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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자료 스크랩 광주 체육관 박옥수 목사 말씀 (2006.10.31.화.저녁)
다말 추천 0 조회 78 06.11.03 09:4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은 말씀을 받아들인 사람

<창세기 17장 1절~22절>

노아시대 홍수가 났다

하루에 100m 올라가면 4000m,

솔밭에서 수양회를 하는데 그날 밤 강물이 올라오는데 매 십분마다 올라오는 것을 보고하라했다

한시간에 60cm올라가는데 소름이 끼친다

'하나님,하나님 날이 밝게 해주십시오!'

수천명이 강둑에 텐트를 치고 있는데 구역을 나누었다 다 깨워라,자동차를 세우고 정전될것을 대비하여 헤드라이트를 켜두게 했다

그들이 홍수에서 내가 왜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고 내 생각을 따라 갔던가

마지막 죽기전에 소감한마디 해봐라 했더면 아,내가 내 생각따라 살았다고 할것이다

 

기능이 좋은 차와 좋지 않은 차

그 후에 또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생각을 가지고 산다

1983년 운전면허증을 땄다 ,1984년 처음 포니 승용차를 가졌다 너무 좋다

포니가 이렇게 좋은데 벤즈타는 사람은 이상하게 생각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목사님 선물입니다." 르망을 받았다

 그 다음에 소나타를 탔다 제가 탈때 제 아내가 ,

"이렇게 넗은 차를 타도 돼!"

난 차를 타고 다녀도 ABS 브레이크가 달렸더라 실험을 해봤다 너무 신기한게 안 미끄러진다

수양관 입구 3.5km 눈을 쓸고 염화칼슘을 뿌린다

ABS달린 차는 쌩쌩 달린다

그러니까 ABS있는 차하고 없는 차하고 ,요즘 네비게이션 맞춰놓으면 나오고 100M 앞에서 우회전하세요

그런 세계속에 있다가 프라이드를 타고 심방을 갔다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옛날에 그렇게 좋은차였는데 ,벤즈차 타세요 공짜라면 다 탈것이다

마음의 세계도 그렇다 어떤 마음은 포니처럼 옵션이 없으니까 턱까지 덜덜 떤다

그리고 자동차가 기능이 없으니까,옛날에 에어컨도 없는 차를 탔다

"목사님 중고 에어컨이라도 달아드릴까요?"

그래도 에어컨 달았다고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

여러가지 기능있는 차하고 없는 차하고 너무 다르다

만일에 차를 사듯이 마음을 산다면 여러분 마음가지고 살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가 티코 탈려고 하겠는가? 에쿠스나 벤즈차 탄다

마음의 세계는 은혜로 얻는 것이다

내 마음하고 예수님 마음하고 비교하면 비교가 안된다

 

우리 마음에 자동차가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안미끄러지고 그런차라면 얼마나 좋은가

일본 야마가다는 일년에 넉달은 눈속에 산다

보통 눈이 1M는 쌓여있다 야마가다는 사륜구동을 사야한다 안그러면 미끄러워서 못탄다

빙판에 가면 미끄러지는 차가 있고 빙판에 가도 안 미끄러지는 차가 있다면 안 미끄러지는 차를 탈 것이다

유혹이 오면 유혹에 빠지는 것은 인간의 마음이다

예수님의 마음은 눈이 와도 비가 와도 괜찮다

 

어떤 나라는 영하 30도에 견딜 수 있는차를 만든다 그런것이 좋은 성능인 것을 말해준다

열이 40도 50도 올라가도 괜찮은 차가 좋은차이다

여러분 마음속에 조금만 어려움 오고 시험이 오면 에이 못살겠다하는 사람이 있다

예수님의 마음을 담아 놓으면 비교가 안된다

저는 19살때까지 내 마음으로 살았다

난 너무 내가 잘난줄 알았다 남이 날 잘났다고 봐줄때 잘난것인데 남이 날 못났다고 하면 늘 불평스럽다

'전쟁 한번 일어났으면 좋겠다,잘 사는 사람 다 죽고 내 혼자 살았으면 좋겠다'

그러던 어느날 내 마음에 예수님이 들어오셨다

사람들이 이 마음을 안 가지나,사람들이 이 은혜를 안 입을까? 왜 사람들이 이 은혜를 입지 않을까?

