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에 왔네 그랴~
나 싱글된지 좀 오래되셨다...
대략2년정도 된거같다만???? -_-;;;
머 인생이 다 그런거 아니겠냐!
강아지들은 이번에 내가 원룸으로 이하사면서 도저히 키울 방법이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아는 분에게 다 보냈다 ㅜ.ㅜ
현재는 나 혼자 산다 -_-;;;;
머 곧 또 이사가긴 한다만....
글구 내 글 리플에 보니 내 전번 물어보던데.. 돈냄새풍기는토끼는 누구신가?
019-490-3552 (집에선 안테나가 거의 안떠서 -_-;)
032-201-1007 (집저나긴한데... 벨소리가 작아서...)
darkrays@chol.com (며칠에 한번 확인하는...)
머야.. 아래글보니 돈냄새풍기는토끼가 성남이셨어????
접대 문자보냈는데 씹어먹더니만... -_-;;;
첫댓글 응 나 성남이다 ㅋㅋㅋ 함봐야지 씹어먹은것은 내 옛날번호 전화기였던지 나 핸펀 잃어버리고 공중부양하고 있을때가 아니였을지..^^ 미안~016-9727-7033 이야
^^
잘했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