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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나투어 유럽전문인솔가이드 권수호입니다. 고객님들과 유럽여행을 함께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즐거운 여행이 되면서 서로에게 기쁨주는 여행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함께 오시는 모든 일행분들과 함께 읽어 주세요...
--인솔자를 부르실때는 “권팀장”으로 불러주세요! (^.^)-- 한국전화번호 : 010-9269-3952
< 상품명 >
EWP315090719OZ [NEW 실속][세이버] 백조의 성과 융프라우 유럽 6개국12일
하나투어 상품은 고품격 / 품격 / 정통 / 실속 / 세이버 등 상품의 등급화가 되어져 있습니다.
만나는 장소 : 인천국제공항 3층 M 카운터(3층 출입구 14번) 9 -12번 데스크 하나투어 데스크
- 공항에 들어와 들어온 입구를 등지고 왼쪽방향 끝으로 오시면 유리벽으로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여행사 미팅 책생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9-12번이 하나투어 미팅데스크 입니다. –
만나는 날짜 및 시간 : 7월 19일 아침 11시 00분 – 여권에 본인 사인을 꼭 해야 합니다. –
- 로밍폰 및 수신기 임대를 해야하고 전 고객님들의 여권이 다 있어야 수속이 가능하므로 의외로 시간이 걸립니다. 늦게 오시면 안됩니다. -
1. 환전 :
유로로 환전을 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12일 투어시 1인당 500 - 800유로 정도는 준비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평균적 금액)
– 공동경비와 선택관광비용은 현금으로 준비해 주시고, 여행자수표로 환전하지 마세요.. 사용하시기 불편하십니다. -
유럽의 현지체감물가는 한국에 비해서 약 2-3배정도 비쌉니다. 그만큼 경제수준도 상당히 높습니다.
하지만 유럽의 면세제품들은 한국내의 유럽제품에 비해서 저렴합니다...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신용 카드 (비자(visa), 마스터(MASTER) 등 해외 사용가능한 카드)는 준비해 주세요.
유럽에서는 면세쇼핑(TAXFREE)을 위해서는 신용카드를 필요로 합니다.
ROOM TIP : $ 1 (매일) – 한방당 $1 짜리 10장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공동경비 : 전체일정에 1인기준 120 유로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성인과 아동 동일합니다.
사용내역:
가이드 TIP (한국인, 인솔자, 현지인등), 운전기사 TIP 및 식당 TIP, 식당물값 (조식제외 – 조식은 커피 및 음료제공), 기타비용(!)
선택관광 : 프랑스 : 파리 – 에펠탑전망대 3층 + 세느강 유람선 : 70유로
이탈리아 : 베니스 곤돌라 : 50유로 / 베니스 수상택시 : 50유로
로마 벤츠투어 : 50 유로 /
그외 쇼핑 / 비상금 / 기타비용(물,음료,화장실)등…
※ 여행의 색다른 즐거움 "쇼핑관광" ※
- 버버리/미찌꼬시(런던)중 1곳 방문 : 버버리 코트, 셔츠, 목도리 등 버버리 제품 일체 및 영국 의류/피혁 제품
- 쁘렝땅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파리): 시계, 화장품, 향수, 벨트, 지갑 등
- KIRCHHOFER 또는 BUCHERER(인터라켄)또는 까사그란데: 시계,종,스위스칼,기념품 등
- DOLOVERDE(VENICE) : 올리브제품 & 와인 등 판매
- PERUZZI 또는 미켈란젤로(피렌체): 명품 의류 및 스카프, 가방, 넥타이, 각종 가죽제품과 보석,
- SWAROVSKI (인스부르크) : 크리스탈제품
- EURO SHOP(프랑크푸르트): 쌍둥이표 칼, 휘슬러 압력밥솥 등 주방용품, 악세서리, 기타 기념품
2. 상비약 : 평소에 복용하시는 약이 있으면 준비하시고 그 외에 여행 중의 비상약으로 지사제, 소화제, 변비약, 진통제, 신경안정제, 멀미약, 감기약, 피로회복제 등을 준비하시면 매우 유용합니다. 평상시 드시는 약이 있으시면 꼭 가져오세요.
3. 필름과 건전지 : 유럽의 필름값은 우리나라보다 비싸므로 충분한 양의 필름을 준비하시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카메라의 베터리를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디지털카메라는 충전기와 메모리칩(용량 : 1-2기가정도)을 확인하시고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유럽은 한국과 전압은 같으나, 아답터의 모양이 틀립니다. 멀티아답터를 준비해 주세요..
