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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사 증원 2000명 확정발표, 선거 4.10을 결정 할 것이다.
금번 윤석열 정부는 우리 사회 남아 있는 안전 지대를
하나씩 하나씩 무너트리거나 답보 상태,
혹은 퇴보 방향으로 몰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의문스럽게 한다는 점이다.
우리 사회는 IMF 체제로 한 순간 나라가 부도 처리 되고 말았다.
그럼에도 우리 정부들과 온 사회는 마음을 다해서 힘들었던
IMF 체제를 통과하면서 다시 일어서기 시작했다.
물론 불안전한 사회 현상이 IMF 이전과는 다른 양상을 가져왔지만
안정적인 사회 기반으로 발돋움해오고 있었다.
제조업체 분야는 물론, 전자, 아이티, 조선소, 반도체, 등등
여러 분야에서 고도의 기술력과 선도적인 역할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세계 안의 개도국, 특히 오랜 세월 세계속의 빈곤 국들,
지역적으로 오랜세월 이용만 당해오던 나라들과 공생하면서
국위가 날로 달라져 오기 시작해 오고 있었다.
특히 한류, 한국의 물결은 대한민국을 세계 속에서 문화 강국으로
그 위상은 이미 일본을 추월하기에 이른 정도로 달라지기 시작 한 것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환경이 현 윤석열 정부 들어서서 지난 2년 동안
지속적으로 무너져 내려오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본인은 이런 요인을 21세기에서 나타나는 인간 상실에 이어서
무기력 현상으로 자리에 세움을 입고 오히려 퇴보의 방향으로 역할을 하는
자기 의지가 죽은 인간형들이 주도하는 세상이 될 것이라고 주장해오고 있다.
이율배반적인 유형의 인물들이 세움을 입는 사회 구조를 말함이다.
합법적인 정부나 조직 내에서 긍정 방향이 되지 못하도록
부정 방향역할을 하는 자들을 일컬음이다.
이것은 우리 한반도 우리 사회 안에서 강하게 나타날 것이다.
그 하나는 중국을 겨냥하여 우리를 지렛대로 활용하고자 하는
역학구도의 힘이 활용하고자 하는 인물들이 우리 구조에 세워짐이고,
또 다른 하나는 일본의 제3차 침략적 배경의 영향에 의해서
우리 구조 안에 세워지는 자기 기반에 대한 죽은 의지의 인간 유형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한미일 관계의 인적 배경은 우리 본 구조와 나라 발전을
가장 직접적으로 가로 막는, 그래서 경제와 인물들이 사라짐으로
사회와 국민들이 위기에 처하는 나라 현실이 될 것이다.
IMF 25년 차를 넘어 30년 차가 가까워지면서 그 불안한 사회 현상은 더욱 심화되어졌다.
그리고 현재의 윤석열 정부가 특이한 방법으로 들어서게 된 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윤석열 정부는 그나마 남아 있던
우리 사회 효자 종목이라 할 수 있는 경제구조조차
하나하나 위기로 내몰아가고 있다는 점이다.
정권을 잡자마자 조선소 문제를 불안으로 내몰았다.
수주 물량이 넘쳐나는데 일자리를 잃고 조선소를 떠날 수밖에 없도록 하였고,
수주 물량이 많은데 조선소 취업난 문제가 웬말이며,
지금까지도 그 영향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며,
물량 수주 제날짜 완성 납품이 불안해지는 상황이 되도록 했던 것이다.
세계 속의 한국 기업 중심의 반도체 기술과
한국이 선도하던 세계적 반도체 환경은 급속도로 무너지면서
이를 주도했던 한국 삼성은 지금 내부적으로 매우 불안전한
상태에 들어가 있고, 직원들이 언제 짤릴지 몰라 전전긍긍하고,
몇 달지 월급도 밀리고, 반도체 공장이 제대로 활력있게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평택에 세계 최대 반도체 단지 조성도
중단되고 말았고 그 힘의 중심은 미국으로 넘어가 버렸다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소리없이 현정부 들어서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삼성의 반도체 중심이 미국으로 넘어 간 것이고,
이것은 윤석열 정부가 중재하여 이런 상황을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닌가?