이해가 안간다

 

 아프리카 선교하러 간 부부

아프리카 정글에 선교사부부가 선교하러 갔다 아내는 가기 싫었지만 따라 갔다

남편은 좋은데 아내는 미치겠다 선교하러 왔는데 모기한테 좀 물리면 어떤가.

남미에 가면 외국인만 모기를 문다 우리나라는 왱하고 오지만 그기는 소리도 안난다

파리는 딱 잡으면 형체가 있는데 모기는 형체가 뭉개진다 그런데도 그놈한테 물리면 다섯군데 울긋불긋하다 일주일되면 온데가 울긋불긋하다

그기서 선교하고 싶은 사람은 문제가 안된다 전갈에 쏘여도 바퀴벌레에 물려도 ,햇빛에 타도,말라리아에 걸려도 문제가 안된다 그런데 마음이 없는 사람이 선교하러 간 사람은 '난 못살아,아이고 더워,저 모기,한국에 가야해'

나쁜 마음은 좋을때는 괜찮은데 못이긴다

어느날 그 내외보고 정글에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 사모는 여기도 싫은데 정글에 '난 안가,미쳤다고 가' 했다

아내가 '난 안가'할려고 하는데 남편이 입을 열었다

"여보,너무 감사하다 ,그 정글에 그 마을의 말을 잘하는 사람이 있는데 난 말도 못하는데 우리를 보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너무 진지하게 말을 해서 말을 못했다고 한다

정글에 캄캄하다 4시간을 가서 정글에 있는 동네에 도착했다

깊은 정글속에 운동장 만큼 넓이에서 밭을 일구고 마을을 일구고  살고 있다

운전기사가 되어도 기쁜 마음으로 하는 사람이 있다

정글에는 시계가 없다

아프리카살다 한국오면 귀찮아서 못산다

그 사람들은 두가지 규격이 있다 오른손은 깨끗한 손을 만지고 왼손은 더러운 것을 만지는 손이다

그런 시도 때도 없다 모이면 설교하고 흩어지면 가고 잠자는 시간도 없고 진짜 정글에 가면 편하다

그런곳에 있다 한국에 오면 너무 귀찮다

싸고 싶으면 싸고 먹고 싶으면 먹고 너무 편하다

이 사람들이 코리아선교사가 와서 어떤 사람은 빠빠야도 사오고 달걀도 가져오고 닭도 가져오고 정작 선교사를 초청한 사람은 아무것도 안 내어온다 그러려니 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미안합니다 마당에 있는 나무는 내 아내것입니다 ,내것은 바나나 다 따 먹은것은 내 나무입니다 남편은 굶어도 아내 바나나를 못 따먹는다

저게 무슨 부부야,그 나라는 철두철미하다

애기 낳는 것 외에 아무것도 없다 바나나 몇개  때문에 진정한 부부가 못된다

이 사모가 아프리카 여자들 너무 어리석다 내가 이 여자 같으면 여보 이 바나나 먹어요,하고 준다면 얼마나 기쁘하고 좋아할까? 그렇게 생각이 안돌아간다 그저 내 바나나 지키고 싶은 욕망때문에 그렇게 못한다 우리도 생각하면 그것보다 조금 낫다 코코낫이나 바나나 가지고 안 따지지만 나를 위하려는 마음이 진정한 부부사이를 막고 있다 아프리카 사람은 진정한 부부가 아니다

 

마약환자가 구원을 받아

성경을 읽다가 사람들이 처음에는 자기생각을 주장한다

러시아 아르까제가 구원을 받았다

그분 고향이 블라디카프카스여서 그기에 방문을 했다 구소련때 보드카를 만들었던 도시이다

직장을 잃고 마약을 대부분 한다 젊은 청년들이 하나,둘 죽어 간다

그곳에 우종기목사가 가서 복음을 전했다 그 사람들이 마약에서 벗어났다 마약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극히 더물다 사람들이 마약중독자 자녀를 데려와서 구원을 받으면 술에 유혹이나 돈에 유혹이나 마약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지만 예수님의 마음은 그 유혹을 이긴다

