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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氣持ちが 良くない
네 부정입니다. 요이의 부정 요쿠나이....... 行きたい이키타이.. 行きたくない.이키타구나이..... 이 붙으면..,,.쿠나이가 되지요...단......... 뭐뭐 할것 같다라는 뜻으로 쓰일때는,..사---소우입니다. よさそう요사소우,,,なさそう나사소우,,,
좋을것 같다..없을것 같다...
이건 문법을 좀 공부를 해야합니다.
뭐뭐 소우데스 하면..뭐뭐할것 같다는 라는 뜻..
おいしそうです오이시소우데스,.,.,.는 맛있을것 같다.
단 여기서...おいしいそうです×오이시이소우가 아닙니다..이가..있을때는 이가 삭제됩니다.
물론 부정이 여기서는 안됩니다.
뭐뭐 할것같다는 눈에 보이는 것 이고..눈에 보여야만 얘기 할수 있기때문에./
오이시쿠 나사소우는 없는 겁입니다..쓸수 없는말이지요.
맛이 없을것 같다라는 말은 쓸수 없는 것입니다.
소우는 눈에 보여야만 합니다.
이럴때는 요우는 쓰지요...뭐뭐 인것같다라는 뜻........
소우와,,,,요우는 같은 뜻으로 보이지만...천차만별의 차이 있지요.
이건 초급을 좀 공부하셔야 이해 하실것 같은데요..
아니면 한국한자로는 무엇인지도 부탁드립니다... ^- ^)* 이건 라쿠라는 일본어입니다.타노시이라는 글자에도 쓰이지요. 즐겁다라는 뜻이지요..뒤에는 한국식 한자입니다..전자는 일본식 한자입니다.
이것말고도...사회라는 글자도 사라는 글자가 우리나라하고 다릅니다. 찾아보세요..왜냐면 일본식 한자이기때문입니다. 나쁘게 말하면 중국한자는 일본이 맘대로 바꿨습니다. 좋게 얘기하면 자기들 쓰기좋게 바궜습니다.
나라라는 국자도...우리랑 다르죠 찾아보세요.
일본에서..전자의 저런 한자는 구식한자라고 합니다.
왜냐면 옛날에 쓰던 글자..
지금을 저런 중국식 한자를 쓰면 일본사람들 모릅니다.
이럴때 같은 한자라도 두개를 외워야 겠죠.
저런 한자 꽤 많습니다.
3. ありがとう 라고 하면 뭐라고 답하져?
이건 좀만 공부하면 나오는데...꽤 자주나오는 질문이지요.
상대방이 고맙다고 하면..좀 뻘쭘하지요..아무 답변 안하면..
도우이타시마시테 입니다.
하지만 이건 너무 정중한 일본어라서 자주 안쓰더라구요.
그냥 이에 다이죠부요...라고 해도 틀린건 아니에요.
난 ...야야ㅑ야야야야야 코치라코소...라고 도 하지만..
정식 단어는 -도우이타시마시테-입니다...
4. 氣持 는 氣持ち라고 써야하는지 氣持만 써도 되는지..
이건 전자든 후자든 다 알아듣지만...정답은 후자...히라가나도 써도합니다.
모치가 들다라는 뜻...
들지 않다라는 말은 모타나이....
여기서..찌가 사라지고,.,.,.한자..모만 쓰고,..... 다는 새로운 글자가 쓰이지요..
여기서 찌는 사라지는 것입니다.
때문에..찌는 언제든지 바뀐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기분은,,찌는 붙여야만합니다.
또 일본어 변환이 귀찮아서..?? 気持ち 持つ 持たない。 気持 어쨌든 히라가나를 쓰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단 쓰지 않아도 됩니다.
복잡하지요..
그 이유는 음,.,..사전찾아 보면.
찌가 가로가 되있는걸 볼수 있습니다.
가로가 있는 히라가나는 써도 안써도 상관없다는 뜻인데요.
전 쓰는것을 추천합니다.
왜냐면,,가로의 한자는 언제든지 바뀔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놈의 가로가 문제야..
가로는 써도 안써도 상관 없다는 뜻입니다.
5. 氣持ち , 氣分 의 차이점
"키모치"의 경우는 정신적으로의 기분의 뜻이 강하구요..
우리나라의 기분으로라면.. 키모치 쪽이 더 비슷할겁니다..
기분은 기본적으로 어떤 외부의 상황이나 타인의 말 등에 대한 심리상태의 쾌/불쾌 함을 표현하는 데 많이 쓰입니다.
"내가 이런말 해서 기분이 안좋아?"
きもち의 경우는 좀 더 감각적인 원인에 의한 순간적 기분상태입니다. 혹은 몸의 감각상태를 나타낼 때 쓰입니다.
"이거 몽글몽글한게 만지면 기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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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제가보기엔 전혀 틀리잖아여.. T-T
어느게 맞는건가여..기분이 안좋아는..きもち? きぶん? (아 오늘 기분 별로야~ 꿀꿀해~ 이런 뜻을..)
그리고 きもち는 쓸때 氣持라고해도 되여 아님 氣持ち라고 써줘야대여?
----------------------------------------- 5번의 답변은 꽤길군요..
이건 경험을 통해 이야기를 할께여.
라면집에 한 일본여자가 있었습니다.
그여자 갑자기...키모치와루이...라고 하더군요.
윽,,,,,,,,,,,,,,,,,,
전 순간놀랬져
왜 이런말을 할까.
어제 술을 먹어서,,속이 매스껍다라는 뜻으로 쓴것이더라구여./
음,,제가 열받았을때..아니 화가 났을때..
기모치와루이....
라고 썼죠.
상대방이 이해를 못하더군요,.
왜 기모치가 와루이입니다.
일본의 기분과,..
우리의 기분은 다릅니다.
우리 기분나뻐..하는건 열받았을때 많이 쓰지요.
일본은 속이 매스껍거나..
아파서 울렁울렁거리때.
이상한 냄새를 맏았을때..
즉 가기속의 기분,,
내면의 기분을 말하죠.
어느,.,.자기몸을 자극하여...기분좋을때..
맞사지를 받아서...기분이 좋을때.
기붕과,..기모치는 같은뜻으로 쓰입니다.
하지만...기붕은 잘 쓰지 않습니다.
기분이 좋을때.
키모치이이,.,.라고도 쓰지만,,기붕가이이는 잘쓰지 않습니다.
그렇때는 그냥 고키겡데스네..라고 쓰입니다.
기분좋은것 같네요..라는 말을 상대방이 하지요.
화가 났을때 열받았을때...
기모치 와루이..라고 쓰면 상대방이 이해를 못합니다.
그럴때는..
무카츠쿠,,,,하라가타츠,...아다마가쿠루...
라고 씁니다.
참 삶에서 일본어를 배울때...
가끔...지금까지 책잡고 공부한게.. 좀 헛수고였나,,하는 생각도 든적이 있네요./
어쨌은,,
열받았을때,..기모치 와루이..라고 쓰는건...한국식 일본어입니다.
기붕과...키모치는 같은 뜻,,
단 기붕은 잘 쓰지 않음,,,
이상 답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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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앗~ 탄탄한 답변들 ~~ ^- ^ 어떤것들은 찾아보면 쓰시는 분들마다 의미가 다를때가 많아서..일경담님이라면 잘 아실거라 믿었는데 역시나..흐힛 감사합니다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