바이든이 한국 방문을 하여 삼성을 둘러보고 이재용회장을 미국으로 불어들인 이런 과정은
우리의 가장 주력 경제 구조를 미국계 유대인 자본가 아래 들어가 있는
삼성 제무 구조 불안한 상태가 중국을 빌미로 그 중심 기반을 미국으로 옮겨 갔기에
한국 삼성 반도체는 유명무실한 상태에 놓이는 현상이 삼성 내부적으로
빈캉통과 같이 요란한 전통 구조만 덜렁하게 남는 상태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그러더니 이제는 한국 의료체계가 사회 문제로 진행중에 있다.
한국 의료체계와 실제적인 의료세계는 많은 문제점을 앉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지금과 같은 문제가 진행되던 것이 아니다. 지구상에 그 어떤 조직도 문제를 앉고 있다. 정부는 그런 문제가 없는가? 무력의 힘의 결정체라 할 수 있는 군도 문제 투성이다.
하물며 의료업계이겠는가? 그럼에도 우리 한국 의료업계와 치료 병원 의료 체계, 의사들의 진료 수준과 의료 기술력은 대단한 수준으로 들어와 있고, 세계 속에서 세계 인들이 우리나라 의료 관광 러시를 점차적으로 이루갈 정도로 안정되고 발전적 측면을 낳고 있는 중이다.
물론 정부가 바라보는 대로 우리 사회 의료적인 현실의 문제가 심각한 것은 사실이다. 병원과 제약회사들과의 불법적인 거래와 커넥선 관계로 약과 약물 임상실험문제, 사주들의 불법자금 운영과 비자금 문제, 병원 운영 자본 중심의 의사실적 중점 건당 무리한 재정 벌이 지나친 의료행위 요구 문제, 전공의들의 중노동과 과로 문제, 간호사들의 역할과 복지문제, 병원내 성추행문제, 각 분과별로 벌어지는 실적 위주의 수술이나 치료행위 문제, 치료 과정에서 합법적 마루타 연구 문제, 무엇보다도 의료사고 문제 등등,
이미 우리 사회는 오래전부터 한국 병원 내부에 산적하게 쌓여오고 있던 문제점들은 미래를 위해서 손을 볼 개혁의 필요성은 요구되고도 남는다. 그렇다고 지금처럼 이런식으로 진행되는 것은 정부 안의 또 다른 작용이 이렇게 한국 사회 의료체계를 무너트리는 미래적인 배경 깔기가 작용(作用)된다고 단정할 수 있을 것이다.
현 정부는 우리 사회 순수하고 순리적인 차원에서 의료개혁이 아니라고 볼 수 있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도움되는 이러한 차원에서 의료개혁을 추진하고자 한 것이 아니란 점이다. 갑자기 맞지도 않는 의사 증원 문제를 들고나와 개혁이란 명분으로 밀어붙이려 하는 것이다. 너무 동떨어진 배경으로 정부가 관여하고 나오니 의료계가 복종보다 반기를 들고 끝까지 가겠다는 것이 아닌가?
이런 경우를 가리켜서 긁어 부스럼을 불러일으키는 정책이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당연히 의사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고, 이는 지금처럼 사회 혼란을 가중(加重)시키면서 당장 한국의 의료체계가 무너지는 것은 당연하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한국 내 수준급 의사들을 일본이 모두 주어 담는 계기로 몰아가는 과정이 아닌가? 의심을 들게 한다는 것이다. 처음은 싱가폴, 미국으로 러시를 이루는 것처럼 하면서 그 종착지가 일본이 되게하는 그런 계산 된 정책 말이다.
우리 사회는 중소기업 지원을 어렵게 만들어서 중소기업들이 일본으로 가서 자본을 빌리도록 해서 중국 진출을 하게 하는 사회 제도적 운영 문제, 사회적으로 취직 문제를 어렵게 해서는 나라 젊은이들을 일본 기업들이 낙엽 줍듯이 하는 그러한 결핍된 사회 현상이 주도되어 왔다. 이를 누가 우리 사회를 어렵게 만들어서 옆 나라 일본이 우리를 지향해서 계획을 진행하는데 도움 주도록 하는 것인가?
