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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사관학교 정민님 인터뷰 >
1. 중년사관학교와의 인연은 어떻게 맺으셨나요?
저는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거주하면서 꿈비모카페를 통하여 자기계발 공부를 하고 있으며, 주식회사 LF의 CEO로 활동하고 있는 블루밍 정민입니다.
'꿈과 비전이 있는 사람들의 모임’꿈비모카페를 만난 지 만 5년이 되었습니다.
군 제대 후, 10년 가까이 무역회사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IMF를 겪었고, 다니던 회사가 폐업하게 되어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당시 첫아이를 임신 중에 있었고, 아내의 자궁에 종양이 발견되어 병원 입원비와 수술비 등 많은 지출로 무척 힘들었습니다. 어떻게든 생활을 유지해야 했기 때문에 여러 군데의 직장을 옮겨 다니게 되었고, 누구나 그렇듯이 직장에서 열심히 일을 했지만, 생활비조차 마련하기가 빠듯한 상황이었습니다.
생활이 어려우니 모든 상황이 부정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근로 조건도 무척 열악하였고, 회사의 운영방침 역시 근로자들의 권익은 도외시되었으며 관리자들의 눈 밖에 나는 직원은 부당해고를 당하기 일쑤였습니다. 결국 직원들끼리 상의하여 노동조합을 만들어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몇 군데 직장을 옮기면서 사회에 대한 불신만 점점 커졌고, 결국 마음에 맞는 친구와 선배, 그리고 저를 포함한 세 사람이 작은 중개사무실을 개업하였습니다. 시일이 지나면서 고객도 점점 늘어나고 수입도 좋아지고 있었으나, 선배의 실수와 공무원의 비리로 인하여 폐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처음 투자했던 자금이 전부 빚이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건축업에 종사하고 있는 후배의 현장에 따라다니거나, 또는 용역사무실을 통하여 건축현장에서 막노동도 했습니다.
어느 날, 모 건설회사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에 구직 이력서를 인터넷으로 제출했는데, 면접을 보러 회사에 방문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나 입사 후 초반 8개월 정도 급료가 체불되어 대출금 이자 조차도 낼 수 없는 상태로 신용불량자가 되었지만, 해가 바뀌고 회사 사정도 조금씩 좋아져서 정상적으로 급료가 지불되었고, 악착같이 절약하여 2년 만에 신용불량자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일하다보면 앞으로‘나아지겠지’라는 희망으로 만 8년 동안, 전국의 현장에 파견되어 각 현장마다 6개월에서 1년여의 기간 동안 참 열심히 근무했습니다. 그리고 파견되었던 현장마다 무사고, 무 민원, 공기 단축 등 회사에 제법 좋은 기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현장에서 근무하던 중, 무릎 연골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하게 되어 수술을 받고 3개월 째 가료하던 중, 회사에서 해고통지서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후 4년이라는 기간 동안 무릎 통증으로 제대로 일할 수 없었습니다.
어느 날, 친구의 부인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공부하는 모임이 있는데 같이 가지 않겠느냐고 했지요.
살아온 나날이 피곤했으니 오죽이나 부정적이었을까요? 귀찮기도 했고, 분명히 ‘다단계’일거라는 생각이었지만, 친구 부인의 청이었기에 차마 거절할 수 없었습니다.
당시에는 ‘중년사관학교’의 전신인, 서울과 수도권 몇 군데의 공부방에서 지역 동호회 모임이 매 주 정기적으로 있던 때였습니다.
남양주 동호회 모임에 참석하여 꿈비 이복규 선생님을 처음 뵙게 되었고, 세 번째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 강의가 ‘이해와 수용’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동안 세 번의 강의를 들으면서 참 많은 혼란을 느꼈습니다. ‘다단계’일 거라는 선입견 때문에 한 글자의 강의 내용도 놓치지 않으려고 경청하였지만, 이제까지 들어본 적이 없는 수준 높은 강의였으며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 모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고,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된 내용이었기 때문에 더 큰 혼란이 있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꿈비 이복규 선생님은 꿈비모의 ‘생각의 정리’ 교육프로그램과 시스템을 15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 고민하여 만드셨다는데 내가 이 단체를 이해하려면 15년 아니라 30년이라도 모자랄 것이다. 강의 내용대로 먼저 수용하고 공부하면서 이해해 보자. 그렇게 딱 3개월만 공부해 보자”고 생각하였고, 그때 아니라는 판단이 서면 그만두리라“ 하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꿈비모를 알게 되었고, 그때가 51살이었습니다.
2. 중년사관학교를 다니며 또, 중년의 시기를 학습하며 본인의 달라진 모습은?
