사는 참가하고 가두시위 행진에는 참가치 아니하고 저녁 당 남구 자문위에서 진즉 본인이 격려사를 한 결의대회를 비판한 것이 과연 잘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곰곰히 한번 정도는 해보심이 어떠한지요?
애시당초 잘못이 있다고 인증되면 격려사 참가를 거부하거나 행하지 아니하고 적극적으로 반론을 제기하면 누구나 이해를 할수가 있다 할 것이다. 항상 지역 행사에 방관자로 사사건건 자치단체장 행사에 태클이나 거는 모습에 지역 국회의원 사무소는 제발 반성하고 민심과 천심을 아우르는 선정의 상생으로 구민과 유권자에게 진정으로 뉘우치기를 기대한다.
지역의 최고 어른인 국회의원이 의회에서 행한 순수한 결의대회를 왜곡 음해 폄하로 찬물을 끼엎는 발언을 한 배 의원의 언행을 도저히 이해하기 어럽고 가당치도 아니한 허위사실(임 청장이 숨겼다는 뉘앙스) 같은 말을 유포해 조용한 남구 지역을 뒤숭숭하게 흔들고 혼돈으로 내어 모는 것을 정말 이해하기 어럽다.
사실 황당하고 가당치도 아니한 허위사실 같은 뉘앙스의 이 말을 사실 액면 그대로 받아드려 사실인양 그대로 전달 유포하는 남구의 유력인사들 덕택에 힘없는 남구청 공무원들은 구민들의 날서고 거친 항의에 해명과 따가운 눈초리의 고통에 시달리는 정신적 곤혹이 매우 심한 것에 누가 보상 할 것인가?
일잘하고 능력있고 부지런한 임병헌 청장을 우회적 불화 갈등설을 접고 음해 폄하도 그만 두십시요? 직설적으로 나는 親李고 니는 親朴 성향이라 도저히 믿을수가 없어서 공천을 줄수 없다라고 남자답게 솔직하게 표현을 하심이 어떨까 라고 제언합니다?
지역 국회의원 사무소는 지역에 참으로 어른다운 모습을 진정 보여주시고 지역을위해 진심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진정 보고 싶다. 제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는 우를 범하거나 유권자를 속이려는 지역 국회의원 사무소는 약팍한 꼼수 정치를 집어 치워라?
지역 국회의원과 그 내자는“미군기지 군사시설 보호구역 지정 결사반대 범구민 결의대회에 참가한 구민과 유권자를 모독하는 뉘앙스의 발언에 즉각 석고대죄로 사과하를 촉구한다. 지역 국회의원 사무소는 매사 자치단체장들이 행하는 행사에 부정적 생각으로 고의적으로 흠집내고 폄하하려는 의도는 용서 받지 못할 중대한 범죄행위다.
지난 5일자 지역 유력 일간지는 사설 칼럼을 통해 박병선 논설위원은 사필귀정란에 어느 국회의원의 핸드백이란 제목으로 지역 국회의원과 그 내자를 실랄하게 비꼬고 질타하는 글을 대서 특필로 게제했었다.
특히 박 논설위원이 강조해 동의하고 공감하는 부분의 내용으로?
시 구의원을 국회의원 혹은 그 부인의 ‘심부름꾼’ 정도로 여기는 것은 풀뿌리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드는 범죄행위다. 그 소문이 맞다면 부인은 물론이고 해당 국회의원까지 정치판에서 퇴출시켜야 할 심각한 문제다라고 질타 한 말에 지역 의원 사무소는 반성하고 자숙해야 할 것이다.
중남구 유권자들은 지역 국회의원 사무소의 실수에의한 잘못이나 고의성 있는 많은 실수들로 인해 이제 신의와 신뢰의 상실로,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이 중.남구민의 민심이자 천심을 똑바로 알아 선정을 배풀길 간절히 촉구한다.
