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조직범죄 신과학 뇌파와 염파를 이용한 텔레파시 통신 생체실험 결과가 서서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는 방증 아닐런지요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해 설명할 수 없지만 천재 뇌 과학자가 사람간 뇌파를 동기화 즉 사람간 생각(텔레파시로 통신)을 통신 할 수 있도록 실험 한다는 내용같습니다.
◈ 30년 전부터 이미 텔레파시로 통신을 하고 염력 최면으로 불법 범죄수사를 하고 있는 등 텔레파시로 기치료는 물론 국민 정신을 통제 및 조종하면서 완전범죄를 위해 국민들을 무자비하게 살해하고 있는 마당에 급기야 텔레파시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고 박사학위의 논문 소재로까지 떠올랐다는 아래 최근 기사를 보니 길거리 노숙 犬은 물론 노숙 뱀이 다 배꼽을 쥐고 웃을 일 입니다.
텔레파시는 미래의 새로운 통신수단이 될수 있을까. 한국에서도 급기야 텔레파시에 대한 과학적 연구가 시작되면서 박사학위의 논문 소재로도 떠올랐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전기공학부 박사과정을 마치고 ‘텔레파시 현상의 과학적 규명’이란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 중인 김대근 씨(29살)는 심리현상으로 알려진 텔레파시 현상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갖가지 실험을 해왔다. “텔레파시는 말을 안해도 상대방의 뜻을 안다는 뜻으로 불교에서 사용하는 이심전심과도 같은 말입니다.
이미 미국이나 러시아 등 선진국에서는 상당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는 인류가 우주 탐사에 나서면서 1초에 30만㎞를 달리는 전파의 속도는 이미 너무 느린 것이 됐다고 설명한다. 97년 미국의 우주탐사선 패스파인더호가 전파를 통해 화성의 생생한 화면을 지구에 보내주는 데는 왕복에 무려 20분이나 걸렸다. 광년(빛의 속도로 1년 동안 가면 도착하는 거리)과 비교해 보면 어느정도 느린지를 알 수 있다. 그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 텔레파시에 대한 연구이다. 선진국의 연구에 의하면 텔레파시를 이용하게 될 경우 빛의 속도보다 10억배 빠르기로 통신이 가능하다. 러시아에서는 지난해 텔레파시와 성격이 같은 ‘토션 웨이브’를 이용한 통신에 성공했다는 보고가 있다.
그는 일란성 쌍둥이 등 텔레파시가 잘 통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텔레파시의 존재를 밝히는 실험을 하면서 뇌파를 측정하는 등 데이터를 수집해왔다.
그는 “아직 완벽하지 않고 앞으로도 시간이 걸리겠지만 텔레파시의 존재를 규명하는 과학적 논문을 쓸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말한다.
텔레파시는 기존의 공학을 뛰어넘는 새 영역이다. 그는 “사람의 정신이 맑아지면 텔레파시를 잘 받아들인다”면서 “텔레파시 연구는 물질과 에너지 세계를 모두 포함하는 새로운 과학의 영역”이라고 설명한다. 〈김신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