또 개인당 AAA 건전지(제일 작은 사이즈) 1 SET 정도 가지고 오세요.. 수신기에 사용 되어지며 1 SET가 기본으로 제공되어지나 부족할때가 많습니다. (붙이는 큰가방에 넣어주세요)
4. 세면도구 : 일회용품은 환경 보호 차원에서 사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세면 도구는 꼭 준비해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칫솔, 치약, 면도기, 비누, 린스, 샴푸, 헤어드라이기 없습니다. 호텔에는 물비누와 수건만 있습니다.
5. 메모수첩 : 수첩 등에 여권번호, 신용카드번호, 연락처 등을 기록하여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6. 날씨 : 전체적으로는 한국과 같은 여름날씨입니다. 한국에 비하면 습하지 않고 건조합니다.
옷 준비는 여름옷을 준비해 주시고 차량안에서는 계속 에어컨이 켜 있으며, 융프라우 등정시 기온이 많이 내려가기에 바람막이용 봄 잠바를 가져와 주시면 좋습니다. 일부지역은 복장제한이 있습니다. 특히 성당이 그렇습니다.
또 바티칸성당 입장시에 민소매, 끈없는 샌달(슬리퍼), 반바지등은 입장의 제재를 받습니다.
팔이 있는 여름면티에 긴바지 입으시면 됩니다. 평균온도 : 20 - 32도 사이…
7. 준비물 : 접는 양산(우산), 선글라스, 썬크림, 모자, 손수건, 손부채, 실내용 슬리퍼, 편안한 신발 (운동화/랜드로바등- 유럽의 길은 돌바닥입니다.), 손목시계, 멀티아답터, 카메라(충전기와 메모리), 모기향
8. 주의사항
- 첫날 저녁이 항공 기내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보통 이른시간에 식사제공이 되어지니, 밤에 배고프실 수 있습니다. 간식거리를 챙겨오시면 좋을듯 합니다. -
1. 현지가이드와 한국 인솔자와의 행사 진행시 서로간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손님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 버스의 양쪽 맨 앞 좌석은 항상 비워주시기 바랍니다.
2. 버스자리는 지정석은 없으나, 항상 다른 고객님들을 생각하시며, 전일 앞쪽에 앉으셨던 분들은 뒷자리로, 뒷자리에 앉으셨던 분들은 앞자리로 항상 돌아가면서 앉아 주시고 아이들은 안전을 위해 중간이후에 착석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 차량안에서는 물 이외에 어떠한 음식물 및 커피, 아이스크림등 드시면 안됩니다. -
3. 개인용 드실 물은 LDC 버스안에서 기사님께서 판매합니다. (1유로/1병)
처음 도착과 하루이틀정도는 물 구입이 힘들수 있으므로 작은물 1-2병 구입하셔서 큰 가방에 넣어 주시면 편합니다.
4. 가방은 여유있는 큰 트렁크 가방으로 준비해 주세요.. 여행 떠나실 때 보다 여행 마칠 때 짐들이 늘어납니다. 여유있는 가방이 좋을 듯 합니다.
5. 유럽은 타 지역과 달리 소매치기가 많습니다.
항상 조심해 주시고 분실 및 항공권, 현금, 신용카드,유가증권은 보험처리가 되지 않습니다.
6. 유럽의 공중 화장실은 유료입니다. 20센트-50센트 (일부국가제외: 스위스)
- 고속도로 휴게실 및 관광지… - 인심 야박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유럽에 오셨으니 유럽문화에 따른다” 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7. 기내 반입 금지품(맥가이버칼, 손톱깍이, 여분의건전지등)은 부치는 짐 (트렁크 가방)에 넣어 주세요. 핸드폰과 카메라등은 기내에 가지고 가실 수 있습니다.
8. 액체물 기내 반입금지, 꼭 붙이는 짐에 넣어주세요..
품목 : 치약, 헤어젤, 음료 및 음료수(물포함), 수프, 시럽, 향수, 면도거품, 에어로졸 및 모든 유사한 농도의 다른 물질 등을 포함한 젤, 반고체형 물질, 로션 및 압축용기에 담긴 물품 등
수신기 & 로밍폰 임대안내 :
하나투어와 SK 텔레콤 제휴로 기존에 SK나 KTF에서 로밍폰 임대시 지불되어지던 1일 임대료(2천 -2천 5백원정도)를 무상으로 임대해 드립니다.
또 수신기는 박물관 입장 및 투어시에 사용되어지므로 반듯이 임대를 해 주셔야 합니다. (무료)
유럽에는 건전지 가격이 아주 비쌉니다. 비상용으로 한국에서 미리 일반 건전지중 제일 작은 사이즈인 AAA 사이즈를 1 SET (1SET에 2개 들어 있습니다.) 정도 여분으로 챙겨주세요. (1인기준 2 SET) – 꼭 큰 가방에 넣어주셔야 합니다.