다음은 미군기지 군사보호구역 설치 관련 공문들을 국방부 50사단 대구시청 남구청 남구의회를 취재하면서 일자별로 정리한 내용 소개는 2탄으로 육하원칙을 준용 상세하게 지면에 소개 할 것을 약속 한다.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2009-11-08 오후 5:10:44
© 1998 뉴스타운
미군기지 보호구역 지정 서로 네탓 미루는 '정치권'
자신의 책임을 남탓으로..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을 수 없다
이강문 영남본부장
지난달 31일 대구지역 한나라당 당원들과 앞산 등산대회와, 남구 유력인사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하는 자리에서 배영식 국회의원(대구 중남구)이 미군부대 군사기지 보호구역 지정 걱정과 우려에서 행한 말에 구민들의 항의와 질타가 쏟아져 구청직원들의 사기가 떨어지고 의욕을 상실해가고 있다고 한다.
지난달 31일 대명 배수지에서 남구의회(의장 박판년). 미군부대 대책위원장(우청택 도시복지위원장)이 주최하고, 남구청(청장 임병헌) 등 기관단체가 후원한 미군부대 군사기지 보호구역 지정을 반대하는 결의대회 진의가 잘못 되었다는 뉘앙스를 풍긴 국회의원의 말이 남구민을 네편 내편으로 가르고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
이날 배 의원은 앞산 등산대회에 참가한 당원들과 배수지 결의대회를 마치고 로즈가든에서 한나라당 남구 자문위원 20여명과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면서 '오늘 배수지에서 행한 결의 대회는 사실상 늦었고 늦은 것에 대한 잘못은 전적으로 임병헌 남구청장에게 있다'고 말했다는 것이 참가자들의 전언이다.
그는 계속해서 '임병헌 남구청장이 지난 4월 6일부터 합참이나 50사단 즉 국방부 산하에서 미군기지 군사보호구역 지정에 관련된 서류를 받고 대책없이 혼자서 쥐고 덮어 두었다가 모든 시기를 놓쳐 남구민과 결의대회에 참가한 구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는 것이 등산대회나 자문위에 참가한 사람들의 구전으로 전해지는 핵심내용이다.
결의대회가 시기를 놓쳤다는 진실은
'결의 대회가 시기를 놓치고 남구청장에게 전적인 잘못이 있다'는 이 말의 진원지와 결의대회 행사의 취지와 배경을 놓고 지난 일주일간 취재한 결과는 한마디로 허망하고 어이없는 당혹감이었다.
국회의원과 사무소가 등산대회와, 당 자문위에서 행한 말은 처음부터 임병헌 남구청장과 남구의회 결의대회에 참가한 많은 남구민을 고의적으로 물먹이려는 계획된 숨은 의도가 있었다는 것을 느낀 취재 후의 솔직한 느낌이다. 우리 사회가 윗물이 맑지못해 서민들이 고통받고 있다 할 것이다.
이날 행사가 한창 진행 중일때 배 의원의 내자가 남구청 관련담당 실장을 불러 '결의대회 행사가 너무 늦었다'고 행사에 참가한 구민들 앞에서 말을 했고, 또한 영대로타리부근에서 가두시위 행진을 마치고 의회로 돌아가는 미군부대 대책위원장인 우청택 의원에게 '이 모든 책임은 우 의원의 책임이다'라고 말했다는 것이 가두시위 행진에 참가한 사람들의 말이다.
하지만 미군기지 보호구역 지정의 책임은 바로 국방부나 합동참모본부를 상대해야만 할 국회의원의 책무이자 임무다. 남구청 남구의회 남구구민의 반대 결의대회는 지역 국회의원이 일 할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역활에만 그치지 그 같은 결의대회로 해결될 사안이 아니다.
배 의원은 오전에 열린 한나라당 등산대회 참가해 결의대회 잘못을 지적하고 결의대회에 생색내려는듯 격려사 자리에는 참가하고 가두시위 행진에는 참가 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이날 저녁 당 남구 자문위원회에서 결의대회를 비판한 것은 크게 잘못이다.
애시당초 잘못이 있다고 생각되었다면 격려사 참가를 거부하거나 행하지 않했어야 할것이다. 적극적으로 반론을 제기하면 누구나 이해를 할수가 있을 테니 말이다. 그동안 지역 행사에 팔짱만 낀채 사사건건 태클이나 거는 모습을 보이는 듯한 배 의원의 관계자들의 반성을 다시한번 촉구한다.
