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8월 23일부터 8월 26일까지 실시한 목회자사모 세미나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P>
<P>속리산 수련 연수 유스호텔에서 3박4일 잘 갔다 왔습니다.</P>
<P> </P>
<P>내려 오면서 마수원교회에 들렸는데 목사님과 사모님은 차량정비소로 출장가시고</P>
<P> </P>
<P>둘러서 오다가 이선화 회장댁을 방문하고</P>
<P> </P>
<P>차 다이어를 앞뒤로 교환하고(15,000원) 집에와서 사모는 연집사와 조집사를 만나고 </P>
<P>권집사님이 물을 주고 한마디 했더니만 집에 바쁘다고 가버리고 </P>
<P> </P>
<P>네온사인은 되지 않고 외참촌은 광수 동생에게 전화가 왔는데 </P>
<P>십이지 유두암이 걸려 많이 살면 2개월 한달이란란다. 살아 생전 얼굴이라도 </P>
<P>뵈라고 전화 했단다.</P>
<P> </P>
<P>서울 큰고모도 많이 편찮다고 하셨다.</P>
<P>내가 시원찮고 나의 부친도 살아 계실 때 시원찮아서 </P>
<P>고모님의 얼굴도 잘 모르는 그러한 나의 친척관이다.</P>
<P> </P>
<P>아! 서글퍼라 </P>
<P> </P>
<P>어머니에게 전화가 왔다.</P>
<P>외삼촌에게 전화해보니 친구들하고 한창 장긴지 바둑인지 두고 있으면서 </P>
<P>전화를 끊어라 하셨단다.</P>
<P> </P>
<P>외삼춘도 예수 믿고 천국에 가면 정말 좋을텐데</P>
<P> </P>
<P>상리 동생은 독도에 가있단다.</P>
<P>전화해보니</P>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