- 수신기(필수) : 수신기는 1인당 1개 꼭 챙겨 주셔야 합니다.
- 로밍폰(선택) : 가족당 1개 임대하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항에 오시면 바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유럽의 호텔과 식당
시설 및 ROOM : 규모는 작고 좁으며, 트리플의 경우 더블 또는 트윈베드에 엑스트라베드 (또는 쇼파베드)가 들어가는데 방 사용하시기 상당히 좁습니다. 대부분 욕조가 없으며 샤워기시설 되어 있으며, 욕실 바닥에 배수구가 없습니다. 꼭 커튼 및 바닥에 물이 넘치지 않도록 해 주셔야 합니다. 에어컨 및 선풍기 없는 호텔도 있으며, 유럽 대부분의 건물에는 에어컨/선풍기가 없습니다.
로비는 0층이며, 유럽의 1층은 우리식의 2층입니다. 엘리베이터도 한번에 여러명이 타시는 것이 아니고 규모가 보통 작습니다.
(4명정도 이용가능, 수동식도 많음: 문을 손으로 문열고 닫고..)
호텔방에 없는 것들 : 실내용 슬리퍼, 가운, 세면도구, 커피포트, 미니바 등
퇴실 시에는 방 침대 위에 $ 1 정도의 팁을 두고 나오는 것이 관례입니다.
조식 및 식당 :
아침조식은 컨티넨탈식으로 빵과 씨리얼, 커피,주스 정도만 나옵니다. 과일, 햄, 계란, 소시지등 따뜻한 음식 (아메리칸식) 안 나옵니다. 그룹과 개인손님을 구별하는 곳도 있으며, 아메리칸과 컨티넨탈식을 구분 하는곳도 있습니다.
유럽인들은 조식을 거의 하지 않거나 상당히 적은 양(커피한잔)을 먹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한국인들이 보시기에는 부실하며 빵도 제한적으로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침을 든든히 드시는분들은 라면 또는 개인적으로 조식에 먹을거리를 가져오세요!! )
단, 김치 및 냄새나는 음식, 개인적으로 가져오신 술(소주)은 식당에 절대 가져오시거나 드시면 안됩니다. 특히, 술은 조세법 위반으로 법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음식이 입맛에 안 맞을수 있으니 냄새가 나지 않는 튜브형 고추장, 김등 밑반찬은 가져오셔도 됩니다.
한국음식의 특징은 매운맛이 특징이라면 유럽의 음식들은 상당히 짭니다.
조식의 경우는 커피 및 우유, 주스등 음료가 나오므로 물 제공은 없으며, 점심과 저녁식사시에는 원하실 경우 개인적으로 드시고 싶은 음료(맥주, 와인등)를 시켜서 드시면 됩니다.
식당에서 물값을 따로 받기 때문에 처음 제공 되어지는 물은 공동경비에서 지불해 드리나 추가적으로 개별적으로 시키신 음료 및 물은 개인지불 부탁 드립니다.
조식의 경우 대부분 좌석지정이 없는 곳이 많으나, 중식당과 석식당의 경우는 식당에서 정해준 예약좌석에 앉으셔야 합니다. 일행분들과 좌석이 안 맞는 경우도 있으나 서로서로 한 가족처럼 이해하면서 즐거운 투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간혹 식당음식을 밖으로 가져가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음식물 외부반입, 반출금지입니다.
선택관광 안내▶
일정외에 별도 추가 경비를 지불하고 즐기시는 관광상품입니다.
여행은 추억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시간과 경제를 투자하시며 오시는 유럽여행! 좋은 추억 많이 간직해 가시길 바랍니다.
♬ 파리의 하이라이트 에펠탑(3F) 전망대+세느강유람선 탑승 ♬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 전망대에서 파리시내를 조망하실 수 있으며 낭만이 가득한 세느강 유람선 에서 아름다운 파리를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소요시간 : 약 3시간 (석식 종료 후 일정이 시작되며 대략 22:00경 종료됩니다. 에펠탑 관광객수와 당일 교통사정에 따라 소요시간은 가감될 수 있습니다)
* 요금 : 1인당-70EURO(탑승료 포함), 아동 65유로, 유아 무료
♬ 빠르고 여유있게!!! 벤츠타고 고대로마를 누비자~~ ♬
이태리 기사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편안하고 여유있게 로마를 즐길 수 있는 로마 벤츠투어 추가관광지로 진실의 입, 대전차경기장, 판테온, 스페인 광장등을 만나보세요!!