‘중년사관학교’는 꿈비모의 공동의 꿈인 ‘유치원 개념의 실버타운’,‘비즈니스클럽’,‘인터넷방송국’의 네 가지 꿈 중 한가지입니다.
꿈비모카페의 모임은 평범한 인터넷카페의 동호회 형태로 비춰질 수 있지만, 실제 그 내용은 대단히 높은 수준의 자기계발 학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위에 서술한 저의 부끄러운 이야기처럼, 미래에 대한 대안이 없는 중장년들에게, 전 현직 교수님들과 미래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강사님들의 지식기부 강의를 통하여 과거의 대안없는 삶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향과 사회에 봉사하는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지나온 삶이 무척 고달팠습니다. 그러다 보니 모든 것이 부당하게만 보였고, 잘못된 것들이 모두 남의 탓으로만 느껴졌습니다. 삶에 대한 의욕도 없었고, 부정적인 생각이 저를 지배했습니다. 미소를 잃어버렸고, 형제들과의 관계도 나빠졌으며, 주위에 저를 좋아하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취직이 되어도 원하는 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일에 대한 애착이 생기지 않았고, 당연히 성과도 좋지 않았습니다.
꿈이라는 것을 가졌던 기억조차 지워졌습니다. 생활비와 아이들 학자금도 문제였지만, 결혼자금, 노후대책은 생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천운이랄까요?
꿈비모를 만나면서 자기계발교육 프로그램에 따라 ‘자신의 현실점검과 변화를 통하여 습관을 바꾸는’학습을 통하여 저의 삶에 커다란 변화가 왔습니다.
"내가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은 이미 과거에 내가 결정한 이유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것도, 잘못된 것들도 남의 탓이 아닌, 내 탓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 아니 초절대긍정의 마인드를 갖게 되었고, 생각한대로 된다는 의욕도 갖게 되었습니다. 함께 하는 사람들과 품앗이(봉사)하는 내 모습이 좋아졌고, 나를 사랑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일이든 재미를 느끼며 적극적으로 하려는 마음을 갖게 되었으며 나보다는 남을 돌아볼 줄 알게 되었고 형제들도 저를 대하는 모양에서 변화를 느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큰 의미를 갖게 된 것은 생명의 소중함을 더 깊게 인식하게 된 것입니다. 심장병어린이들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하여 꿈비모에서 기획하고 있는 심장병어린이 생명살리기 마라톤대회를 개최와 전국마라톤협회가 주최하는 마라톤행사 때 꿈비모 회원들의 홍보활동을 통하여 조성된 기금,“쌀한가마니의 기적”과 “감사함”을 통하여 조성된 기금이 26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수술비로 지원되는 직접적인 행위를 하고 있다는 자부심도 생겼습니다.
돈 한 푼 없이 시작한 꿈비모의 첫 번째 공동의 꿈인 ‘중년사관학교’의 개교식이 있던 날, “가니까 가지더라”“혼자 할 수 없기에 함께 합니다”라는 꿈비 이복규 선생님의 교훈을 가슴 깊게 새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사람의 백 걸음보다 백사람의 한걸음”이 더 큰 힘을 발휘하며, "100명이 모여서 각자가 잘하는 1% 의 재능기부로 100% 가 되도록 하여 100사람이 모두 100%를 가져가는" 프로그램과 시스템의 소중함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년사관학교에서 매 월 진행되는 지식기부 강의에 참석하여 예전에는 생각조차 가질 수 없었던 대단한 분들의 명 강의를 들으며 자기계발 학습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고마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직장내 CEO로서 바뀌어진 삶의 모습을 어떻게 적용하고 있나요?
매일 새벽까지 컴퓨터에 앉아서 모니터를 보았고, 오전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부스스한 모습으로 또 컴퓨터를 들여다보는 폐인과 같은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노동 현장에 나가더라도 수술한 부위의 통증으로 인하여 이틀을 연이어 일할 수 없었기 때문에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지마켓’,‘옥션’ 등 인터넷을 통한 유통을 조금씩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아내나 아이들에게 아빠의 위상은 바닥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4년여의 기간이 거의 폐인과 같은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어느 날, 아내가 “꿈비모라는 곳이 도대체 어떤 곳이냐며 같이 가보자”라고 하더군요. 아내와 함께 남양주지역 미팅에 몇 번 참석하고 나서 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남편이라는 사람이 갑자기 꿈과 비전이라는 단어와 생전 생각도 못했던 희망적인 말을 하기에, 이 사람이 결국 사이비종교나 다단계에 빠졌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요.