바로 한국화 된 일본인들이나 친일 배경의 성공자들, 정부와 정당을 통해서 나라 삶림 살이를 직접적으로 계획하고 관리하는 자들이 이런식으로 일본에 협조하는 것이 아닌가? 금번 의료사태도 이런 관점에서 바라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국가 사회 기반, 안전화되고 최고의 수준으로 올라가 있는 의료체계를 퇴보의 방향으로 향하도록 하는 정부 역할이 아닌가? 너무 의문스럽게 한다는 것이다.
우리에 대해 순수하고 정상적인 순리대로 현실 문제가 되고 있고, 이것이 미래 걸림돌이 되기에 의료개혁을 하는 정부라면, 당연히 나라와 민족을 이롭게 하고 온 나라 국민들이 모두가 근심 없이 행복을 추구하는 방향에서 진행될 것이고, 이것을 의사들이 납득하고 정부의 정책에 따르고자 했고, 전공의들도 자신들을 중노동으로 몰면서 작은 수입에 머물도록 하는 잘못된 관행을 고쳐주는 정부 정책으로 나오는 것이라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나왔을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그 나라 정부이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는 이런 점에서 이미 오염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전적으로 한국 의학계와 의사들의 실력과 발전, 그리고 세계에서 뛰어난 기술력이 점차적으로 세계 속에서 이름을 날리고, 이는 국가 재정력에 힘이 되고, 한국의 의술은 세계인들에게 좋은 호평을 받으면서 점차적으로 영향력이 확대되어 가는 현실을 좋지 않게 바라보는 사악한 자들이 우리 정부에 힘을 가한 것이 아닌가? 의문 들게 하는 작용의 문제라는 것이다.
가장 직접적인 의문은 한국을 여전히 노리고 있는 일본의 작용이다. 한국 사회가 계속 무너져 내리고 불안한 사회 기반, 서로 질시하고, 불신이 가득하고, 사회가 혼란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 일본이 바라는 한국 사회 상황이다. 종교면 종교, 교육이면 교육, 의료면 의료 등등, 사회 각 분야에서 잘되고 안정된 사회를 지향하고, 이러한 배경이 세계 속에서 긍정 효과로 나아가는 한반도 현실은, 일본이 노리고 있는 한국 사회로써 맞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의료체계 문제를 개혁한다는 허울로 혼란을 노리는 것이 아닌가? 이런식으로 정부가 의료계를 뒤집어 놓는 시간적 배경이 만들어지고 있는 과정이 아닌가? 의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진정 한국의 의학계와 치료와 관련 된 기술, 그리고 영구적으로 안정 된 사회 의료 기반을 위한 것이라면, 즉 미래를 생각하여 정부가 의료개혁을 하는 것이라면, 결코, 이런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현재 우리 사회 문제가 심각한 그와 같은 부분들을 바로 잡는 개혁 차원에서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충분히 연구하고 심층적으로 사전 준비하고, 의료계의 최고 실무자들과 현장 의사들을 불러 정부 당국자들이 오랜 시간 검토하고 짚은 다음 하나하나 바로 잡아가는 방법 문제에서 불만이 없도록 했어야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사회 주요 기관들과 국민들에게 미연에 사전 양해를 구하면서 중지를 모아서 하는 진정성을 보여야 했던 것이다.
특히 의료사 문제는 갈수록 그 병폐가 심화(深化)되고 있다. 이런 심화가 중간에 끊기고 바로 잡히지 않고 계속 진행된다면, 바로 이것이 병이 되는 것이다. 나라 사회 병이란 문제가 쌓여서 온 나라 사회에서 터지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사회 의료문제는 이런 부분을 앉고서 진행되는 과정 중에 놓여 있다. 즉, 우리 사회 의료문제는 근본적인 사회 문제이다.
