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경계석설치 시공 열심히 일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만 가까히 가보면 이렇게 시공 되어 있습니다
진실은 어느것 일 까요
경계석과 콘크리트가 부착이 안되고 따로 따로 놀고 있습니다
인력 시공.. 재래식시공 이것이 진실 입니다
발로 툭 차면 넘어지는 재래식 시공
돌 무게로 버티고 있는 현실
인력으로 시공하면
레미콘 받는 시간과 설치하는 시간 때문에 이런 일이 현장에 발생합니다
처음 시공은 아주 잘되만 이삼십분 지나면 이렇게 됩니다
겉으로 보면 아주 시공 잘 한것으로 판명 됩니다
조금만 떠러저서 보면 아주 아주 설치 작업 잘한겁니다
조금만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
..
첫댓글 삼발이 시공이던, 재리식 시공이든 아무리 잘해도 시간 지나서, 나무뿌리에 밀려나고, 차가 올라타서 넘어지고, 매연에 색상도 별로이구, 중요한거는 시공사에서 어떤걸 하느냐에 따른것 같네요...
우리에 현실을 한번쯤 돌아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 사진들은 어제 우리팀이 시공 한겁니다
LH 택지현장 입니다
측구만 타설하면 문제없지요
하지만 자챵이 통행하면 문제는 그때부터 발생합니다
차량진동. 수축 팽창 . 힘이약한 도로족으로 넘어오게 되는겁니다
진실을 한번쯤 생각 해보자고 올였습니다
ㅋㅋㅋ
돈내기 현장에서 누가 모르나요
우리 선배들도 그렇게 해왔고
우리도 그렇게 하며 쉬 쉬하는것 뿐이죠
재대로 할려면 그돈가지곤 어림없지요 ㅋㅋㅋㅋ
대장 일 저질어버였군유
ㅎㅎㅎ
모두다 알고 있지요... 그러나 이상과 현실은 틀리다고들 하지요...
그리고, 영원한것은 없습니다... ^^
지금 말하시는것은 삼발이 시공만이 만능이라고 말하시는 것 같아서 ...............
삼발이가 되건 부양식이 되건
재래식이 되건 일체형이되건
일거리가 많아야
우리 할일이 많다는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품질 하자 감독도 감리도 모르는데 우리 일하는 사람만 알고 있는것 안인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