그렇게 몇 번 미팅에 참석을 하고나서 오히려 저보다도 더 깊게 공부를 하였고, 활동도 열심히 하였습니다.
지역 동호회의 문제로 미팅 장소가 저희 집에서 변경되었고, 자연스럽게 둘째 아이가 함께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둘째는 원래 남에게 배려하는 마음이 깊은 아이였는데, 약 1년 정도 함께 공부한 ‘생각의 정리’ 교육프로그램의 학습효과로 행동이 더 많이 차분해졌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더 깊어졌습니다. 지금은 대학교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지만, 졸업 후에는 꿈비모의 주식회사 LF의 CEO로 활동할 것입니다.
큰아이는 고려대학교 수학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CEO가 무엇인지 몰랐었습니다. 경영에 관한 공부를 했던 경험도 없었고, 언제나 종속적인 직장생활만 했기 때문입니다. 상급자의 지시에 따라서 부여된 일만 할 줄 알았습니다. 타성에 젖어서 출근하고 퇴근하는 시계추와 같은 생활만 했었지요.
꿈비모의 경영 프로그램을 공부하면서 내가 내 삶의 주인이라는 것과 가장 먼저 자신을 사랑으로 채우고 채우면 결국 그 사랑이 흘러 넘쳐서 주위에 사랑을 전하게 된다는 즉, “사랑은 향기”라는 진리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꽃이 우리에게 주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향기도 고운 빛깔도 아름다움도 꽃이 사람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그 꽃을 보는 사람이 느끼는 것입니다. 꽃의 목적은 튼튼한 씨앗을 맺는 것입니다. 꽃은 씨앗을 맺기 위해서 양분을 빨아들이고 줄기와 잎을 튼튼하게 키워서 가장 화려한 꽃을 피우려고 최선을 다하여 애씁니다. 벌과 나비를 불러 모으기 위하여 달콤한 꿀과 향긋한 향기도 만들어 냅니다. 그런데 그 꽃을 보는 사람은 꽃이 자신에게 모든 것을 주는 것이라고 착각한다는 것입니다.
내 그릇에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사랑의 양이 너무 적어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씩 나눠주다 보니 아주 적은 양만 남았습니다. 남은 것이 적으니 나눠주기가 아깝습니다. 결국 주고 싶어도 줄 수 없는 가난한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꿈비모에서는 가장 먼저 자신을 사랑하라고 가르칩니다. 먼저 나를 사랑으로 가득 채워서 그 사랑이 흘러 넘치게 하면 그 사랑을 주위의 사람들이 갖게 된다는 진리입니다. 이것이 경영이라고 배웁니다. “내가 직원들의 마음을 알고, 직원들이 내 마음을 알게 하는 것” “다른 사람이 나와 같은 방향을 보게 하는 것”이 경영이라고 배웁니다.
주식회사 LF의 의미는 “Look & Follow” 즉, “본이 되는 사람들이 경영하는 회사”입니다.
회사를 운영하는 목적은, 좋은 제품을 적당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이윤을 창출하여 구성원에게 적정한 이득을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주식회사 LF는 소비자플랜인 C.D.E 프로그램에 따라서 좋은 제품의 유통을 통하여 발생된 이윤을 소비자들과 동등하게 나누는 정직한 회사입니다. 결국 충성된 소비자층을 보유함으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입”을 보장받는 것입니다.
4. 정민님의 앞으로 펼칠 꿈과 계획은?
저는 음악을 참 좋아합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합창을 하고 있습니다. 청년 때 저의 꿈이 전문음악사를 운영하는 것이었지만, 돈이 없었고, 전문적인 지식도 없었기 때문에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꿈비모의 공동의 꿈을 먼저 이루고 나면 개인의 아름다운 꿈을 쉽게 이룰 수 있다는 꿈비모의 프로그램대로 공동의 꿈을 이루는 것이 목적입니다.
첫째, OECD 국가 중 자살율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평균 연령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시대에 60세에 정년퇴직한 후, 남은 40년의 삶에 대한 아무런 대책도 없이 외로움에 힘들어 하다가 자살을 고민할 수밖에 없는 중장년들에게 지식기부를 통한 꿈비모 자기계발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는 마인드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중년사관학교를 통하여 가정경제와 국가경제를 안정화시킬 수 있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도산 안창호선생이 일제시대 때 청년들을 교육으로 일깨웠던 것처럼 100세시대의 청년들인 중장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꿈입니다.
둘째, 유치원 개념의 실버타운을 설립하고 운영하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노후대책이라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현재 50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노후 자금이 무려 11억 원이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거의 모든 노인 복지시설은 깊은 산속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가족들이 면회를 하려고 해도 쉽지 않으며 비용 또한 무척 비쌉니다. 그곳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은 열악한 프로그램을 제공받고 있으며 양지바른 곳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해바라기하면서 과거 이야기나 하며 지내십니다.