이는 모두가 상업적인 형태와 너무 많아진 병원 수와 그 기관에 종사하는 이들을 먹여 살려야 하는 병원 운영 문제와 사주들의 과도한 욕심에서 비롯되는 비자금, 불법 자금 그것을 무리하게 의사들에게 짐을 지우고, 안으로 전공의와 모든 종사자들에게 무리한 노동력을 착취하는 이런 배경들이 근본적인 문제이다. 이것은 정부만이 바로 잡을 수 있는 잘못된 병폐들이다. 이런 분명한 문제를 바로 잡고자 한 정부 정책이었다면, 그 진정성이 국민들과 병원 의사들에게 전달 되어 순리대로 개혁은 이루어지고도 남았을 것이다.
더욱이 제약회사들의 신약개발과 이를 통해서 부를 거머쥐고자 하는 사주들과 개중에 성공에 목을 매는 소수의 의사들이 제약회사들이 들이 내미는 검은 커넥선의 문제는 합법적으로 약과 약물 연구가 공공연하게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현실이 되어 오고 있었던 것이다. 임상실험이 쥐나 토끼로 충분히 했다고 했는데, 사람의 신체에 적용을 시킬 때마다 예상하지 못한 변수들은 많은 부작용을 가져온 것이다.
이를 과거는 사전에 정상적으로 합의를 보고 진행하던 관행이었다. 하지만 이것이 문제가 되면 병원이나 의사들에게 불리하게 됨을 알고서부터는 합법적으로 해오는 것이 관행이 되었다. 이를 개인 환자나 보호자들에게 꼼짝하지 못하도록 해버린 서류작성은 언제나 국민들을 불리하게 해놓았다. 어디에다 하소연 할 곳이 없었다. 이로 인해서 억울함을 당하는 국민들이 너무 많아진 현실이 된 것이다.
이런 배경이 국민들이 나라와 민족에 대한 실망감이 깊어지는 과정이 되어 오고 있고, 검찰의 개인적이고 사적인 법 적용과 같은 배경에 이어서 이런 의료사고 체계의 잘못들은 국민들의 분노를 가져오는 너무나 안 좋은 나라 내부 관행이 되어 오고 있었던 것이다. 이를 바로 잡는 것이 중앙정부의 역할이고, 이를 잘할 때, 그 나라는 영구적으로 안정 된 나라와 질서가 주도하는 환경이 펼쳐지는 것이다.
나라를 어지럽히고 무너트리는 것은 사회 안에 집단들이 이런 검은 담합을 해서 이익을 자기 집단 중심으로 하고자 하는 힘을 갖게 되거나 그 집단들이 정부를 장악하여 자기 집단 중심으로 나라 환경을 만들어 갈 때, 이것이 그 사회를 이질적 분위기가 강해지게 하고, 서로 질시와 불신이 가득하게 하며 철저히 이분법적 갈림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다. 지금의 우리 사회가 딱 그 정도의 사회가 되어지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다가 의술이 상업화가 되고, 그런 치료체계와 의료행위가 사람을 연구 대상으로 삼거나 발전의 도구로 생각하는 재정력으로 합쳐졌을 때, 그 나라 국민들은 모두가 병원체로 전환되어 약이나 주사, 혹은 병원에서 살아야 하는, 그렇게 되면 나라 안의 암, 희귀종, 각종 병원균에 시달리는 인간 부류들이 들끓게 되고 집집마다 병원에 가야 하는 식구들이 매 가정마다 한 두명, 혹은 전체의 가족들이 약을 먹고 살아야 하는 집안 꼴이 되고 마는 것이다. 지금 우리 사회가 그렇다. 왜, 그런가? 병원 자체가 잘못되고 의사들이 잘못된 것이 아니다.
옆 나라 일본 같이 우리를 지금도 노리고 공략하는 나라가 우리 사회를 영구적으로 지배하고자 오랜 세월 동안 자신들의 간자들을 심어 왔고, 이제는 그들을 사회 구석구석, 정부 주요한 자리에까지 침투해 있을 정도로 강성해 졌기에 의료체계 문제가 터지게 되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우리 정부가 정상적인 정부요 대통령이라면 당연히 이를 바로 잡고자 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순리이다. 왜냐하면 정부는 그 나라의 가장 마지막 보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정부가 우리를 둘러싸고 도는 역학구도라는 힘에 제압되어 있는 정부라면, 이는 우리 국민들의 불행인 것이다.
