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률 - 출발 아주 멀리까지 가 보고 싶어 그곳에선 누구를 만날 수가 있을지
김동률 - 오래된 노래 우연히 찾아낸 낡은 테입속의 노랠 들었어 서투른 피아노 풋풋한 목소리
김동률 - 아이처럼 사랑한다 말하고 날 받아줄 때엔 더 이상 나는 바랄게 없다고
김동률 - 다시 시작해보자 헤어지자 요란할 것도 없었지 짧게 굿바이 7년의 세월을 털고
김동률 - Melody Melody 한마디 말보다 진실한 맘을 전하는 메시지 아련한 기억의 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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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개과천선 원문보기 글쓴이: 연구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