유치원 개념의 실버타운은 선진국의 레지던트홈이라는 제도와 같이 구 또는 동 단위로 집 주변에 실버타운을 개원하여 유치원 어린이들처럼 아침저녁에 셔틀버스로 모시고, 양질의 프로그램을 위탁하여 노후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운영하는 양질의 모델입니다. 그곳에서 우리 꿈비모 회원들의 노후를 보장받습니다.
셋째, 비즈니스클럽입니다.
거리에 수많은 커피숍이나 만남을 할 수 있는 장소는 참 많지만,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미팅 또는 회의와 같은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공간은 거의 없습니다. 있다고 해도 장소 대여료가 엄청나게 비쌉니다.
꿈비모에서는 ‘스타벅스를 능가하는 비즈니스클럽’을 운영하는 것이 공동의 꿈입니다. 각각의 테이블에 터치패드 형식의 컴퓨터가 설치되어 있어서 언제라도 인터넷을 통한 비즈니스가 가능하고, 리모컨 방식의 첨단 시스템으로 언제든지 원하는 형태의 미팅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주식회사 LF의 CEO는 50% 의 VIP 대우를 받으며, 그 운영은 프렌차이즈 형식으로 합니다.
넷째, 인터넷방송국을 운영합니다.
자녀들의 교육환경이 너무나 열악한 것이 현실입니다. 교사의 자질은 차치하더라도, ‘왕따’와 과도한 입시경쟁, 학원 등 사교육으로 인하여 한창 뛰어놀아야할 어린 자녀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허리가 휠 정도의 사교육비의 폐해 또한 커다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학점은행제 등과 같은 제도를 통하여 학교에 출석하지 않아도 학점만 이수하게 되면 학위를 인정받을 수 있듯이 우리나라도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학교에 출석하지 않고 집에서 양방향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컴퓨터를 통하여 강의를 듣고 학점을 받을 수 있으며,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는 미취학 아동에서 노년층까지 누구나 원하는 모든 자기계발 강의를 매월 5,000원의 시청료의 지급으로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이 생명을 살리는 것입니다. 꿈비모는 심장병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꿈비모의 궁극적인 목표는 해마다 6,000명의 심장병어린이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것입니다.
그 외 여러 가지의 공동의 꿈을 통한 권리수입과 무체재산권을 보장받습니다.
그리고 주식회사 LF의 꿈인 “100명의 CEO가 운영하는 100개의 사회적 참여기업”을 설립하는 것이 두 번째 공동의 꿈입니다.
그리고 저 또한 사회적 참여기업인 저의 회사인 전문음악사를 창업하는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평일에도 산과 하천에서 수많은 중장년들이 등산과 낚시로 소일하고 있습니다. 일하고 싶어도 일할 직장이 없고, 일을 열심히 해도 적정한 수입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일할 의욕을 잃어버리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것은 중년사관학교라는 이름처럼 중장년들이 모여 있어야할 공간이겠지만, 오히려 청년들의 참석률이 점점 높아가고 있는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미 중장년들의 위기감을 청년층에서 실감하고 있다는 반증이라 생각합니다.
드러내기 싫은 저의 이야기를 드러내서 한다는 것이 참 많이 부끄럽지만, 수많은 중장년층의 사람들이 저처럼 미래에 대한 대안이 없는 것이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이야기가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로 제공되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두서없는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스의 어느 도시에 이상하게 생긴 동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그 동상의 앞머리는 숱이 많고 길지만,
뒷머리는 대머리입니다.
그리고 발에는 날개가 달려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이 사람이 곁을 지나갈 때
잘 움켜잡으라고 앞머리가 길지만,
이미 지나가고 난 뒤에는 아무리 잡으려 해도
뒷머리가 대머리이기 때문에
결코 잡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주 빠르게 도망가기 위해서
발에 날개가 달렸습니다.
그 동상의 이름은 “기회”입니다.
첫댓글 블루밍님 자신의 글을 당당하게 써주시고 변화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저 또한 동기부여 많이 받고 있어요.
늘 그자리에서 봉사를 몸소 보여주시고
자리 지켜 주심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꿈비모가 가진 비전입니다.
참 감사합니다
힘이 되는 글 잘 보았습니다.
좀더 노력해서 저도 기회라는 놈을 꼭 잡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꿈비모의 미래까지 너무나 꼼꼼히 적어 놓으셨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블루밍님의 자사전 잘 봤습니다.
