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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카페 게시글
우리말 배움터 공부합시다! 눈꼬리 / 눈초리
정가네 추천 0 조회 146 09.02.15 14:3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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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5 18:52

    첫댓글 오늘부터 한 영역 넓히겠습니다. 우리말 공부를 차근차근 해보겠습니다 . 연습...'아까는 남편의 눈초리가 올라갔더니, 지금은 싱긋 웃어주네요"...선생님 ,맞습니까?

  • 작성자 09.02.15 21:17

    잘 하셨습니다. 공부라 생각지 말고 그냥 함 읽어두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요.^^

  • 09.02.16 07:34

    유익한 글입니다. 도움이 많이 되겠습니다.

  • 작성자 09.02.16 21:40

    자주 오시다 보면 실생활에 조금 도움이 될 때도 있을 겁니다.

  • 09.02.16 10:17

    가게 지키지 않고 놀다 왔다고 남편의 눈초리가 날카롭습니다...ㅋㅋ. 제가 가게 밖을 나가기만 해도 눈살을 찌푸리지요..내가 아까운가???ㅋㅋ

  • 작성자 09.02.16 10:25

    그렇지, 그렇지. 당근 콩쥐님을 밖에 내보내기가 아까워서지요. 사랑의 눈초리 맞습니다. 그러니 부군이 절대로 콩쥐님 등쌀에 시달리지 않도록 하세요.^^*

  • 09.02.16 13:10

    눈초리, 눈살, 등쌀... 우리말 공부가 반복 될수록 국어점수가 내려가고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과락을 면해야 눈살이 안 찌푸려질텐데... ^^

  • 작성자 09.02.16 14:20

    공무원 시험에 나오는 맞춤법은 이것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구석에 있는 문제를 내느라고 출제자들이 얼마나 고심을 하는지. 그래서 공무원이 된 사람들은 국어가 정말 어렵다고 얘기하지 싶어요. 이런 건 사실 좀 틀려도 괜찮은데...

  • 09.02.16 14:44

    한 형태소 안에서 받침이 없거나 ㄴ,ㄹ,ㅁ,ㅇ 받침뒤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면 된소리로 적는다...제대로 이해는 했습니다. 잘 사용할지는 제 기억력의 한계를 알고 있으므로 자신이 없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자 09.02.16 21:41

    굳이 그걸 다 욀 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그까지는 기억하지 못하는걸요. 위 내용에 있는 3가지만 기억해도 도움이 될 겁니다.^^

  • 09.04.20 15:50

    눈초리, 눈살(눈+살), 이맛살(이마+살), 등쌀과 오빠는 한 형태소지요? 선생님^^*

  • 작성자 09.04.20 16:14

    그렇습니다. 낱말을 더 잘게 '오+빠'로 나누면 뜻이 없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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