** 로마에서 벤츠투어가 시작된 이유 **
로마는 20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고도로 도시전체가 옥외 박물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수많은 관광객들로 인해 늘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지난 2000년 로마시에서 바티칸 희년행사를 앞두고 로마의 고질적인 교통체증을 해결하려는 의지로 로마시 대부분의 관광지에서 그룹관광시에 버스 승하차를 지정된 장소에서만 할 수 있는 법안이 제정되었습니다. 이런이유로 단체관광객들은 기본코스(콜로세움, 포로로마노, 베네치아 광장, 트레비분수)만 도보로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런데 벤츠는 행정수도인 로마에 국빈이나 귀빈이 방문할 때 이들을 수행할 지원차량으로 사용되어 시내 어느 곳이나 진입이 가능한 차량입니다.
이 지원차량을 이용하여 관광객이 로마 시내관광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로마 벤츠투어입니다.
** 로마벤츠투어가 좋은 점 **
지정된 업체의 차량을 통해 안전하게 이루어지는 벤츠투어는 기존에 버스로 진입이 어려웠던 한계를 벗어나 벤츠로 편안하고 여유있는 투어진행이 가능해졌습니다. 도보관광시에 거의 반나절을 걸어 다녀야 하고, 오전에도 바티칸 투어로 하루종일 걸어야 합니다.
시간관계상 3-4군데의 관광지만을 둘러 볼 수 있었던 것에 비해 편안하게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벤츠투어시에 추가로 관광이 가능한 곳 **
기존 일정에서는 콜로세움, 포로로마노, 베네치아 광장과 트레비 분수 등을 관광하게 됩니다. 하지만 벤츠투어를 선택하시게 되면 세계 건출물 7대 불가사의에 올랐던 판테온과 지금 현재에도 세계의 패션을 주도하는 콘도티거리가 있는 스페인 광장, 로마휴일로 유명해진 진실의 입과 영화 “벤허”의 배경이 되었던 대전차 경기장 등을 여유와 감동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벤츠투어
소요시간 : 약 3시간 // 요금 : 1인 50 유로
♬ 베니스 대운하투어 (50유로/1인) ♬
도보로는 구경할 수 없는 베니스의 대운하를 허가된 전용 수상택시를 탑승하여 산마르코 광장을 시작으로 약 4km의 대운하를 달리며 리알토 다리 관광 및 중세시대의 건축물을 통하여 중세시대의 유럽을 체험해보세요.
♬ 칸초네를 들으며, 베니스 곤돌라 타기 ♬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한 착각이 드는 중세모습 그대로의 베니스
곤돌리오네가 노를 저어주고, 칸쵸네가 울려퍼지는 베니스의 풍경을 감상하세요~~
** 칸초네를 들으며, 베니스 곤돌라 타기
베니스는 물위에 나무를 세워 만든 신비로운 인공도시입니다. 이런 이유로 물의 도시 베니스에는 오래전부터 수상 이동수단으로 곤돌라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오직 베니스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곤돌라입니다.
흔들린다는 의미를 가진 곤돌라는 배의 앞뒤에 가문 고유의 문장을 금속장식으로 굉장히 화려하게 꾸몄는데 이는 곧 위화감을 조성한다고 하여 1562년 일괄적으로 검은색으로 통일 했다고 합니다. 곤돌라에서 악사가 직접 불러주는 감미로운 칸초네와 더불어 베니스만의 낭만적인 정취를 한껏 느끼실 수 있습니다.
(15명 미만시, 악사는 서비스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곤돌라 타기 **
소요시간 : 40분정도,
요금 : 1인 50 유로
한 배당 인원 6인용이며, 3배당 한조의 악사가 탑승합니다.
- 고객님들께 -
유럽은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선진국이자, 낭만과 역사가 깃든 곳이지만, 우리나라와는 문화와 사회관행의 차이가 커서 여행시 불편사항이 있으며 공중서비스분야는 한국이 훨씬 앞서있으며 나라입니다. 불편하신 사항들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고, 협조하여 주셔야 즐거운 여행이 되며,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일행이 되도록 노력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또 우리 고객님 한분 한분이 민간 외교관이 되시는 일이며, 고객님들의 행동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 고객님 한분한분의 열린 마음으로 팀 전체가 화목한 한 가정이 되어 즐거운 투어를 만들어 봐요~~ )
여행내내 안전과 소지품등에 주의하셔야 함을 다시한번 강조드리며, 좋은 여행이 되시도록 인솔가이드(팀장) 역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