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테니스연합회 회원 여러분들에게
그간 신 테니스연합회가 6개월이란 시간이 흘러감에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음을
회원여러분들이 다 알고 계실줄 압니다.
의도적으로 연합회를 무시하며 사기계약과 임대료 하양조정 핑계로 시간을 끌며 응봉코트를 관리공단으로 넘기라고 사주하고 조정한 사람들이 강금식, 이상영, 박병용이며 공단으로 넘어가면 응봉코트를 자신들이 임대해서 사용할거라고 회원들에게 다짐을 하고 관리공단 이사장을 만나 자신들에게 임대해 달라고 했으나 거절 당하고 이제는 관리공단으로 넘어가니 임대료를 안내겠다고 버티며 배째라고 하는 양들이 불쌍 합니다.
코트장 임대료 미납으로 코트장 문을 폐쇄하니 그날 바로 구청 감사가 시작되고 지금 3주가 지나 4주차이며 지금도 감사 결과가 아니 나왔습니다.
표적 감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감사결과를 발표하지 못하는 속내를 언제까지 감추진 못할겁니다.
박병용은 전 회장으로 양아치 짓을 하며 다른 클럽에게 임대료 안내고 운동할 수 있게 하겠다며 임대료를 내지 말라고 하니 떠벌리고 하니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이는 원클럽 회장과 이상영회장, 박병용, 우태명, 유형준(동명 총무), 원클럽 회원5명 그리고 본인이 일요일 점심에 만나 지나간 일을 이야기 하지 말고 앞으로 테니스연합회의 발전적인 일만 논의 하자고 하여 연합회의 입장을 이야기 하고 원,동명 클럽의 입장도 이야기 하고 결론은 공단으로 99%는 넘어가는데 1%로의 가능성을 가지고 연합회장이 힘써보라는 취지에 가능성이 있으면 하겠다고 하여 아래와 같이 서류를 준비 하였고,
응봉 테니스장 사용에 관한 건의서
응봉 테니스장의 사용에 관한 민원에 의한 불미스러운 일로 폐를 끼친 점, 구청의 관계자분들에게 연합회의 회장으로써 송구스러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지나간 일과 앞으로 대하여 더 이상 소모적인 의견은 없을 것을 구청 관계자분들에게 약속을 드리며, 성동구테니스연합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각 클럽이 협조 할 것을 다짐 하며 다음과 같이 서명 날인을 하오니 서울시 관리공단으로의 위탁을 다시 한 번 재고하여 주실 것을 간청 드립니다. 성동구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클럽 명 |
회 장 |
전화번호 |
서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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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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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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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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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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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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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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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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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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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월 일
성동구테니스연합회 회장 김 정 열
1년 계약과 원클럽 30만원과 코트장 주말 3면 사용 조건을 수용하기로 하였고 놀토때 초등학생 상대로 무료 강습회와 금요일 저녁에 연합회에서 무료로 성동구테니스회원들에게 개방하겠다는 조건을 이야기 하고 마무리 하였으나 지금에 와서는 2년짜리 계약을 수용하라고 다시 요구함에 거절하였고 원클럽 회장에게 그럼 누구든지 주말이나 평일에 사용코저 하는 회원들이 있으면 사용을 하도록 하겠다고 전하여 준 상태이며 아래와 같이 무단 시설물과 폔스를 절단하여 통로로 사용하는 막가파식으로 하니 더 이상 성동구테니스회원으로 같이 할 수 없음을 통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 6월 21일
성동구테니스연합회 회장 김 정 열 배상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회장님 고생 많이 하시네요 도움이 못되드려 지송합니다~~
연합회 코트를 해손까지...어이가 없네요. 기존시설 손실죄가 있을텐데요..구청에 보고하고 복구시켜야 합니다.
구청에 보고 하고 복구 가능토록 조치 하였습니다..
동명회원으로서 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