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전역하는 44기 대위 안영송입니다
제가 여기 주인장이신 이학영 교수님을 알게 된게
링크나우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훌륭하신 학군선배님들의 뒤를 잇고자 군문에 남을려
했는데 진로를 바꾸고 취업과 인맥을 쌓기 위해 소셜네트워크를 하다
이교수님을 알게 되었지요
이카페에 초대를 해주셔서
오늘 정회원이 되었습니다.
전역하면 하고 싶은게 많습니다.
재무설계사로서 억대연봉을 받고싶고 또
제가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해 스토리텔링을 많이 연구를 하죠
상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교수님을 사진을 뵈니 동안이신것 같습니다.
생태계라는 학문을 연구하시고 글도 쓰시면서
한문도 관심이 많고 젊게 사시는 모습은
제가 닮고 싶습니다.
교수님 처럼 저도 한문을 좋아합니다. 한문을 보면
오묘한 이치가 담겨져 있어 한 때 한문으로만 글을 써본적도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주저리주저리 많이 했는데
결론은 국방의 의무를 4개월 뒤에 무사히 마치고
학군장교의 일원으로 멋지게 살아볼려 합니다.
풍류를 즐기는 억대연봉자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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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진 포부를 가진 장교입니다.
그 꿈과 열정이 큰 빛으로 빛날 겁니다.
내 아들도 올해 공군 중위로 전역을 하게 됩니다.
좋은 정보를 교류했으면 합니다.