현재 정부 의료 정책 시행으로써 의사 증원 2,000명은 한국 의료계를 건드는 것이다. 전혀 현실적이고 정확한 문제가 아닌 의료 증원 문제로 한국 의료계를 건들어서 국민들과 온 사회에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또 한 이질적 사회로 몰아가는 순간이 되고 있다.
의료계와 우리 한국 사회를 서로 이질적 관계로 안 좋은 환경을 열어가는 것이고, 의사와 국민 사회에 불신관계가 생성되도록 건드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정부의 과학적 데이터에 의해서 의사 증원 문제를 시행하여 미래 사회 문제를 미연에 예방하고자 함이라고 하지만, 전혀 근거가 합당하다고 볼 수 없다. 무엇보다 우리 사회 의사들이 이를 긍정하여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지 않는가?
우리 사회는 이미 의사들이 너무 많아서 먹여 살려야 하는 나라와 국민 수가 적은 사회 안에 병원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이것은 작은 규모의 사회 안에 의사들이 너무 많이 배출됨으로 해서 병원이 많아지는 경쟁(競爭)사회가 되었고, 이런 경쟁력은 국민 한 사람이라도 병원으로 끌여들이려 하는 노력이 합법적인 환자들이 많아지게 하는 사회로 발전해 간다는 것이다.
더 잘 고친다고 하는 경쟁 의료체계는 긍정 효과는 병원 운영과 의사 치료 기술로 유명해지는 것을 불러오지만 이것이 직접 적용되는 것은 국민 환자수로 연결 된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만일 우리 의료 체계가 미국이나 중국, 인도네시아, 러시아 같은 인구가 많은 지역이라면 이런 이유는 조금도 문제가 될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5천 만 밖에 안 되는 국민 수에 전국적으로 그 많은 병원 수가 왜, 필요한가. 병원 운영과 병원 내 종사하는 직업인들을 위해서 온 나라 국민들이 병원에 입원해 주어야 하고, 주사, 약을 복용해 주어야 운영 될 것이 아닌가? 게다가 의료 발전이란 이유는 경쟁심을 더욱 부추기게 될 것이다. 그러자면 더 많은 국민들이 병원으로 가주어야 하는 현실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환자가 많아지는 사회, 그래도 병원과 의사들, 그리고 병원에 종사하는 무리들을 먹여 살려야 하는 것은, 결국 돈의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결국, 우리 사회는 모든 국민들이 병원 생활을 해야 할 정도로 이미 집집마다 환자들이 없는 집이 없을 정도이고 어떤 지역은 암환자들로 들끓고 있다는 것이다. 즉 대한민국은 환자들로 들끓고 있는 나라가 되어있다.
그렇게 인구 많은 중국 병원에 가도 우리나라처럼 병원 안에 환자가 그렇게 많지 않다는 점이다. 그런데다 우리 사회는 갈수록 인구 수가 줄어든다. 벌써 온 나라 전국적으로 학교가 문닫은 곳들이 태반이다. 우리 고향도 초등학생 4,5백명, 중학생 3백명 되던 그렇게 잘 지어져 있던 학교들이 모두다 문을 닫았다. 도시 학교들도 10개 만들이 넘었는데 지금은 2~3개 많으면 5개 정도의 반 밖에 없다.
그런데 여기에다가 의사수 증원이라니! 이것이 어디를 봐서 과학적으로 확인 된 정책인가? 오히려 일본의 지령을 받은 “천궁”이란 도사와 그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한국 사회 문제 만들기 집단들의 연구 과정에서 나와서 정부 사회 수석이나 복지부 장 차관들의 머리를 거쳐서 이렇게 일방적으로 던져서는 문제를 만들어오는 과정이 아닌가?