꼭 ~~성공하여서 책으로 ~~역사의 한폐이지를 장식할 날이 있을겁니다.
기회~~누구한데나 오는 기회이지만 그 기회를 기화라고 잡는 사람과
모르고 지나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않게
우리는 꿈비선생님을 만난것만으로도 행운아들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용기 있는 고백에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블루밍님 지난날 아픔보다는
앞으로 할일에 촛점을 맞추어 글을
읽습니다.함께 하게되어 너무 고맙고
감사할뿐입니다.
팀꿈비모인으로 목소리 큰 스피커 역할
하여 우리 꿈을 빨리 이루도록 노력 하는일만 남아있어요
사랑합니다~^^♡
과거는 과거일 뿐입니다.
저도 꿈비모를 만나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 기회를 잘 잡아 더 큰 나의 미래를 저도 꿈꿔 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블루밍님 글을 읽다보니 같은즈음에 공부시작한 저도 그때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꿈이있고 비전이있는 꿈비모를 만난사람이면 누구나 천운이라고말하지요
분명 우리는 복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지나간시간보다 앞으로의 시간을 더 알차게 보람있게 함께하면서 만들어가요
꿈을 이루기위해 어깨동무하고 같이가요^^
블루밍님의 과거와 현재..미래..
멋진 인터뷰입니다.
혼자 할 수 없어 함께하는 팀꿈비모입니다.
멋진 인터뷰 읽을 수 있게 해주셔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민님 이제까지 살아오신 이다로의 삶.
앞으로 살아갈 저대로의 함께 이루는 삶.
솔직하고 진솔하게 자기인터뷰 해주셔서
잘읽었고 함께 하고있음이 감사함입니다.
정민님 꿈비모 합창단지도해 주시는것
보면서 다시 뵈었습니다~^^
끝까지 함께할것을 약속히며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꿈비모를 만나기전 대안없이 살아온
삶을 인정하고, 중년의 늦은 나이에도
자신의 꿈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블루밍님!
이렇게 아프고 힘든 시절이 있었군요
몰랐습니다.
우리는 미래지향적인
자기계발 공부를 하는 사람들,
혼자는 이룰 수 없고 외롭고 힘들어서
함께 하는 꿈비모 입니다.
꿈비모가 가진 비전을 인터뷰를 통해
잘 정리 해주셔서 공부하고 갑니다.
평생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0년을 다닌 무역회사의 갑작스러운 폐업으로
얼마나 상심이 크셨어요~ . . .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딛고 일어나는 시기와 시간을 극복하기까지 정말 힘드셨겠어요. . .
과거는 추억으로 보내고
현재에 임하고 있는 블루밍 정민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생각하고 계신거 목표한 바 잘 해낼겁니다~
중년을 맞이할 저로서도
이곳에서 노후를 준비하고 대안을 마련할수
있어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혼자서는 생각지도 못하는 공동의꿈 또한
현실화 되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멋지십니다.
이제 당당한 아빠로써..
당당한 남편으로써..
당당한 CEO로써...
진정 잘 살아내셔야 합니다..
가슴 뭉클한 감동입니다..
하지만 이또한 행동하지 않고,만들어내지 못하면..
그냥 그런 이야기로 끝나겠지요..
응원합니다.
함께합니다..
공동의 꿈을 이루기위해..
기꺼이 함께하겠습니다..
멋쟁이 블루밍..
화이팅..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인간은 끊임없는 희망을 만들어 냅니다.
산전수전 다경험 하셨으니 이젠 날개짓도 해야겠네요
좀더 적극적으로 달려나가는 멋진 인생꾸며 보자구요~
사랑합니다.
감동 입니다.
많은 어려움을 겪어 오셨네요
인생은 공평하게
좋은일 반
힘든일 반이랬는데~~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바랄께요
멋지셔요
힘찬 응원 보냅니다.
으랏차차 얍
정민님의 꿈 인 전문 음악사 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 모으는 데 일조하겠습니다
정민님 고생 많으셨어요 그러나 우리에 겐 이루어 내야만 하는 꿈이 있으니 얼마나 다행 인가요
우리 함께 정민님의 희망찬 내일을 위하여 ~~~~
블루밍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꿈은이루어진다.
진실입니다.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정민
한번 뵙고 싶군요.
감회를 받았습니다.
공동의 꿈에 대해 생각합니다.
유치원개념의 실버타운도, 비즈니스클럽도...
당장 실현가능한 공동의 꿈이 무엇일까.
인터넷방송.
실시간 인터넷방송은 시일이 걸리겠지만 온라인교육서비스는 많은 강의 콘텐츠로 지금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