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전혀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어림짐작에 자영농일 거 같군요. 소작농은 그저 입에 풀칠할 만큼만 벌었을 거 같기 때문에 200 탤런트가 얼마나 큰 돈인지는 모르겠으나 왠지 꽤 큰 돈일 거 같은 느낌이 들기에 자영농 수입처럼 보입니다. 로마 때 은화 단위는 데나리우스로 알고 있는데 워낙 땅이 넓었으므로 유대지방에서는 탤런트를 썼을 수도 있겠군요. 어딘가에서 그리스가 로마에게 군사적으로 점령된 뒤에도 그리스 화폐단위인 드라크마는 살아남았다는 얘기를 읽었거든요. 텔런트 = 성경 속 달란트입니다. fkdlffkr = 라일락이듯이요.
탈렌툼(희/탈란톤)은 무게의 단위입니다. 로마 탈렌툼이 약 32킬로그램쯤 되었던 것같습니다. 농민의 평균소득이 200 탤런트라는 기술은 매우 부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뭐가 200 탤런트라는 건지 말이죠. 해마다 솔로몬에게 들어오는 금이 666 탤런트였다니, 농민의 수입으로 금 200 탤런트는 아니겠군요. 이 농민 평균수입은 어디어 근거한 것인지요?
헐....잘못알고 계시는데요.... 노동자들의 하루 품삯이 1데나리온입니다. 성경에서는 그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에서의 달란트 혹은 탤런트는 일반 노동자들은 만질수없을만큼 엄청난 돈입니다. 오늘날로 따지멱 억억하는 단위? 성경에서 보셨다면 어디서 노동자 하루임금이 달란트 탤런트라고 되어 있는지 말씀해주시겠습니까?
첫댓글 전혀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어림짐작에 자영농일 거 같군요. 소작농은 그저 입에 풀칠할 만큼만 벌었을 거 같기 때문에 200 탤런트가 얼마나 큰 돈인지는 모르겠으나 왠지 꽤 큰 돈일 거 같은 느낌이 들기에 자영농 수입처럼 보입니다.
로마 때 은화 단위는 데나리우스로 알고 있는데 워낙 땅이 넓었으므로 유대지방에서는 탤런트를 썼을 수도 있겠군요. 어딘가에서 그리스가 로마에게 군사적으로 점령된 뒤에도 그리스 화폐단위인 드라크마는 살아남았다는 얘기를 읽었거든요.
텔런트 = 성경 속 달란트입니다. fkdlffkr = 라일락이듯이요.
성경에 따르면 일꾼의 하루임금이 1탤런트였다는군요 이는 한 가족이 하루먹을 식량을 마련할 수 있을정도의 금액이었다는데 이탈리아의 물가도 이와 같았다면 하루 두끼만 먹을 수 있었다는게 되네요
탈렌툼(희/탈란톤)은 무게의 단위입니다. 로마 탈렌툼이 약 32킬로그램쯤 되었던 것같습니다. 농민의 평균소득이 200 탤런트라는 기술은 매우 부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뭐가 200 탤런트라는 건지 말이죠. 해마다 솔로몬에게 들어오는 금이 666 탤런트였다니, 농민의 수입으로 금 200 탤런트는 아니겠군요. 이 농민 평균수입은 어디어 근거한 것인지요?
금화가 아니라 은화단위입니다. 은화 한잎이고 성경에는 노동자의 하루임금이라고 기록되어있죠
헐....잘못알고 계시는데요.... 노동자들의 하루 품삯이 1데나리온입니다. 성경에서는 그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에서의 달란트 혹은 탤런트는 일반 노동자들은 만질수없을만큼 엄청난 돈입니다. 오늘날로 따지멱 억억하는 단위? 성경에서 보셨다면 어디서 노동자 하루임금이 달란트 탤런트라고 되어 있는지 말씀해주시겠습니까?
이런 착각했네요 탈랜트가 아니라 데나리우스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