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낭을 짤 때 손가락 위치가 중요한데..왼손으로 일단 꼬리나, 엉덩이쪽을 잡아 몸통이 밀리지않게 고정시키고, 꼬리밑의 항문 좌우를 오른손 엄지와 검지 중지를 이용해서 밀어, 쥐어 짜주는데, 이때 미는 각도와 위치가 중요합니다. 항문 뿌리라고 생각되는 안쪽밑지점까지 쭉 짜주면 되는데... 이거 말로 서술하기
의사 선생님께서 직접 제 손을 잡아 주시며 시범을 보여 주셔서 금방 배웠거든요. 오케이님 말씀처럼 하심 되구요... 글로 표현 하려니 좀 힘드네요^^ 오른손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서 지긋이 눌러보면 몽글몽글한 뿌리 같은게 잡혀요. 그걸 안쪽으로 눌러 주시면서 밖으로 다시 끌어 당긴다는 느낌으로 하심 잘 짜져요.
첫댓글 글쎄요... 한 6개월 안짜주면 냄새가 날까요? 저는 목욕을 자주시키기에 항문낭 안짜서 생기는 냄새가 있는지 잘 모르겠구요... 기본적으로 항문낭이라는 것이 야생에서 영역을 표시하기위한 냄새물질을 만들어내는곳으로 알고있습니다.
항문낭을 짤 때 손가락 위치가 중요한데..왼손으로 일단 꼬리나, 엉덩이쪽을 잡아 몸통이 밀리지않게 고정시키고, 꼬리밑의 항문 좌우를 오른손 엄지와 검지 중지를 이용해서 밀어, 쥐어 짜주는데, 이때 미는 각도와 위치가 중요합니다. 항문 뿌리라고 생각되는 안쪽밑지점까지 쭉 짜주면 되는데... 이거 말로 서술하기
무척 어렵네요. ^^ 나중에 사진을 찍어서 함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두 애들 목욕시킬때마다 짜줘요. 생전 첨으로 짜는데 쳐다보다 얼굴에 튀었어요 ^^...
목욕은 일주일에 한번씩 혹은 외출후 자주 씻겨주거든요 짜봐도 안나오고 아파하드라구요,,ㅠ,ㅠ 다시한번 도전해볼께요 답글 감사합니다^^사진도 부탁드릴께요~영화님 힘마니줘서 짜주셧나요?에고...
너무 자주짜주는것도 안좋거든요 7~10일에 한번씩 목욕시킬때만 짜주세여 전 일주일 두번목욕시키거든요 한번건너뛰고 그담에 짜줘요~글구 항문낭 안짜주면요 엉덩이 방바닥에 막 끌구 다뎌여 앉은자세로 말이져 ~
의사 선생님께서 직접 제 손을 잡아 주시며 시범을 보여 주셔서 금방 배웠거든요. 오케이님 말씀처럼 하심 되구요... 글로 표현 하려니 좀 힘드네요^^ 오른손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서 지긋이 눌러보면 몽글몽글한 뿌리 같은게 잡혀요. 그걸 안쪽으로 눌러 주시면서 밖으로 다시 끌어 당긴다는 느낌으로 하심 잘 짜져요.
드뎌 성공햇습니다~~~모두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