남구 의회에서 행한 순수한 결의대회를 왜곡 음해 폄하로 찬물을 끼얹는 발언을 한 언행을 도저히 이해하기 어럽고 가당치도 아니한 허위사실(임 청장이 숨겼다는 뉘앙스)을 유포해 조용한 남구 지역을 뒤숭숭하게 흔들고 혼돈으로 내모는 것은 정말 이해하기 어렵다.
또한 황당하고 가당치도 아니한 허위사실에 기초한 말을 같은 뉘앙스의 이 말을 마치 사실인양 그대로 전달 유포하는 남구의 유력인사들도 문제다. 그 덕택에 힘없는 남구청 공무원들은 구민들의 날서고 거친 항의에 해명과 따가운 눈초리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것은 누가 보상 할 것인가?
남구청의 경우 국방부(정부)에서 추진하는 일을 대놓고 반대하기는 어려운 실정이지만 주민들의 피해을 최소화 하기위해 미군부대 대책위 결의 대회를 적극 지원했다. 지역 주민을 위해 모든것을 걸고 열심히 하는 능력있고 부지런한 임병헌 청장을 우회적 불화 갈등설을 접고 음해 폄하도 그만 둬야만 하지 않겠는가.
지역 국회의원 사무소의 문제의 근원은!
지난 5일자 지역 유력 일간지인 매일신문의 박병선 논설위원은 사필귀정란에 어느 국회의원 부인의 핸드백이란 제목으로 지역 국회의원과 그 내자를 실랄하게 질타했다.
특히 박 논설위원이 강조한 부분은 "'시`구의원을 국회의원 혹은 그 부인의 ‘심부름꾼’ 정도로 여기는 것은 풀뿌리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드는 범죄행위다. 그 소문이 맞다면 부인은 물론이고 해당 국회의원까지 정치판에서 퇴출시켜야 할 심각한 문제다"라고 질타했다.
지역 국회의원 사무소는 지역에 참으로 어른다운 모습을 진정 보여주시고 지역을위해 진심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진정 보고 싶다. 제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는 우를 범하거나 유권자를 속이려는 지역 국회의원 사무소는 약팍한 꼼수 정치를 집어 치워라?
지역 국회의원과 그 내자는“미군기지 군사시설 보호구역 지정 결사반대 범구민 결의대회에 참가한 구민과 유권자를 모독하는 뉘앙스의 발언에 즉각 석고대죄로 사과하길 촉구한다. 지역 국회의원 사무소는 매사 자치단체장들이 행하는 행사에 부정적 생각으로 고의적으로 흠집내고 폄하하려는 의도는 용서 받지 못할 중대한 범죄행위다.
중남구 유권자들은 지역 국회의원 사무소의 실수에의한 잘못이나 고의성 있는 많은 실수들로 인해 이제 신의와 신뢰의 상실로,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이 중.남구민의 민심이자 천심을 똑바로 알아 선정을 배풀길 간절히 촉구한다.
前, 시사합동통신 대경본부장
대구신문.경북일보.대구일보.브레이크/칼럼니스트
신문사 편집국장 및 대표,발행인 역임.
現. 신문고뉴스. 투데이로우 영남보도본부장
일자리창출 국민운동본부 5인 공동대표
대구천사 후원회 대표(시사. 정치 평론가)
부정부패추방 인터넷신문고 대구소리 대표
기사입력: 2009/11/10 [05:00] 최종편집: ⓒ 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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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 ~그 ...욕나온다 ...그사람 뭘 보고 신뢰 할수 있는 정치 지도자인 지 ...나는 처음부터 잘 안봐.............이제는 남구 구민들도 반성해야합니다 ...정말루 신뢰할수 있는사람 지역민를 위해 열정으로 일할 수 있는 지도가 나오셔야합니다 ...그래서리 당보고 뽑지말고 사람보고 뽑어야돼요 ~ 이젠 뭔가 알겠지요 ...난 딴나라당 싫어요 ............뒷북~꼼수정치 하지 말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