마약을 하지 마라 ,도둑질 하지 마라,마약환자들은 도둑질 안하고 못배긴다

약값이 없기 때문이다 마약환자들에게 예수님마음으로 바꾸어라,내 마음은 술에서 ,담배에서,마약에서 벗어나지 못하지만 예수님의 마음은 이겨주었다

그곳의 많은 청년들이 구원을 받고 마약에서 벗어났다

교회도 안나오는 분이 식사에 초대를 했다

감격스러웠다

여러분의 마음은 두려움을 못이기고 예수님의 마음은 이긴다  죄의 유혹을 이기고,악을 이긴다

예수님의 마음은 죄에 빠지지 않고 두려움에 빠지지 않고 슬픔에 빠지지 않는다

정말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께서 그 마음을 모두에게 값없이 주셨다

이제 여러분의 마음을 버리고

부족한 마음,악한 마음을 버리고 새로워지고 달라지고 변한다

 

말씀을 따라간 아브라함도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너는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복의 근원으로 삼겠다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 예수를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태어나게 할려고 계획을 세웠다

너를 축복하는 자는 축복하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게 하겠다

아브라함은 그당시에 자기가 살던 땅을 떠난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가족들이 너 어디갈려고 가,가지마,거기는 위험해 가지마,

말씀을 따라 고향 친척,집도 버리고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땅 가나안 땅으로 갔다

신앙세계속에서 여기까지 하는 사람은 많다 예수님을 위해 직장도 ,재산도 ,가정도,버린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다 따라왔는데 자기 생각하나 못버리고 왔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속에 일을 하고 싶은데 마음이 안맞다 자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

아들을 주고 싶은데 마음이 안맞다

기다리고 기다리다 99세때 아브라함아 예,하나님 너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말고 아브라함이라 해라

많은무리의 아버지라는 뜻이다

아들이 없는데 어떻게 되는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겠다 예,하나님,

하나님이 또 이르시되,네 아내 사래는 사라라 하라 그에게 복을 주어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열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그 말씀을 들은 아브라함은 기가 막힌다 사라는 구십세인데 자기와는 열살차이다

여기서 하나님 마음하고 아브라함하고 부딪힌다

 

말씀과 부딪히면서 자기 생각이 깨어지고

노아에게 너는 잣나무로 방주를 만들어,그러나 다른 사람은 무슨 소리야,하면서 자기생각하고 부딪힌다

아브라함이 심중에 이르되 백세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사라는 구십세니 안되요

그것이 가장 큰 문제다 여러분 오늘 중요한 이야기는 어떻게 자식을 낳느냐하면

원래는 낳지 못하리라했는데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고 했다

하나님이 능치 못함이 있겠느냐 그렇지 하나님이면 할 수 있지

자기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그래 하나님은 능치 못함이 없는 분인데 자기도 아들을 낳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것이 회개다 진정한 회개는 내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들이는것을 회개라고한다

내 생각이 틀렸구나,내 마음만 믿고 살았구나,이 과정이 있어야 한다 그때부터 신앙은 너무 편하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다 하나님이 해결해주신다 누구를 불문하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는 사람에게 만가지 모든 일을 도와주시고 여러분의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될 듯 될 듯 안된다

자기생각을 버리고 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인사람은 하나님이 일을 하는것이 너무 놀랍다

 

아토피 전문 병원에 역사하신 하나님

저희 교회에 황효정 장로님이 계신다

아토피 전문 한의원을 한다 수세미를 조제해서 아토피 약을 조제해서 판다

아토피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광고를 내라고 했다 이 약광고를 못내는 것이 뿌리까지는 안 뽑힌다