우리 사회는 현정부의 국정 운영을 냉철하게 바라보아야 한다. 도대체 나라를 어떤 방향으로 몰고 가기에 2년 좀 넘어가면서 나라가 이 지역으로 추락하고, 세계 속에서 왜, 한국의 위상이 급격하게 추락하고 있는지, 은밀하게 정부가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지, 냉정하게 바라 볼 수 있어야 하고, 이것이 분명히 잘못되었다면,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일본이 우리를 정복하기 전 강제 합병을하기 전까지 우리나라 전국을 돌면서 주요한 자리와 위치에 맥과 기운을 끊어 놓는다고 발뚝을 박고 다녔다고 한다. 그처럼 우리 정부의 권력을 잡은 지금의 일본 영향력 아래 들어간 자들이 이처럼 말뚝을 박듯이 가까운 미래 우리 사회 무너지도록 파괴의 장치를 하는 과정 만들기로써 의사 증원 문제 정책 몰이가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냉철하게 이 문제를 바라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지금 전공의들이 싱가폴과 미국으로 진출하기 위해서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이것은 다음 행선지를 위해서 물타기로 먼저 던져 놓는 것이 아닌가? 수준 높은 인재들을 빼내 나가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일본적인 배경이 숨어 있는 움직임이 아닌가? 우리 사회는 냉정하게 이 문제를 바라보고 그대로 좌시해서는 안 될 것이다.
지금 우리 사회 여론몰이 조작은 더욱 극도로 움직이고 있다. 우리 사회는 정부 심판론이, 정부가 너무 잘못해도 너무 문제가 많지 않는가? 모든 국민들이 다 알고서 돌아섰다. 그런데 우리 사회 언론, 상위층을 장악하고 있는 일본적인 배경이 정보화 시스템, 특히 일본의 손병희, 한국의 안랩 같은 안철수. 그리고 전국적으로 정보 시스템화 되어 있는 일본 이런 인터넷 기술작용과 같은 믿는 구석이 있어서인가? 이들이 몰아가는 여론 조작은 우리 국민 정서와는 전혀 반대되는 결과들을 내놓고 있다.
이런 점에서 현재 우리 사회 내에서 가장 신선하고 우리가 믿을 수 있고, 우리의 아픔을 함께 공유하고 심적으로, 현실적으로 가장 국민들과 나라에 신뢰가 가는, 온 나라 국민들 앞에서 발가 벗겨진 과정을 통해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는 인물이 누구인가? 이 당의 대표와 이들이 몰아가는 환경은 우리의 가슴에 와 닿지 않는가? 이들은 현정부와 대통령이 나라와 민족에 잘못된 길을 열어놓고 우리 국민들을 그 방향으로 억지로 몰아가는 과정을 만들기를 하고 있다면, 이들을 몰아낼 수 있는 가장 신뢰가 된다는 사실이다.
민주당과 이재명은 이제까지 우리에게 보여 준 것은 실망 뿐이었다. 그렇게 국민적인 힘을 만들어 주었음에도 오히려 약점만을 보였다. 얼마나 약점들이 잡혔으면 오리혀 작은 당으로 떨어져버린 국민의힘당에 끌려다니는 것인가? 개혁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만들어 주었던 것이 아닌가?
국민의힘당이 일본과 어떤 밀착된 관계임을 하늘이 열어서 보여 주었는데도 민주당은 전혀 감당을 못했던 것이다. 국민들이 마음을 너무나 답답하게 해놓았을 뿐이다. 개혁에 앞장서서 싸우는 자신들의 장수, 피투성이가 되고 오랜시간 너무나 당하는데도 민주당은 외면하고 버렸던 것이다. 그런데다 민주당의 대표는 왜, 검찰이 잡아 넣지 않았겠는가?
