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태전 - 1200년만에 화려하게 부활
통일신라시대 때 중국 당으로 부터 전래돼 장흥지방에서 전해지다 한국전쟁으로 명맥이 끊겼던 장흥의 전통차인
청태전이 본격 복원되어 장흥의 새로운 문화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2. 중앙로 명품거리로 재탄생한다.
장흥군이 전반적인 경기 침체와 더불어 서부 토요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기가 침체된 동부의 중앙로 상가를
명품- 명물거리로 만들기 위하여 의견 수렴등 전문가의 집단용역을 추진키로 하였다고 한다.
3. 재광향우, 다이아 1부 토요시장 경품으로 제공
재광향우 김재림씨가 1년동안 매주 토요시장에 다이아몬드 1부 (10만원상당)를 제공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4. 호계리 별신제, 동계문서, 전남도 민속자료 제43호로 지정
부산면 호계리의 호계리 별신제와 동계문서 등 18권이 지난 3월 13일 전라남도 민속문화제로 지정되었다.
5. 장흥댐 상류 인공습지, 소각으로 거듭난다
한국수자원공사 전남서남권관리단은 3월 12일부터 장흥군 유치면 신풍리와 강진군 옴천면, 유치면 용문리 등에
조성된 인공습지의 수생식물 고사체(갈대, 부들)등을 소각하여 물의 흐름과 수질 악화를 미연에 방지키로 하였다.
6. 연어야, 탐진강으로 꼭 돌아오렴
지난 3월 15일 오전 11시 탐진강 천변 징검다리에서 탐진강 어린연어 방류행사를 가졌다.
출처: 재경장흥군향우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용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