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재향군인회가 30일 오전, 취암동 향군회관에서 제 53차 정기총회를 갖고 제 25대 논산시 향군회장에 박종철 현 회장을 선출했다.

또한 2011년도 결산안과 2012년도 사업계획및 예산안을 승인했다.
이어, 박현준 사무국장의 사회로 제25대 박종철 논산시 향군회장의 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황명선시장, 이인제 국회의원, 이혁규 시의회 의장, 김선림 대전.충남재향군인회장, 김찬수 충청남도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영자 논산시의회 부의장, 윤예중. 이상구. 김영달. 임종진. 박승용. 김진호. 이충렬. 윤상숙시의원, 라동수 화지동신협이사장, 박순례 자유총연맹 회장등 기관단체장과 회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박상철 은진면 재향군인회 사무장이 향군의 다짐을 낭독했고, 지역사회와 향군발전에 공헌한 유공회원에 대해 포상을 했다.


박종철 논산시 재향군인회장과 김문중 부적면 재향군인회장, 이상윤 전 부창동 재향군인회장, 최상덕 논산시 재향군인회 재무이사, 김상겸 대건중학교 학생이 대한민국 재향군회장상을 수여받았다.
이장재 취암동 재향군인회 이사와 임경일 강경읍 재향군인회 사무장, 신수진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이 시`도회장 표창 및 장학금을 받았다.

또한, 강인환 재향군인회 청년단, 박용식 가약곡면 재향군인회원, 김명근 대건중학교 학생, 김민겸 논산여자중학교 학생이 논산시재향군인회장 표창과 장학금을 받았다.

박종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 회원확충과 화합을 강조하며 굳건한 안보태세를 위해 소임을 다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서도 선도에 서서 활동해 나가자. " 고 밝혔다.

황명선시장은 축사에서 " 그간 논산시 재향 군인회가 보여준 활동을 잘 알고 있고, 본인도 향군회원으로서 뜻을 함께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박종철 회장을 중심으로 일치 단결하여 날로 발전하는 재향군인회가 되길 바란다. " 고 말했다.


이인제국회의원과 이혁규 의장도 축사를 통해 " 박종철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우리나라의 현실상 안보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할 없다고 강조하고 그간 보여준것처럼 우리지역의 안보를 위해 더욱더 힘써줄것 " 을 당부했다.

한편, 논산시 재향군인회는 1952년 6월에 창설하여 현재 6700여명이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안보활동, 봉사활동, 장학사업등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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