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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만발(德華滿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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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산문방 <특별한 인연>
윤영전 추천 0 조회 170 12.12.17 00:3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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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17 06:49

    첫댓글 역사의 이면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2.18 23:30

    그린108님,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송구영신.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 12.12.17 06:59

    인연은 우연에서 시작되어 필연에서 꽃 피는 한 떨기 홍매화같은 붉은 마음 인 것 같습니다.
    시집 한 권 보내 드리고 싶은데 어디로 보내면 될련지요.
    제 메일 hong1535@naver.com으로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장무상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2.12.18 23:41

    홍선생님, 격려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반총장과의 아름다운 인연의 결실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서광이 보일때 더욱 기쁨이라 생각합니다.

  • 12.12.17 07:59

    당선되지도 않을 일을 한다며 국제망신 당할까 걱정이라며 반대하시던 당시 야당 대변인 성명이 떠오릅니다.
    진보단체에서도 반대한 분들이 계셨군요.
    작은 나라 대한민국 출신으로써 세계평화의 지도자를 역임하시고, 재선까지 하시니 대한인으로써 영광입니다.
    위대한 지도자와 함께하신 님 또한 대단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평화를 위하여, 평등과 자유를 위하여 역량을 발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2.12.18 23:49

    석윤선생님, 정말 반총장이 유엔사무총장에 당선과 또한 재임은 우리나라의 기운이지요. 너무도 긴 지구촌 분단국이 앞으로 평화와 통일로 들어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라져가는 이념논쟁일랑 접고 6.15선언과 10.4선언을 남북정상이 선언하고 당시 6.15를 국민 90%로 지지하고 유엔도 지지했었는데 그만, 퍼주기 잃어버린 10년 등으로 격하된점에 안타깝지요. 앞으로 평가가 있겠지요. 격려 고맙습니다.

  • 12.12.19 05:39

    이념보다는 평화가 중요하지요. 국모를 살해하고 황제를 독살하며 강제합병하여 우리의 부모조상을 개처럼 취급하고 소처럼 부려먹고 압박한 일본도 용서하고 교류하는데, 북이라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분들의 의식이 바뀌어야 민족의 앞날이 밝을텐데요 ....

  • 12.12.17 08:48

    윤선생님이나 반 총장님이나 두분다 위대하십니다. 한분은 세계를 위해, 한분은 한민족을 위해..존경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5.09 10:44

    가다오네님, 저에게 과찬의 말씀입니다. 우리 8천만 동포들은 모두 이땅에 평화와 통일을 소원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기회만 되면 우리의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이라 노래하고 있지요. 베트남에 1965년 최초 참전하여 13개월 복무하고 살아 귀국했지요. 그곳도 17도선 분단국이었는데 20년전 남북 베트남이 통일되었습니다. 저는 통일뒤 4번을 다녀왔는데 통일된 베트남의 평화로운 그들의 삶을 보면서 한없이 부러웠습니다. 휴전이 아닌 완전한 베트남 남북통일, 그들이 행복해 보였습니다. 우리에게도 오겠지요. 평화통일의 그날이...

  • 12.12.17 12:22

    와! 인연이 다양하시고 다 대단하신 분들이시네요!
    특히 반기문 총장님과의 특별한 인연은 보통 인연이 아닙니다.
    전생서부터 큰 공덕을 쌓아오신 결과가 오늘의 그 특별한 인연을 만드신 것입니다.
    뭐니뭐니 해도 복 중의 제일은 인연복이니까요! 멋지십니다. 하하하하!

  • 작성자 12.12.19 00:01

    덕산회장님께, 제가 회장님의 뜻하심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기만 합니다. 앞으로 정진하여 좋을글 쓰고 우리의 소원인 평화통일에 다가가는 "행동하는 양심"으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에 나서 이름값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 정의와 평화에 다가가고 함께하는 공동선에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덕산회장님의 심오한 철학을 이해하는데도 더욱 노력하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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