제가 성경구절을 하나 주었다

사람의 심령은 병을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누가 일으키겠느냐

지금까지는 간을 치료하는 약을 썼는데 그때부터 심장을 보호하는 약을 처방했다

행복이 가득한집에 광고를 했다 선착순 300명을 뽑아서 치료를 했다 무료로 치료한다고 소홀히 하지 않고 똑같이 해주겠다고 했다 그 후에 환자가 100명이 넘게 오기도 했다

장로님은 자기 생각보다 성경 말씀을 믿었다 간을 보호해야 병이 나을 것같은데 성경은 심장을 말한다

지금은 줄을 서서 환자들이 기다린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항상 단편적이다

하나님은 천가지 만가지 생각을 하시는 분이다 내 생각에 젖어있어서 내 생각만 가지고 살아왔다

하나님마음으로 바뀌어지면 마음이 편하다

여러분 마음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프고 더럽고 추한 마음으로 차 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갖게 되면 그 마음을 가진자를 축복하기 때문에 무식하고 돈없어도 천가지 만가지 축복한다

하나님이 축복하고 싶어도 축복할 수가 없다

 

복되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

미국가서 갱단에게, 러시아 마피아에게 복음을 전했다 나는 악하구나,음란하구나는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들인 사람은 복되고행복하게 사는 것을 보았다

성경을 읽어보니까 너는 네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 가라고 해서 다 버렸는데 끝까지 버리지 못한 것이 자기 생각을 버리지 못했다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도저히 말이 안되어 허허 웃었다 하나님 백세된 사람이 어떻게 자식을 낳습니까?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해라,여호와가 능치 못함이 있겠느냐

 그기서 하나님의 마음을 보았다

 

살인수가 구원을 받고

오세원 1738번 고향 경북 선산이었던 수원교도소 형제가 있었다

살인수,십년 징역 .고향에 형제들이 십년동안 한번도 면회를 안오고 그분이 교도소에서 구원을 받았다

십년을 살고 나왔는데 갈 곳이 없다

제가 교회에 와 있으라고 해서 교회에서 살았다 한번은 교회를 나가 갱생보호소에 간다고 한다 거기는 왜 갈려고 하느냐고 전도도 하고,여기 있으면서 전도하면 안돼,내가 자네한테 잘해주지 못한다

특별히 신경쓰주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 먹는대로 먹고 이렇게 지내면 안돼 이 형제가 무슨 생각을 했느냐하면 박목사님이 할 수 없어서 있으라고 한 줄로 생각했던 것이다 이 형제가 내 마음을 보더니 눈물을 글썽이면서 있겠다고 했다

형제들,개 한마리 잡아와라 형제들이 가서 개 한마리 잡아와서 고아주었다

 교도소에 있다보니 이빨이 풍치로 다 빠져버렸다 치과하는 형제에게 싸게 해주라고 했다

재료비만 내고 해준다고 해서 이빨을 해주었다

결혼을 해야겠다 자매 10년동안 재혼 안하고 뭐했어,재혼해 ,목사님 보내주세요,보내주면 할 것이야

예 목사님 ,이 자매가 살인수라고 하니 깜짝 놀란다

그럼 하지마,했더니 얼마후 찾아와서 하겠습니다

오형제 갱생보호소에 갔어봐

여러분 목사말을 들으면 복을 받는다

오형제편으로 땅이 있는데 땅을 안주고 돈을 주어서 빌라를 사서 내외가 양말 장사를 하고 잘살고 있다

도저히 회복할 수 없는 어려움속에 있는 사람이 복을 받는다

 

여러분 마음은 더럽고 악하기에 그마음가지고 아무리 정직하게 살려고 해도 안된다

내 마음은 악하고 추합니다 했을때 자기 마음을 버리고 내 속에서 올라오는 소리 듣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듣는다면 복된 삶을 살 줄로 믿는다

 

 

-http://www.goodnews.or.kr

 

 

 

 기도:나는 죄인입니다,내가 도둑질하고 거짓말하고 살인하고 그런 죄보다도 내 마음자체가 더럽기에 내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 말씀을 듣겠습니다  하시는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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