왜, 이재명 대표를 계속 두들겨 패기만 하면서 잡아넣지 않겠는가? 죄가 없기 때문이 아닌가? 민주당은 결코, 통찰력(洞察力)이 없는 자들이다. 정치란, 특히 일본을 통한 우리 사회 국민의힘당의 정치란 그 어디에도 정도(正道)가 없다. 왜냐하면 우리 사회를 오로지 노리는 집단들이기 때문에 정도, 참이 전혀 적용되지 않도록 한다는 사실 때문이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인기가 있다는 것에 목을 매고 그를 택한 것이다. 민주당을 망가트리는 두 구렁이가 있다. 이들이 현 민주당을 선택하고 주도하기 때문에, 이들은 일본을 추앙하는 이무기 같은 구렁이들이다. 그들이 현 대표체제를 가져옴으로써 다음 대권도 안 되도록 해 놓은 것이다. 이들에 의해서 일본이 파놓은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민주당이 앞장을 섰던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민주당이 이런 구렁이들 같은 행보로 나온 것이다. 슬렁슬렁 담을 넘어가면서 몸을 사리는 구렁이 말이다. 이런 배경은 결코, 나라와 민족을 구하지 못한다.
인기? 그 또한 국민의힘당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주는 인기일 뿐이다. 이분은 처음부터 국민의힘당이 심어 놓은 복병이었다. 국민의힘당 당원으로부터 직접들은 이야기이다. 국민의힘당이 너무나 약점을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이다. 언제라도 결정적인 순간을 터트려서 잡아버릴 수 있는 대상이기에 이 사람 중심으로 민주당이 만들어지도록 해놓으면 그때까지는 자신들이 나라 대권을 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으니, 지금도 왜, 이들이 170석 이야기를 하겠는가?
그렇게 맞춘대로 표를 만들 수 있는 기계 조작의 힘을 이들이 가졌다는 것이다. 그것이 일본의 지원 아래 말이다. 이들이 일본 손병희, 한국의 안철수 한국 사회 내 일본 세스코 경비업체를 통한 정보 시스템화 등과 같은 작용에 의해서 선거 판도를 조절하는 능력을 부리는 배경이라면 말이다.
우리가 선거 때마다 이상하게 표 수가 갑자기 변동되는 순간들이 몇 차례 작용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는 표작업으로 그럴 수가 있겠지만, 그것이 아니라 외부 작용에 의해서 움직여지는 표 변동이라면, 그래서 선거는 수작업과 철저히 중립을 설 수 있는 선관위, 이런 배경을 먼저 구축해야 할 것이다.
우리 사회는 이를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이번 총선을 온 나라 국민들이 지켜보면서 전문가들이 이상 기류를 눈여겨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번 총선을 기점으로 기존 양당 체제에 일대 철퇴를 가할 필요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너무나 우리 사회를 오랫동안 정치적으로 국민들을 이끌어 오면서 우습게 생각하는 자세들이, 그것은 선거때마다 국민들에게 온갖 말로 화술을 부려서 국회의원되고, 대통령되고 지방 지도자들이 되어서는 성공하고 나면 곧바로 태도들이 바뀌는 이들을 골라내는 선거로 삼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진정으로 우리나라와 민족을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정당 시대를 열어가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조국”이란 이름을 우리에게 주셨다. 말 그대로 조국이다. 우리의 조국이다. 국민들의 이름으로, 국민들의 바램으로, 국민들이 직접 정당을 만들어가는 기회로! 이번에 이 당에 비례 대표들이 다 나오도록 기적을 한 번 만들어보자! 지역구가 나오지 않았지만 이번에 조국과 시작함으로 다음에는 지역구까지 몰아가서 기존 두 정당까지 두려움에 떨도록 한 번 우리 국민들이 직접 만들어보도록 하자!
이런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놓는 정당이 국회에 들어가서 이 기존 정당을 위협하고 긴장하게 함으로써 국민들과 민족 앞에 나라 일을 더 잘하도록, 그래야 국민들 앞에 서는 국회의원이 된다는 이런 환경을 금번 4.10 총선으로 만들어보자!
우리가 이제껏 이런 정치 현실을 바라고 바꾸려고 하지 않았는가? 지금이 그런 기회이다. 어떻게 국민의힘당 비례표가 그렇게 많이 나올 수 있는가? 국민들의 마음이 어떻게 들끓고 있고 사회 상황이 지금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데, 그래도 상관없다. 비례표를 모두 조국 혁신당에 몰아주도록 하여, 진정한 정당 시대가 열리도록 하자! 기존 두 당이 나라와 국민 앞에 겸손해 지도록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